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은 500여 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두 인물을 조명한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통해 소통의 혁신을 이뤄낸 두 혁신가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다루는 기획 전시이다.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비엔날레전시관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화~일 14시, 16시 시민도슨트의 전시해설도 들을 수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우체국길 8 (반죽동)
오늘 이곳 날씨 · 21° · 구름 많음 (예보)기상청구 공주읍사무소는 공주 근현대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근대식 건축물로 평가할 수 있다.
구 공주읍사무소는 일제강점기였던 1923년에 지은 서양식 건물이다. 처음에는 충남금융조합연합회관으로 사용하면서 소속 조합의 자금 조절과 업무 지도, 조합원 교육 등을 운영하는 장소로 활용하였다. 1932년 충남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하자 1934년부터는 공주읍사무소로 사용하였고, 1986년 공주읍이 공주시로 승격하면서 공주시 청사로 사용하였다. 당시 2층은 공주시장실, 1층은 사무실 등으로 활용하며, 1989년 봉황동 시청 건물이 지어지기 전까지 청사로 사용하였다. 이후 개인에게 매각되어 사설 미술학원으로 잠시 쓰였으나 2008년 공주시가 다시 매입하였고, 근대 건축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10월 12일에 구 공주읍사무소라는 이름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구 공주읍사무소는 공주 근현대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근대식 건축물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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