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2026년은 6·10만세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오늘의 일상 속에서 새롭게 만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독립페어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시와 체험, 강연과 토크, 교육과 문화를 모두 포함한 복합 행사로 구성된다. '전시존'에서는 6.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단산로121번길 27-8
오늘 이곳 날씨 · 21° · 구름 많음 (예보)기상청책실에 있던 서적과 책판은 현재 소수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구고서원은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사천리에 있는 조선시대 서원이다. 서한정(1407~1490)을 제향 한 서원으로, 조선 후기 영주 지역 달성서씨 가문의 향촌 사회활동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구고서원은 서한정을 추모하기 위해 지역 유림들이 1786년(정조 10) 건립한 구고리사에서 출발한다. 구고리사는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따라 철폐되었으나 이후 구고서당으로 현판을 바꿔 달고 운영하였다. 원래는 영주군 단산면 구구리에 건립되었으나, 관리가 어렵고 퇴락이 심해져 1974년 종택이 있는 영주군 단산면 사천리 새내마을로 이건 하고, 구고서원으로 승격시켰다. 구고서원에는 상절사를 비롯하여 전사청, 강당, 책실 등이 남아 있다. 상절사는 서한정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구고서원은 팔작지붕 건물로, 평면구성은 전면에 툇간을 두는 형태이다. 강당은 팔작지붕 건물로 평면구성은 중앙에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둔 중당협실형이다. 전사청은 현재 향사나 향사 전 당회를 개최할 때 모임 장소로 활용된다. 현대식 시멘트벽에 슬레이트 지붕을 덮었다. 책실은 목판을 보관하는 곳으로 창고형 건물이다. 책실에 있던 서적과 책판은 현재 소수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매년 음력 3월과 9월 중정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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