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토예술제
마토예술제는 ‘마지막 주 토요일에 하는 예술제’라는 의미를 담은 안정리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6월과 10월 각 회차별 주제를 선정하여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테마형 축제로 운영된다. 10월에는 ‘브로드웨이 인 안정리(Broadway in Anjeong-ri)’를 주제로, 뮤지컬을 중심으로 한 공연과 이색 콘셉트의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안정리 예술인광장을 하나의 뮤지컬 무대로 연출한다.
남양황라는 1973년 12월 20일 2,065m의 남양방조제가 완공되면서 1,211ha의 간척농지가 형성된 곳이다. 인공호수인 남양호는 제방축조와 함께 967ha로 조성된 관광명소로 화성8경 중 하나이다. 남양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쌀은 알칼리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경기미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광활한 들녁은 계절따라 각기 다른 풍요로움을 안겨주지만 특히, 가을의 황금 벌판은 남양호와 어우러져 넉넉함과 충만함을 더해준다. 겨울철에는 식물성 먹이를 찾아먹는 쇠기러기의 아주 좋은 서식지가 되고 있다. 가을날 황금물결을 이루었던 들판에는 쇠기러기들이 무리 지어 자리를 잡고, 장안대교 부근에는 청둥오리들이 자리하고 있다. 도로가에 차를 세우고 창문만 열어도 특별한 장비 없이 겨울철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겨울에는 얼음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남양방조제의 입구 왼쪽은 남양호, 오른쪽은 바다로 한곳에서 바다와 호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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