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은 올해 7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개최하는 특별전시이다. 우리네 일상 생활 속 가장 가까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도기를 다시 들여다보며 실용성과 미감, 그리고 그 전통이 이어져 온 도기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완도 장도 청해진 유적 출토 주름무늬 병, 큰 항아리 등 300여 점의 전시품이 소개된다.
고산서원은 퇴계와 더불어 조선 성리학의 6대가 중 1인으로 추앙받는 노사 기정진이 고종 15년(1878)에 정사를 지어 담대헌이라 하고 학문을 강론하던 곳이다. 후손들이 1924년 중건하였으며, 1927년에 고산서원이라는 편액을 걸었다. 노사 기정진은 19세기 전라도 지역뿐만 아니라 멀리 제주까지 전국적인 후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노사선생연원록]이라는 제자록에 의하면 글을 배운 제자가 600여 명에 이르고, 그들의 제자들까지 합쳐 6,000여 명에 이르는 조선 역사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대한단이 형성되었다. 또한, 노사의 제자들은 구한말 의병의 본류가 되기도 하였다. 고산서원은 문화유적 보호차원에서 완전히 개방하지 않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진원면 고산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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