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마산 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화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해 온 창원의 대표 가을 축제이다. 마산은 1961년 회원동 일대에서 여섯 농가가 우리나라 최초로 국화 상업재배를 시작하고, 1972년 국내 최초로 일본에 국화를 수출한 지역이다. 온화한 기후와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마산 국화산업의 역사와 다양한 국화 작품을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포동 1-4
오늘 이곳 날씨 · 21° · 맑음 (예보)기상청마산항 내의 부두공원에서는 매년 가을 가고파 국화축제를 하고 있어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좋으며, 평소에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애용된다.
마산항은 지리적으로 천혜의 조건을 갖추었고 수출입 화물을 처리하는 항만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마산, 진해, 거제도 일대에서 잡히는 수산물의 집결지로 무학산과 팔룡산이 둘러싼 리아스식 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바로 앞바다에는 돝섬에는 예술작품들이 많은데 배로 20분 거리에 수시 운항 중이라, 섬을 둘러보고 마산항과 도심을 조망하기도 좋다. 또한 마산항에서는 돝섬을 오가는 여객선뿐만 아니라, 마산항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유람선도 운항하고 있다. 마산항 내의 부두공원에서는 매년 가을 가고파 국화축제를 하고 있어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좋으며, 평소에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애용된다. 마산항은 해가 진 후에는 야경으로도 유명하다. 마산항 내에서 멀리 도시의 불빛을 배경으로 바다에 떠 있는 대형 수출입선이 만들어 내는 야경도 물론 멋지지만, 마산항을 둘러싼 무학산 정상에 오르면 일대의 도심은 물론 마산항의 화려함과 멀리 마창대교까지 선명하게 빛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또한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조망하는 코스도 운행되어, 다양하게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산항 가까이에는 통술 거리와 복국 거리 등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과 맛집 투어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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