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은 500여 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두 인물을 조명한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통해 소통의 혁신을 이뤄낸 두 혁신가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다루는 기획 전시이다.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비엔날레전시관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화~일 14시, 16시 시민도슨트의 전시해설도 들을 수 있다.
충청남도 청양군 목면 나분동길 12
오늘 이곳 날씨 · 17° · 흐림 (예보)기상청이곳 모덕사는 선생이 살았던 고택과 장서각, 선생의 유물을 전시하는 전시관이 함께 들어서 있다.
조선 후기 애국지사인 면암 최익현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모덕사 현판의 글자는 고종황제가 내린 글 가운데 '면암의 덕을 흠모한다' 라는 구절에서 모(慕)자와 덕(德)자를 취한 것이다. 최익현 선생은 이항노의 제자로 문학과 도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1855년에 문과에 급제하고 벼슬이 사헌부 장령까지 올랐다. 그러나 나라를 걱정하며 대원군의 정책을 비판하는 상소문을 여러 차례 올리고 흑산도에 유배되기도 하였다. 또한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을사조약을 처단할 것을 주장하였고 같은 해 일본의 죄상을 16개 항목에 적어 항쟁하며 전라북도 태인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일본군과 싸웠다. 그러나 일본 헌병대에 체포되어 대마도에 유배되었고 적군이 주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며 단식하다 끝내 순국하였다. 후에 그를 추모하는 사림들이 태인, 포천, 곡성 등 여러 지역에 그의 사당을 세웠다. 이곳 모덕사는 선생이 살았던 고택과 장서각, 선생의 유물을 전시하는 전시관이 함께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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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데이터 기준: 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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