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매산 억새축제
가을이 깊어질수록 황매산은 은빛 억새로 물든다. 제5회 황매산억새축제는 아름다운 억새 풍경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10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주말 문화예술공연이 이어지며, 평일에는 황매산 인생네컷, 힐링 음악감상, 10초를 잡아라, 주사위 게임 등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충효로1길 5-14
오늘 이곳 날씨 · 7° · 맑음 (예보)기상청건물은 제사를 지내는 공간인 대성전, 내삼문,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양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합천군 소재지에 처음 지었던 합천향교는 조선 고종 18년(1881) 합천군청을 야로면으로 옮기면서 함께 옮겼다. 그 뒤 1965년 합천·용주·율곡·대양면의 유림이 현재의 자리에 강양향교를 새로 지었다. 건물은 제사를 지내는 공간인 대성전, 내삼문,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성전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으며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향교 232개소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지은 향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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