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당항 대하축제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천수만의 청정한 바다와 싱싱한 제철 대하를 만날 수 있는 홍성의 대표적인 가을 먹거리 축제이다. 서해안 대표 미식 관광지인 남당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하를 맛볼 수 있으며, 남당항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김좌진장군묘는 독립운동가 백야 김좌진(1889∼1930) 장군의 묘소이다. 홍성의 부유한 농가에서 태어난 김좌진은 개화사상이 투철하여 15세 때 집안의 노비문서를 불태우고 논밭을 나누어 주었다. 1917년 만주로 건너가 대한광복단에 가입한 이후 북로군정서의 사령관이 되어 독립군을 훈련시켰으며, 이를 기반으로 청산리에서 일본과 전투를 벌여 독립운동사상 최대의 승리를 이루었다. 조국광복을 위해 노력했던 장군은 1930년 공산주의자 박상실에 의해 암살당했다. 암살 직후 만주땅에 묻혔다가 아내 오숙근 여사가 1940년에 유해를 비밀리에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에 안장하였다. 그 후 1957년 부인이 타계하자 아들 김두한이 현 위치에 합장하였다. 현재 묘역에는 뒤편으로 담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봉분은 아랫부분에 둘레석을 둘렀다. 봉분 앞에는 상석과 장명등이, 옆에는 묘비가 있으며, 좌우에는 말 석상 한 쌍이 세워져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청소역 외에 오서산, 정암사, 광천토굴새우젓시장 등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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