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은 올해 7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개최하는 특별전시이다. 우리네 일상 생활 속 가장 가까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도기를 다시 들여다보며 실용성과 미감, 그리고 그 전통이 이어져 온 도기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완도 장도 청해진 유적 출토 주름무늬 병, 큰 항아리 등 300여 점의 전시품이 소개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대덕면 시목길 29
오늘 이곳 날씨 · 17° · 흐림 (예보)기상청시목마을은 유기농 생태 마을이기도 하지만 체험 마을로도 잘 알려져 있다. 농사 체험과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병행해 아이들이 놀면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특히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에 있는 마을답게 대나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개구 다리는 대나무를 ‘뒤집은 열십자(十)’ 형태로 만들어 타는 것으로, 처음엔 올라타기조차 쉽지 않지만, 10여 분이면 체험객 누구나 개구 다리를 타고 콩콩거리며 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선진국형 농촌 모델 육성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정한 유기농 생태마을 제2호로, 농가의 경지 면적 50㏊ 중 대부분이 유기농을 실천하고 있고, 적지 않은 농지에서 무농약 재배를 하고 있다. 시목마을은 사면이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 마을이다. 일찍이 1980년대 초부터 친환경 농법으로 단감을 재배하기 시작한 이후, 쌀농사와 그 외의 작물까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면서 지금은 전국적으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마을로 자리를 잡았다. 그래서인지 유독 자연이 건강하고 공기가 깨끗한 느낌인데, 마을 곳곳에는 큰 느티나무까지 있어 따뜻하고 푸근한 고향의 느낌을 전해준다. 시목마을은 유기농 생태 마을이기도 하지만 체험 마을로도 잘 알려져 있다. 농사 체험과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병행해 아이들이 놀면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특히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에 있는 마을답게 대나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적인 개구 다리 타기다. 개구 다리는 대나무를 ‘뒤집은 열십자(十)’ 형태로 만들어 타는 것으로, 처음엔 올라타기조차 쉽지 않지만, 10여 분이면 체험객 누구나 개구 다리를 타고 콩콩거리며 뛸 수 있다. 또 대나무를 이용해서는 물총과 가족 젓가락 등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대나무 물총 만들기는 만드는 재미도 좋지만 물총을 완성하고 나서 물총 놀이를 하며 즐길 수 있다. 체험 시기가 가을이라면 시목마을의 자랑인 단감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햇살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시목마을의 단감은 색이 선명하고 당도가 높아 고품질을 자랑하는데, 가을이면 드넓게 펼쳐진 과수원 가득 주홍빛 감이 풍성하게 달린다. 이 밖에 시목마을에서는 황토로 지은 한옥을 숙소도 운영한다. 툇마루가 넓은 데다 주방과 화장실 등이 원룸으로 마련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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