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평해변
송평해변은 서남해의 중요한 물목에 해당되며 아름다운 다도해의 해안선이 절경을 이룬다. 유난히 아름다운 해안선과 깨끗하고 고운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백사장의 절반가량은 군사지역으로 묶여 있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된다. 해안선을 따라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샘과 용이 산다는 용굴이 있다. 썰물 때는 조개가 많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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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평해변은 서남해의 중요한 물목에 해당되며 아름다운 다도해의 해안선이 절경을 이룬다. 유난히 아름다운 해안선과 깨끗하고 고운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백사장의 절반가량은 군사지역으로 묶여 있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된다. 해안선을 따라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샘과 용이 산다는 용굴이 있다. 썰물 때는 조개가 많이 잡힌다.
서동사(瑞洞寺)는 화원면 사동마을의 운거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대흥사의 말사이다. 사동마을은 서동사가 있어 ‘절골’로 부르며, 구전에 의하면 임진왜란 때 피난민이 서동사에 대피해 와 이곳의 울창한 칡넝쿨이 사람들을 보호해 주었다고 한다. 1730년 무렵 목관 강필경이 부임해 와 동헌에 북통을 만들 때 칡넝쿨이 진상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이 때문인지 서동사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온 칡 북이 있어 매우 흥미롭다.

세계적인 패류와 산호류, 어류, 포유류, 갑각류, 화석류, 파충류, 육지 곤충에 이르기까지 약 25,000여 종류를 4만여 점을 한 곳에 전시해 명실공히 남도 최고의 종류를 갖춘 곳이다. 특히, 자연 생태계의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관찰력과 상상력 및 바다 생태계의 경이로움과 진기한 해양 자원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땅끝 순례 문학관은 해남읍 연동리에 위치하였으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해남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그 성과를 발전시키고자 건립하였다. 조선의 시가문학을 이끈 독보적인 시인, 고산 윤선도 선생의 정기가 깃든 고산 윤선도 유적지 내에 자리를 잡은 이곳은 해남 출신 문학인들의 다양한 성과와 문학 사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보존하고 관리하는 곳으로 지역의 문학사를 정립해나가고 있다.

땅끝오토캠핑장은 해남군 송지면 해안가에 위치한 푸른 남해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다. 캠핑장은 오토캠핑장, 야영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이트는 잔디와 데크, 두 가지다. 가스레인지가 있는 취사장, 온수가 잘 나오는 화장실, 넓은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최상급을 자랑한다. 또한 와이파이가 잘 잡히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해남군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해남읍에서 약 25㎞ 정도 떨어진 김치마을은 두륜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전통 돌담길, 오염되지 않은 바다, 넓은 들판, 마을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공통그림이 있는 저수지까지 김치마을은 마을의 요소를 잘 다듬어 계절별 특색 있는 체험으로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수백 년이 된 동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곳에 자리한 도장사(道場寺)는 해남 황산면 내산마을에서 북동쪽으로 약 1km 거리에 있는 보타산(寶陀山) 중턱에 있는 절이다. 고려 명종(1170년) 때 창건되었다고 전하고도 있으나, 여러 기록으로 보아 조선후기에 창건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절이 자리한 곳은 지금은 영산강 하구언 간척지 공사로 바다가 막혀 버렸지만 본래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도솔암은 달마산 12암자중 유일하게 복원된 암자로, 가장 정상부인 도솔봉에 위치해 있다. 석축을 쌓아 올려 평평하게 만든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견고한 요새와도 같으며, 주변 풍광이 워낙 수려해 일출과 일몰, 서남해의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고, 마치 구름 속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달마산의 새로운 선경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통일신라 말 당대의 고승 화엄조사인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의 기도 도량이라고 알려져 있다.

두륜산은 사찰, 유적지 등이 많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 있는 높이 700m의 산이다. 난대성 상록활엽수와 온대성 낙엽 활엽수들이 숲을 이루어 식물 분포학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흥사를 품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립공원이다. 8개의 암봉이 이룬 두륜산은 연꽃형 산세를 이루고 있다. 두륜산은 가련봉을 비롯해 두륜봉, 고계봉, 노승봉 등 8개 봉우리로 능선을 이루었다.

설아다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두륜산 자락에 자리한 한옥스테이로 차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랑방을 시작으로 흙집, 담틀집, 흙포대집 등 개성 있는 한옥을 운영하며 전통의 멋과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두륜산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머물기 좋은 숙소이다. 객실은 황차방, 녹차방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 한옥의 정취를 살리면서도 편안한 숙박 환경을 갖추고 있다.

무선동 마을은 해남읍에서 5㎞ 정도 떨어진 두륜산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다. 약 30년 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옥으로 조성된 민박 마을로 초창기에 성황리에 운영되다 잠깐 주춤하였지만, 90년대 후반부터 가족 중심의 관광이 시작되고, 시설을 보완함으로써 도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한옥민박 마을이다. 마을 내에 있는 두륜사라는 작은 암자가 있다. 마을에 들어서면 제일 우측에 보이는 건물이다.

해남 진도 간 18번 국도가 인접한 송호라는 마을에 소나무가 무성하고 해수욕장의 고운 모래와 잔잔한 물결이 호수와 같다고 하여 송호라 불리었다. 마을 앞으로는 200년 된 소나무와 함께 송호리 해수욕장이 자리하며 그림 같은 풍광을 만들어내는 등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어촌이다.

대섬어촌체험공원은 해남 땅끝해안로에 있는 갯벌에 조성되어 있다. 조개, 물고기 형상의 포토존과 흔들의자 등이 설치되어 있어, 바다 전망을 구경하기 좋다. 체험장 주변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다. 하루 두 차례 신비의 바닷길이라고 불리는 마을과 앞섬까지 연결되는 바닷길을 볼 수 있다. 조개잡이 체험장은 7월 초에서 8월 말까지 운영하며, 체험공원 사무소에서 입장권을 살 수 있다.

두륜산은 사찰, 유적지 등이 많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 있는 높이 700. 0m의 산으로, 난대성 상록활엽수와 온대성 낙엽 활엽수들이 숲을 이룬, 식물분포 학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이다. 또한 억새밭이 무성하며, 여덟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 정상에서는 서해안과 남해안 곳곳의 다도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마을 앞 서쪽 바다에 대나무가 많은 섬이 있는데, 이중 큰 섬인 대죽도 앞에 마을이 위치한다고 하여 ‘대죽마을’이라 불린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을 앞으로 펼쳐져 있고, 인근에 조개잡이 체험어장이 있어 자연과 더불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어촌이다.

조선조의 문신(文臣)이자, 국문학의 비조로 일컬어지는 고산 윤선도(1587-1671) 선생의 유적지로 사랑채인 녹우당이 있다. 600년 전통을 이어온 해남 윤씨 어초은파의 종가 고택인 녹우당은 덕음산을 뒤로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자리 중의 하나로도 알려진 곳이다.

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황산면에 위치한 공원이다. 자연 맞이 광장, 철새 솟대 화랑, 나들이 뜰, 안뜰광장의 바닥분수, 수향 습지원, 새소리 숲, 들꽃 향기원, 새 맞이 광장 등의 시설물을 갖춘 곳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자연을 벗 삼아 걷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고산 윤선도 박물관은 조선조의 문신이자 국문학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고산 윤선도를 비롯해 실용적인 학문을 추구하고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혁신적인 그림 세계를 개척한 공재 윤두서 등 해남 윤씨가 사람들이 남긴 1775점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고산 윤선도 박물관은 해남 백련동에 터를 잡은 이래 500년이 넘도록 한 곳에 살아온 해남 윤씨 어초은공파 사람들의 삶과 문화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고천암호는 국내 최대의 갈대군락지이다. 또한 고천암갈대밭에는 먹황새, 독수리 등 희귀 조류는 물론 전 세계 90%의 가창오리가 겨울을 나면서 환상적인 군무를 하기도 한다. 조류는 총 54종(미확인 종 제외)이 관찰되었으며 이 중 수금류는 33종, 맹금류는 5종, 명금류 및 기타 조류는 16종이나 발견된 전국 최대 규모의 철새서식지이다. 또한 고천암을 배경으로 해신, 서편제, 장군의 아들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 등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해남읍은 수려한 남서해안 관광지가 시작되는 정갈한 소도시이다. 남도호텔은 그 도시의 한 모퉁이에서 자연 속에 스며들기를 기대하며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내 집처럼 아늑하고 늘 새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주변 관광지 접근이 용이하며,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해남 송지면에 위치한 바닷가모텔은 내부 인테리어, 전자제품(공기청정기/완전평면 TV/에어컨), 스팀 사우나를 갖추고 있다. 식당식 주방이 설치되어 있어서 객실 이용객들의 간단한 콘도식 취사 이용이 가능하며 바다를 바라보며 테이블에서 휴식할 수 있는 발코니가 모든 객실에 설치되어 있어 여행하면서 편안히 쉬어 갈 수 있는 곳이다.

거목장민박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두륜산 끝자락인 무선동 한옥 민박촌 내에 위치한다. 육송으로 지어 기둥과 서까래 등 한옥 전체가 암갈색을 띠고, 대청마루와 한지를 바른 창호문, 낮은 돌담 너머 펼쳐진 들녘이 운치를 더한다. 객실마다 현대식 욕실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너른 마당에서는 다양한 분재를 감상하며 분재 만들기 유료 체험을 할 수 있다. 천년고찰 대흥사로 가는 길목이어서 해남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잡기 좋다.

한적하고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한 숙박업소이다.

시장일은 매월 3, 8, 13, 23, 28일로, 상인은 해남읍 거주자가 대부분이고 황산면 거주자도 일부 있으며, 상인수는 100명 안팎 정도이다. 업종은 여타의 시장과 비슷한데 쟁기, 지게, 갈퀴 등 농기구를 파는 곳과 대장간이 각각 한 군데씩 있어 어렵사리 이어지고 있다. 오전에만 열리는 시장이니 늦지 않게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영암방조제와 금호방조제가 완공되자 영암호와 금호호라는 담수호가 탄생했는데, 산이반도는 그 두 개의 호수에 둘러싸인 땅이다. 방조제가 생기기 전에는 해남에서 목포 쪽 바닷가로 가늘게 뻗어나간 오지였다. 잡목만이 자라는 구릉들로 이루어진 땅으로 마을 사람들은 배를 타고 목포까지 나가거나 버스를 이용해 해남으로 나가야 했다. 당시 주업은 낙지잡이와 굴캐기였고, 70년대 후반 야산 개발이 이뤄지면서 농경지가 조금 조성됐었다.

땅끝 갈두에서 남창간 해안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 사구마을 앞에 위치해 있으며 처녀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아직 개발의 손길이 닿지 않고 있는 곳으로 가족들이 한적하게 휴양을 하기에 좋다. 이곳은 약 1. 5㎞ 의 백사장과 함께 송림 숲이 조성되어 있어 적당한 그늘을 제공하기 때문에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사구미에서 보는 일몰의 장관도 일품이다.

김남주는 한국 민족문학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사회변혁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온몸으로 밀고나간 ‘전사(戰士)시인’이며, 혁명적 목소리로 한국문단을 일깨운 ‘민족시인’이다. 또한 청춘의 10년을 감옥에서 보내는 등 반독재 투쟁에 앞장선 혁명 시인이었다. 대학 재학중 ‘3선개헌반대투쟁’에 참여하는 등 반독재 학생운동에 투신한 그는 1972년과 이듬해에 전국 최초의 반유신투쟁 지하신문 ‘함성’과 ‘고발’을 제작.

달마산은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위치하며, 해남군 송지면과 북평면, 현산면에 걸쳐져 있다. 두륜산의 남쪽 사면에서 시작한 달마산의 산줄기는 용의 등줄기처럼 길게 뻗어 내려, 북평면 영전리와 송지면 마봉리를 연결하는 물고리재에서 마무리된다. 달마산의 기암괴석들은 남도의 금강산으로 불리며, 능선에 오르면 해남의 넓은 평야지대와 완도와 진도의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다. 봄에는 암릉의 기암괴석 사이로 진달래와 철쭉이 지천으로 피어 전국의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명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