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향교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부여향교는 언제 세웠는지 잘 알 수 없으나 조선 전기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원래 부여읍 구교리의 서쪽 기슭에 세웠던 것을 18세기 중엽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고,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의 전체적인 배치는 공부하는 공간인 명륜당이 앞쪽에 있고, 제사 공간인 대성전이 뒤쪽에 있어 전학 후묘의 구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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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건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부여향교는 언제 세웠는지 잘 알 수 없으나 조선 전기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원래 부여읍 구교리의 서쪽 기슭에 세웠던 것을 18세기 중엽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고,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의 전체적인 배치는 공부하는 공간인 명륜당이 앞쪽에 있고, 제사 공간인 대성전이 뒤쪽에 있어 전학 후묘의 구조로 되어 있다.

이 바위 절벽은 차령산맥의 아미산 자락에 위치한 바위로 웅천천이 침식하여 형성되었다. 이곳은 독수리 머리 모양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100m 정도 이어진다. 절벽 밑으로 흐르는 웅천천에는 외산수리바위캠핑정원이 들어서서 수리바위를 감상하며 야영,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주변의 숲 사이에는 1km 정도의 계곡이 형성되어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산 전체가 수림으로 우거지고 능선을 따라 오르는 길은 등산하기에 좋다.
미암사는 대한불교대각종 소속의 사찰로, 천애의 절벽을 이루고 있는 암벽에서 쌀이 나온다는 전설을 가진 경내의 쌀바위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미암사는 602년 관륵이 창건하였다는 주장도 있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미암사는 화재로 여러 차례 소실되었다가 1967년 다시 세웠다. 1975년에는 쌀바위 앞에 정면 3칸과 측면 2칸으로 된 법당과 요사채를 고쳐지었다고 한다.

무진암의 소재지는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리 만수리 125번지이다. 무진암은 비구니 스님의 정갈함이 묻어나는 작은 비구니 암자로, 아름다운 사찰이다. 무진암으로 오는 도중 하늘을 향해 쭉 뻗은 소나무가 마치 산개와도 같은 모습으로 서 있어 눈길을 끈다.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도량인 무진암은 남쪽을 향해 햇볕이 잘 드는 양지에 있으며, 야트막한 만수산의 줄기를 따라 비교적 평평하고 너른 곳에 위치하고 있다.

충남 부여군 외산면에 자리한 천년고찰 ‘무량사’는 만수산 자락에 둥지를 틀었다. 신라 문무왕 때 범일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몇 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국내 제일의 아미타 기도 도량으로 사천왕문을 지나면 정면에 보물로 지정된 무량사 극락전이 보인다. 사천왕문은 무량사의 멋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위치로, 층 구분이 없는 2층 극락전과 오 층 석탑(보물), 석등(보물)이 일렬로 늘어서서 장관을 이룬다.

남면 동절사는 1962년에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내곡리에 있는 사우로 임진왜란 때 수원성에서 왜병과 싸우다 순절하여 병조판서에 증직된 이지시, 이지례 형제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사당은 야산 중턱에 북쪽을 향하여 지어졌다. 입구는 사괴석(벽이나 돌담을 쌓는 데 쓰는 육면체의 돌) 담장으로 둘러 있고 덤벙주춧돌 (둥글넓적한 자연석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놓은 주춧돌) 위에 네모기둥을 세워 만든 솟을삼문형의 외삼문이 있다.

고려 공민왕 때 회양(淮陽) 부사(府使)를 지낸 조신(趙愼)을 추모·제향 하기 위하여 조선 철종 때 지방 유림의 공론으로 창건하여 위패(位牌)를 모신 서원이다. 조신은 이방원의 어릴 적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박팽년·유성원 등의 학자를 길러냈다. 동곡서원은 조선 철종(재위 1849∼1863) 때 지역 유림들이 지었으나, 고종 5년(186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되었다가 1930년에 복원하였다.

부여 외산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92년에 개장해 원시 산림에 다양한 휴양시설을 두루 갖췄다.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 끝부분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발 575m의 만수산에 위치해 산세가 연꽃처럼 여덟 계곡으로 형성되어 경관이 수려하고 노송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룬 절경에 각종 야생 조수가 서식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부여동헌 옆에 있는 홍가신·허목·채제공의 영정을 봉안하고 제사를 모시는 곳이다. 이 건물은 원래 조선말 부여현의 관아 건물이던 것을 1971년 신축하여 이들을 모신 것이다.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영당은 앞면 1칸을 개방하여 참배 공간을 마련하고 뒤쪽은 통 칸으로 3인의 영정을 모셨다. 홍가신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명종 22년 문과에 급제하여 강화부사, 형조참판, 강화도 관찰사 등을 지냈다.

대조사(부여)는 부여군 남부에 솟은 성흥산(260. 1m) 남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이다. 인근의 가림성과 마찬가지로 6세기 초에 세워져 1,5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데, 높은 돌담을 쌓아 마치 산성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한 노승이 이 바위 밑에서 수도하다가 어느 날 한 마리의 큰 새가 바위 위에 앉는 것을 보고 깜빡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어느새 바위가 미륵보살상으로 변해있었다 하여 이 절을 대조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부여 송정그림책마을은 작고 조용한 마을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활기와 정감 넘치는 벽화 마을로 다시 태어났다. 2010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8개월간의 사업 기간을 거쳐 부여군 최초의 벽화 마을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벽화 마을 사업은 한국전통문화학교의 한국전통 미술공예과 학생들의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송정1리 14개 공간을 대상으로 벽화가 제작됐다.

낙화암은 부여군 부소산 북쪽 백마강(금강) 변에 서 있는 바위 절벽이다. 백제 사비성이 나당연합군에게 점령될 때 수많은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백마강에 몸을 던지는 모습이 꽃이 떨어지는 것과 같아 낙화암이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전설이 있지만,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절벽에는 조선 후기 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쓴 낙화암 글씨가 선명하게 남아있다.
㈜ 부여 선샤인은 부여에서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고자 만든 관광두레이다. 부여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가든과 공예체험 여행 관련 상품을 주로 개발하고 있다. 피크닉 렌털 상품인 ‘One Green Day’와 정원의 보테니컬 작품을 패브릭으로 제작하여 만든 홈데코 제품 ‘오키의 정원’과 같은 상품을 개발하여 부여에서의 웰니스를 추구하고 있다. 가든을 중심으로 한 여행상품은 여행전문 가이드의 안내로 부여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뒷개한옥촌민박협의회는 부여읍에 위치한 한옥 단지에 위치해 있다. 10여 개의 한옥이 단지를 이루고 있으며, 현 사업체는 나성한옥, 월함지, 의자왕한옥, 서동선화한옥 4곳의 한옥이 참여 중이다. 한옥 카페가 있는 나성한옥, 단체 숙박하기 좋은 의자왕한옥, 연인들이 사랑을 키우는 서동선화한옥, 가족 숙박객들이 편히 쉬어가는 월함지 등 한옥마다 색다른 특징으로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부여안방마님은 충남 부여군의 유일한 한옥 체험 숙소다. 안채 상량을 기준으로 1896년 지어진 한옥을 복원했다. 안채와 별채, 사랑채, 행랑채 등으로 이뤄진 한옥이다. 현재는 안채와 별채만 숙소로 사용하고 있고, 2021년 안에 사랑채까지 숙소로 구조 변경을 마칠 예정이다. 나머지 공간은 새 단장하고 이미 한옥 카페로 운영 중이다. 이 때문에 평일에는 독립된 공간인 별채만 투숙객을 받는다.
고란약수는 충남 부여군 부소산 북쪽 기슭 백마강(금강)변에 위치한 사찰 고란사의 약수이다. 이 사찰은 고란초에 의해 널리 알려져 있는데 법당 뒤편에서 나오는 약수와 함께 이 사찰의 명물을 이루고 있다. 고란사는 백제 멸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전설이 저하나 정확한 유적이나 유물은 없고, 현재의 고란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는데 현 사찰 건물은 은산 승각사를 이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곳은 인근 낙화암, 백마강 유람선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가림상회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되고 3년이 지난 2023년 7월에 정식 오픈을 했다. 가림상회를 운영하는 만세장터영농조합법인은 60세 이상 여성으로 구성된 만세장터 봉사회가 그 전신이다. 가림상회에서는 슈페너, 스프레드 브레드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음료 주문 시 오란다도 함께 제공된다. 김밥, 밑반찬도 함께 판매 중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수제 하트 오란다 만들기(2인 이상), 수제 하트 영양바 만들기(2인 이상)가 준비되어 있다.

간곡서원은 영조 16년(1740)에 건립되어 고종 5년(1868)에 훼철되었다가 1971년에 복구되었다. 이곳은 노곡 유동수(1579∼1654)를 배향하고 있다. 유동수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인조 24년(1646)에 노성현감으로 재직 시 토호가 일으킨 반란을 진압한 공을 세운 적이 있다. 간곡서원지, 노곡유적, 모현계안, 복설록, 심원록 등의 서적이 보관되어 있다.
거전마을 칠갑산에서 발원한 백마강이 아흔 아홉 골을 굽이 돌아 마을 앞을 시원스레 지나 흐르는 천혜의 보금자리를 자랑하는 곳이 거전마을이다. 충청도 두메산골을 자임하는 거전마을은 논과 밭이 옛모습 그대로의 다랭이 논과 산비탈 밭으로 이뤄져 있다. 거전마을은 우리의 아름다운 야생화와 들풀이 마을에 지천으로 깔려져 다소곳함과 자애로움의 한국적 미를 은근히 뽐내기도 한다.

부여 시내 남동쪽 금성산 기슭에 위치한 국립부여박물관은 1929년 재단법인 ‘부여 고적 보존회’가 발족되어 백제의 문화재. 유물을 모아 부소산 남쪽에 자리한 조선시대 관아의 객사에 전시하게 된 것이 국립부여박물관의 시작이다. 1939년부터는 ‘조선총독부 박물관 부여 분관’이라 하여 비로소 ‘부여박물관’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으며 1970년에는 부소산 남쪽 기슭에 새 박물관을 지어 부여지역을 비롯하여 백제권에 흩어진 백제문화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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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은 부여군을 흐르는 금강의 또 다른 이름이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에서 발원하여 충청도로 접어들어 부여를 거쳐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사이에서 서해 군산만으로 유입된다. 이러한 금강유로 중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천정대에서 세도면 반조원리까지 16㎞ 구간을 백마강이라고도 부른다. 백마강은 ‘백제의 제일 큰 강’이란 뜻으로 정확히는 일컫는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백강’, ‘백촌강’ 도 있었다.

느루캠핑장은 충남 부여군 장암면 원문리에 자리 잡았다. 부여군청을 기점으로 8㎞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대백제로와 은암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캠퍼들 사이에서 뷰맛집으로 소문난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36면이 마련돼 있다. 포레스트 구역의 1면은 가로 15m 세로 10m다. 프리미엄 구역, A 구역, B 구역의 23면은 가로 8m 세로 8m다. C 구역 12면은 가로 7m 세로 7m다.

내안의숲 오토캠핑장은 충남 부여군 옥산면에 위치했다. 부여군청을 기점으로 부여대교와 가로공원삼거리를 차례로 지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고즈넉한 시골길을 지나 입구로 들어서면 청량감 가득한 숲을 배경으로 일반캠핑장이 펼쳐진다. 2개 구역에 걸쳐 일반캠핑장 67면을 마련했는데,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한 캠핑이 가능하다. 바닥은 잔디 20면, 파쇄석 42면, 데크 5면으로 이뤄져 있다.

부여 굿뜨래 웰빙마을은 자연 속에서 웰빙과 친환경적인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영단어 Good(좋다)과 Tree(나무)의 합성어로 좋은 자연을 상징하는 '굿뜨래는' 기름진 땅과 천혜에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최고의 제품을 의미하는 부여군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굿뜨래웰빙마을은 자연 속에서 웰빙과 친환경적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지 스쳐 지나가는 여행지가 아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가족체험장은 충남 부여군 세도면 귀덕리에 자리 잡았다. 부여군청을 기점으로 2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충절로와 부흥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11면과 카라반 4대가 마련돼 있다. 캠핑은 지도교사가 인솔하는 충청남도 도내 초중고 학생, 충청남도교육청 교직원, 학생 동반 학부모가 이용할 수 있다.

게스는 미국 LA에서 시작된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로, 세련된 데님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젊은 층에게 사랑받습니다. 자유롭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는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남성복 브랜드로, 클래식한 테일러링과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비즈니스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고급 소재와 정교한 패턴으로 완성된 제품들은 안정감 있는 핏과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