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문화원
동해문화원은 동해시의 예술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지방 문화원 진흥법을 법적 근거로 다양한 장르의 사업과 경쟁력 있는 지역의 특화 문화콘텐츠를 발굴·추진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 및 지역 문화 진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주민들에게 각종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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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원은 동해시의 예술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지방 문화원 진흥법을 법적 근거로 다양한 장르의 사업과 경쟁력 있는 지역의 특화 문화콘텐츠를 발굴·추진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 및 지역 문화 진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주민들에게 각종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은 1937년에 개항하였으며 동해안 제1의 무역항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동해안의 어업기지로 바뀌었다. 아침 일찍 어선이 입항하는 시기를 잘 맞춰 묵호항에 가면 어시장에서 금방 잡은 싱싱한 횟감을 구할 수 있으며 잡아온 생선을 경매하는 장면을 구경하는 것도 이색적이다. 또한, 건어물 등 쇼핑이 가능한 상점들이 있다. 묵호항 동문산에는 1963년 6월에 건립된 유인등대인 묵호등대가 있다.

용추폭포는 무릉계곡 명승지에 있는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무릉계곡 입구인 삼화사 서쪽 2. 5㎞쯤에 있는 용추폭포는 청옥산에서 흘러 내려온 물줄기가 상, 중, 하 3개의 항아리 모양의 깊은 바위용소로 되어 있다. 용추폭포 아래(70m) 위치한 쌍폭포는 수원이 마치 하늘로 착각할 정도로 높고 아름다우며, 용추폭포에서 내려오는 물과 박달계곡의 물이 이곳에서 만남은 마치 자연의 음양 섭리와 순리를 나타내는 듯하며 용추폭포와 함께 무릉 계곡의 절정을 이루고 있다.

동해 시청에서 동쪽으로 1㎞쯤 떨어진 동해안에 있는 만경대는 삼척 김 씨 김훈이 만든 정자이며, 그동안 풍파로 폐허가 된 것을 60년 전에 삼척 김 씨들이 다시 세웠다. 정자에 올라 동쪽을 바라보면 망망대해가 파도치는 모습이 눈앞에 보인다.

1980년 명주군의 묵호리와 삼척군의 북평리를 병합하면서 동해시가 발족되고 이에 따라 두 지방에 각기 편입되어 있던 유림들이 1990년에 동해 유림을 결성하게 되었다. 동해향교는 사도 창달과 지방 문화발전을 위한 구심점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필요성과 동해 유림의 독자적인 진로를 모색하기 위하여 창건되었다.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 2㎞ 떨어진 두타산은 높이 1,357m로 북쪽으로 무릉 계곡, 동쪽으로 고천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 당골을 품은 산이다. 두타산은 많은 전설과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산이며, 두타산에서 삼화사에 이르는 3. 1㎞의 계곡에는 무릉 계곡을 비롯하여 두타산성, 금란성, 용추폭포, 쌍폭포와 삼척 쪽으로 오십천, 천은사 등의 수많은 관광명소가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을 쉬어 가게 한다.

어달해변과 망상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일정한 편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고, 서핑을 처음 배우기에도 좋아 초보 서퍼들이 많은 곳이다. 해수욕뿐만 아니라 소형어선이 드나들며 동해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을 가져오는 대진항과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센터가 있어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동해시 삼화동에 위치한 ‘금란정’은 무릉계곡 매표소 출발점을 지나자마자 우측에서 보이는 정자이다. 둥근 화강석 초석 위에 목조 원기둥을 세운 정면 3칸, 측면 2칸의 아담한 규모로, 겹처마 팔작 기와지붕양식의 건축물이다. 주변 산새와 함께 무릉계곡에서 흐르는 소리와 함께 정자에 여유 있게 앉아서 휴식을 취하다 보면 도심에서 벗어난 자연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강원도 동해시 단봉동에 자리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마을은 3,600㎡ 규모의 너른 연꽃 단지로 유명하다. 여름이 되면 ‘봉정연당’이라 불리는 연꽃 단지에 홍련과 백련이 어우러져 핀다. 마을은 ‘봉황새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본 마을 모습이 봉황새를 닮아 생긴 이름이다. 마을 주민들이 강원도 아리랑에 맞춰 봉황과 학 등의 춤사위를 하는 ‘봉황춤’은 봉정연꽃마을의 자랑이다.

동해 망상 해변 아래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350m, 폭 50m의 백사장을 품은 아담한 해변이다. 모래가 곱고 수온이 적당하며 수심이 얕고 한적해서 가족 단위로 많이 찾고 있는 자연 해변으로 망상해수욕장 백사장과 연결되는 곳이다. 동해안 7번 국도와 가까워서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되며 야영장과 무료 주차장, 샤워장이 있다. 망상 해변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등이 매년 해변 근처에 새롭게 확충되고 있어 피서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동안재는 금강송과 육송, 황토로 지은 동해 한옥스테이로, 독채로 대여한다. 지하 150m까지 땅을 파 지열로 덥힌 방은 유난이 뜨끈하다. 모든 객실은 온돌방으로, 화장실에 샤워부스와 비데를 갖춰 편의성을 높였고, 누마루에서 호젓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마당 한가운데 자리한 분수에서 족욕을 할 수 있고, 숙소 뒤 소나무 산책로에서 아침산책을 즐길 수 있다. 동해시 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다.

강원도 동해시 망상에 위치, 한국에서 네 번째로 지정된 국민보양온천을 보유한 호텔이다. 가장 큰 자랑거리인 온천은 지하 600m~1,000m 황토 암반층에서 길어 올린 지장수 온천수로, 미네랄이 함유된 자연 온천수다. 또한 온천수를 사용한 50m 8레인 규격의 성인수영장, 어린이풀장, 야외수영장(하절기)까지 조성 되어있어 여름에도 인기다. 또한 호텔 정문에는 망상해변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구름다리가 있어 인기 포토존으로 사랑받는 자리다.

제1의 관광명소 동해시에 위치한 뉴동해 관광호텔은 세심한 서비스와 더불어 편안하고 안락한 경험을 제공한다. 각 객실에는 최신 첨단시설과 함께 통신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고,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등의 식음료장과 코인세탁실, 피트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감추사는 동해시 용정동에 위치한 작은 절이다. 영동선의 철길을 건너 옥석정이라는 정자를 지나고 나서 계단을 내려오면 기도도량 옆에 석굴과 감추사가 있다. 건물은 4채밖에 없지만, 저마다 바위 틈새에 교묘하게 들어앉아 있어 각각 멋진 모습을 내비친다.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은 1970년대 시멘트 부원료인 점토를 채취하면서 흙탕물 저류시설로 조성한 웅덩이가 오랜 세월이 흘러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자연습지로 형성되었다. 다양한 식생이 분포하고 자연환경이 우수한 가원습지의 생물서식지를 보전하고 시민의 문화·휴식·자연관찰 학습의 장으로 조성하여 습지보전 및 생태환경 도시건설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되었다.

논골담길은 1941년 개항된 묵호항의 역사와 마을 사람들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감성 스토리 마을로 동해문화원이 주관한 2010 어르신생활문화전승사업 묵호등대담화마을 ‘논골담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과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논골담길은 예쁘고 독특한 카페들이 많아 잠시 쉬었다 산책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