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리 남근석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산동리 남근석은 남자 성기 모양으로 자연암석이나 암석을 조각하여 세운 것으로 복을 받거나 다산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민간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산동리마을 앞 당산나무 부근에 자리한 이 남근석은 화강암으로 정교하게 조각되었다. 생김새는 건장한 남성의 성기가 충분히 발기되어 있는 모양으로 아랫부분에 연꽃무늬가 조각되어 있는 점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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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산동리 남근석은 남자 성기 모양으로 자연암석이나 암석을 조각하여 세운 것으로 복을 받거나 다산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민간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산동리마을 앞 당산나무 부근에 자리한 이 남근석은 화강암으로 정교하게 조각되었다. 생김새는 건장한 남성의 성기가 충분히 발기되어 있는 모양으로 아랫부분에 연꽃무늬가 조각되어 있는 점이 독특하다.

섬진강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의 서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북서쪽으로 흐르다가 정읍시와 임실군의 경계에 이르러 갈담 저수지를 이룬다. 순창, 곡성군, 구례군을 남동쪽으로 흐르며 하동군 금성면과 광양시 진월면 경계에서 광양만으로 흘러든다.
2003년 강천산군립공원에 있는 병풍바위에 조성된 인공 폭포로, 병풍폭포는 병풍바위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병풍바위의 전설에 의하면 강천사(剛泉寺)를 찾아가는 사람이 병풍바위 밑을 지날 때, 전생에 죄를 지은 사람은 바위가 자기에게로 넘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지은 죄를 뉘우치고 사죄하는 마음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오며, 병풍바위 밑을 지나온 사람은 죄지은 사람도 깨끗해진다는 것이다. 병풍폭포는 높이 약 40m, 폭 약 15m, 낙수량이 분당 5톤에 이른다.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안정리 회문산 자락에 있는 만일사는 백제 무왕(673년) 때 처음 세워진 사찰로 조선 초기 이성계가 임금이 되기 전 무학대사에 의해 중건되었다. 그 후 6. 25 전쟁으로 완전히 소실된 것을 1954년에 다시 세웠고 1998년에 일주문, 대웅전, 요사채 각 1동씩을 건립하였다. 만일사라는 명칭은 무학대사가 이성계를 임금의 자리에 오르게 하고자 만일 동안 이곳에서 기도하였다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단아한 펜션은 전북 순창군 팔덕면 산동리에 위치하고 있다. 4동의 복층 펜션이 있으며 다육식물 관련 체험이 이뤄지는 다육식물원과 방갈로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 카페와 매점 시설과 대형 물놀이장을 구비하고 있어 더욱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조선 후기 동학 농민혁명의 최고 지도자 전봉준은 1890년 동학에 입교하여 고부지부의 동학교도를 이끄는 접주가 되었다. 그는 탐관오리의 횡포에 분노해 농민군을 이끌고 봉기했으며 관군을 물리치고 전라도 일대에서 세력을 넓혔다. 이후 청일전쟁으로 외세의 개입이 심해지자 농민군을 다시 이끌고 재봉기 했으나 우금치 전투에서 일본 연합군에 패배하고 도주하던 중 체포되었다.

순창 대모암은 백제 시대의 산성터인 순창 대모산성 북쪽에 자리한 사찰이다. 학성이 1933년 창건한 곳으로, 6·25 전쟁 때 거의 폐사되다시피 했다가, 1973년 법당을 중수하였으며 1985년 범종각을 지었다. 1993년에는 대웅전을 새로 지었다. 대모암은 대웅전, 범종각, 요사채 2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웅전은 팔작지붕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 건물이다.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 앞에 위치한 순창장류체험관은 순창 장류 전통의 맛과 멋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장류 산업의 세계화를 널리 연구, 보급, 홍보하고자 설립된 체험관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고추장인 순창 전통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고 순창 전통 고추장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 불 수 있는 열린 체험의 공간을 제공한다.

고추장하면 공식처럼 떠오르는 ‘순창’에서 명가의 장맛을 체험할 수 있다. 순창고추장의 명성은 바로 이곳 고추장익는마을에서 시작되었다. 회문산 아래 맑은 물과 순창의 깨끗한 자연 속 익어가는 항아리에는 고추장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과 선조들의 지혜가 가득 들어있다. 전통고추장 제조기능인이 전수하는 고추장 담그는 법을 들으며 빨갛게 익은 고추장으로 직접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보면 그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발효식품에 대한 신비와 고추장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단풍으로 이름난 강천산 자락 아래 시원한 계곡을 낀 야외 정원에는 맑은 자연과 다채로운 예술품이 어우러져 한가로운 정취를 안겨준다. 삼십 년에 걸쳐 정성스레 수집한 조각 오백여 점과 돌에 이끼나 풀을 붙여 기른 석부작, 정겨운 항아리가 너른 마당 곳곳을 다채롭게 수놓는다. 책가방을 멘 남매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아이들의 석조각은 어릴 적 추억을 절로 떠올리게 만든다.
명종 즉위년(1545)에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학자인 하서 김인후가 관직을 그만두고 세상을 피해 숨어 살던 곳이다. 김인후는 낙덕암 주위의 산세를 유난히 좋아했던 것으로 전하며, 자연을 즐기는 한편 후세들에게 성리학을 가르쳤다. 고종 4년(1900)에는 훗날 이곳에서 훌륭한 인재가 나올 것이라는 김노수의 예언을 따라 낙덕암 위에 정자를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사봉은 순창군 쌍치면과 정읍시 산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선현들이 으뜸으로 꼽는 임금과 신하가 조화하는 군신 봉조의 형상을 가져 임금의 스승의 산, 즉 국사봉, 옥좌봉으로 불린다. 임금을 상징하는 국사봉을 정점으로 좌측엔 삼태봉이 연이어져 세자를 어진 임금이 되도록 가르치는 스승인 삼정승과 육판서가 자리 잡아 앉아 나란히 늘어선 형태를 보인다.

회문산은 북서쪽의 장군봉(투구봉, 해발 780m)과 북쪽 중앙의 회문봉 (큰지붕, 해발 837m)을 중심으로 남서쪽과 남동쪽으로 산줄기가 뻗으며 전형적인 한국형 산세를 이룬다. 남서쪽 산줄기를 따라 형성된 돌곶, 시루바위 등의 크고 작은 암석군은 독특한 지형미를 자랑하며, 남동쪽으로는 천마봉과 깃대봉이 이어진다.

강천사 모과나무는 강천사로 길목에 있는 수령 약 300년의 모과나무이다. 높이 19m, 둘레 3. 1m로 높이 50㎝ 정도에서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한 가지는 뻗어서 다시 두 가지로 나뉘고, 다른 한 가지는 1m 정도에서 네 가지와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자란다. 모과나무를 강천사에 머물던 스님이 심었다는 설과 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실학자인 신경준이 심었다는 설이 함께 전해진다.

봄엔 산야초꽃, 가을엔 붉은 단풍이 피는 국립 회문산자연휴양림은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에 자리 잡고 있다. 국립 회문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은 회문산 자연휴양림 내에 있으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곳이다. 회문산은 자연 발생한 참나무류와 아름다운 꽃들과 토종 동물들이 서식하는 산으로 우리나라 5대 명당이 있다는 영산으로 알려져 있다.

귀래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에 있는 정자이다. 귀래정이란 이름은 신말주의 호를 딴 것이다. 현재 정자에는 귀래정기와 강희맹의 시문 등이 편액에 새겨져 있다. 귀래정은 1457년(세조 2년)에 신말주에 의해 세워졌다고 하는데 현재의 건물은 1974년에 다시 세운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 강천산군립공원,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설씨부인신경준선생유지 등이 있다.

구암정은 순창 구미마을과 내월교 사이 섬진강 및 국도 21호선, 섬진강자전거길가에 세워진 정자이다. 이 정자는 돈암 혹은 배암이라 불리는 바위 위에 서 있다. 이 바위는 인근 남원 출신의 조선 전기 학자 구암 양배(? ~1500)가 그의 동생 양돈과 함께 낚시를 하며 시간을 보내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