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서마을 옛 돌담길
청산면 상동리의 상서마을은 마을 전체가 돌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서마을의 돌담들은 흙을 사용하지 않고 돌로만 쌓은 전형적인 강담 구조를 띠고 있다. 1970년대 초 새마을운동으로 인하여 마을 길을 넓히느라 일부 담장을 옮기기도 하였지만 대체적으로 원형 그대로 잘 보존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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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상동리의 상서마을은 마을 전체가 돌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서마을의 돌담들은 흙을 사용하지 않고 돌로만 쌓은 전형적인 강담 구조를 띠고 있다. 1970년대 초 새마을운동으로 인하여 마을 길을 넓히느라 일부 담장을 옮기기도 하였지만 대체적으로 원형 그대로 잘 보존이 되어 있다.

전복의 고장으로 유명한 노화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산양진항은 횡간도, 흑일도, 땅끝마을을 오가는 페리호가 운항하는 곳이다. 2008년 1월 노화도와 보길도 간의 보길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고산 윤선도 유적지가 있는 보길도 관광의 주요 항로가 되었다. 주요 배편인 땅끝(해남) ~ 산양진(완도 노화) 항로는 ㈜해광운수와 노화농협 소속 여객선 7척이 매일 편도 62회, 연간 약 2만 회를 운항하여 50만 명의 이용객과 23만 대의 차량을 수송하는 항구다.

청산도의 명산 보적산에 있으며 범의 머리 모양을 닮아 범바위라고 부른다. 범바위 부근은 강한 자성의 영향으로 나침반이 작동하지 않아 신비의 바위라고 불린다. 이 바위 근처에 가면 범바위의 기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호랑이가 웅크린 모습의 범바위에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신선이 청산의 생기를 이어갈 열 가지 생명을 십장생이라 하고 그들을 모으라고 범에게 시켰는데 십장생에 포함되지 않은 범은 나쁜 마음을 먹었다.
정도마을은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에 자리한 마을로, 정도마을이 자리한 정도리의 예전 이름은 정돌리(돌이 샘처럼 고인다는 뜻)이다. 정도마을에 자리한 구계등은 1972년 7월 26일 명승으로 지정된 해변으로 활모양의 해안선을 따라 오랜 세월 파도에 깎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갈밭이 장관이다. 인근에는 어촌의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어촌민속 전시관과 국립수산과학원, 완도종묘배양장이 있어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장좌마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완도읍에 자리한 곳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이다. 청해진성, 장보고사당, 장보고가 지었다는 법화사 절터 등 청해진의 흔적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장좌마을 앞바다에는 장도라는 섬이 있는데, 지금은 목책교가 설치되어 있지만 간조시에 걸어서도 갈 수 있다. 1959년 태풍 사라호의 영향으로 장좌마을과 장도사이의 갯벌에 묻혀있던 목책이 발견되었다.

영지형태는 야영데크, 하우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영지는 14동, 하우스형은 5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의시설은 상시 사용할 수 있는 샤워장, 개수대, 탐방로가 있으며 전기 사용도 가능하다.

완도의 대부분 마을들은 바닷가를 끼고 있어 방풍림이 조성되어 있는데 동고리해수욕장 역시 수백 년 된 해송 300여 그루가 마을 앞에 방풍림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뽐내는 곳이다. 명사십리해장의 명성에 가려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용함을 찾는 관광객은 이곳을 많이 찾는다. 해수욕장 앞 진섬(長島)이나 구멍섬(穴島)은 낚시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인근 울모래마을에서 다양한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청산도항에서 당리 언덕길을 오르면 영화 「서편제」 촬영지를 만날 수 있다. 「서편제」는 우리나라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로, 남도의 여러 지역에서 촬영되었지만 이곳이 유독 유명한 이유는 유봉 일가가 당리의 황톳길을 내려오며 ‘진도아리랑’을 부르는 장면이 영화의 가장 아름다운 명장면으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완도군 약산면에 위치한 당목항은 금일도와 생일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이 운항하는 곳이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들이 연출하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열악한 기반 시설 등으로 어업활동이나 관광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2021년 9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면서 남해권 수산 거점이자 금일도와 평일도를 잇는 해상 교통·관광 거점 어항으로 개발되어 어항 현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금당도는 장흥군과 고흥군이 인접하고 있으며 피문어, 장어, 멸치, 미역, 톳 등이 생산되는 곳이다. 금당의 해안은 수만 년간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 낸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이 인상적인 절경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영조 때 존재 위백규가 금당도의 경치에 반해 지은 금당별곡이 존재하고 있다.

금곡해수욕장은 최근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해수욕장으로 면 소재지인 유촌리와 해수욕장 간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빛을 보기 시작했다. 이곳은 조개껍데기가 부서져 쌓인 곳으로 백사장을 거닐면 스펀지 위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포근하다. 폭 100m, 길이 1. 2㎞로 후박과 잣밤, 동백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하고, 조용하고 깨끗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인근에 생일도, 학서암, 당목항 등의 관광지가 있다.

부용동과 세연정 사이에 위치한 고산 윤선도 문학체험공원은 동백나무가 심어진 산책로를 따라 어부사시사 돌길과 명상정자, 국궁장, 전망코스 등을 조성해 놓았다. 어부사시사는 윤선도가 부용도에 머물면서 지었던 시조로 길 따라 어부사시사 40수가 원문, 번역문으로 볼 수 있게끔 설치되어 있다. 40수의 어부사시사는 10수씩 나뉘어 연두색, 파란색, 갈색, 흰색 바탕의 판에 인쇄되어 있다.

깨끗한 바다로 유명한 청정 완도에 위치한 그랜드 해수사우나 모텔은 깨끗하고 편안한 시설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다하고 있다. 또한, 청정바다 깊은 수심에서 끌어올린 해수를 정화해 만든 해수탕은 긴 여정에 지친 관광객들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창밖으로 보이는 완도바다는 고요한 섬에서의 여정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모텔 인근에는 회 전문타운이 구성되어 있어 먹을거리도 풍성하다.
3월이면 붉은 동백꽃이 푸른 바닷물을 붉게 물들인다는 가사해수욕장은 수백 년 된 동백나무 수백 그루와 후박나무, 잣밤나무가 해수욕장 전체를 둥글게 감싸 안고 있는 조약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이다. 가사동은 상록활엽수림이 하늘을 가리고 그늘막을 만들어 준다. 그늘 밑으로는 장용산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물이 한 여름에도 냉기로 가득해 발을 담그기가 쉽지 않다. 조약도는 예부터 흑염소로 유명한데 피서와 함께 흑염소로 몸을 보신할 수 있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청산도에서는 KBS 2TV 드라마 가 촬영 되었다. 젊은 남녀의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 는 , , 에 이른 계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청산도가 배경이 된 이 드라마는 노란 유채꽃과 청보리밭 그리고 돌담길이 어울린 장면들이 주가 되었다. 당리에는 봄의 왈츠 촬영지로 ‘바닷가 언덕 위의 하얀 집’이라는 콘셉트로 지어진 유럽풍의 이층집 오픈세트장이 있다.

가사동백숲해변은 완도 조약도 남쪽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3월이면 붉은 동백꽃이 푸른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며 장관을 이룬다는 이곳은 수백 년 된 동백나무 수백 그루와 후박나무, 잿밤나무가 해수욕장 전체를 둥글게 감싸 안고 있는 조약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이다. 해변길이 300m정도로 규모는 아담하지만 해수욕과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