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저수지
삼가저수지는 보은군 외속리면 삼가리에 있는 충북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속리산 주봉인 천왕봉(1,058m) 남쪽 골짜기에서 발원한 삼가천이 골짜기마다 물을 합수하면서 만수 계곡을 만들고, 삼가 저수지에서 머물렀다 하류인 서원 계곡으로 흐르다가 금강을 만나게 된다. 삼가 저수지는 금강의 발원지 중 하나이다. 삼가저수지 인근에는 구병산 자락에 있는 내속리면의 구병산 마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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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저수지는 보은군 외속리면 삼가리에 있는 충북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속리산 주봉인 천왕봉(1,058m) 남쪽 골짜기에서 발원한 삼가천이 골짜기마다 물을 합수하면서 만수 계곡을 만들고, 삼가 저수지에서 머물렀다 하류인 서원 계곡으로 흐르다가 금강을 만나게 된다. 삼가 저수지는 금강의 발원지 중 하나이다. 삼가저수지 인근에는 구병산 자락에 있는 내속리면의 구병산 마을이 나온다.
보은향교는 조선 세종 때에 현유의 위패를 보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된 곳으로 인조 이후 여러 차례 중건하고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등이 있다. 명륜당은 1871년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하게 된 상현서원의 강당을 옮겨 지은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목조건물이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6현(宋朝六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둥그레휴양마을은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체험형 캠핑장으로 글램핑과 카라반, 일반 캠핑 사이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글램핑과 카라반에는 침대와 취사·조리도구 등 기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전역에서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며 기본 세면용품과 수건도 제공한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으며 전기 스쿠터, 전통 민화, 농촌 체험, 와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보은 서원리 소나무는 속리산 남쪽의 서원리와 삼가천을 옆에 끼고 뻗은 도로 옆에 있으며, 나이는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5. 2m, 뿌리 근처의 둘레 5. 0m, 줄기는 84㎝ 높이에서 2개로 갈라졌으며, 전체적으로 우산모양을 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이 소나무에게 마을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실제로 최근(2002, 2003)에는 정이품송의 꽃가루를 가루받이를 하여 후계목을 길러내는 사업을 시도하였다.
보은군 속리산면 만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속리산 천왕봉에서 발원한 삼가천에서 삼가저수지에 이르는 4㎞의 계곡이다. 만수를 누린다고 하여 만수계곡이라고 하며 맑은 물이 사시사철 흐른다. 숲이 계곡을 덮어 청정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만수계곡은 주위의 우거진 숲과 깎아지는 듯한 바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물속까지 보이는 맑고 깨끗한 물이 있어 여름 피서지로도 유명하다.

독수리봉은 대청호 오백리길 제15구간에 위치하여 대청호 인근 분저리 마을을 지나면 볼 수 있는데, 예로부터 독수리가 많이 서식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독수리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다워 꼭 가봐야 할 명소로, 특히 단풍철에 산 곳곳에서 보이는 절경은 관광객에게 더욱 인기가 많다. 독수리봉 남측 사면에는 삼가천과 북측 사면에는 보청천이 흐르고 있고, 서측의 서원리 계곡과 동측의 어암리 계곡 등 여러 깊은 계곡들이 발달되어 있다.

속리산국립공원의 주봉인 천왕봉 바로 밑의 탐방로 시작점에 펜션이 있으며 우측에 백두대간 좌로는 한남금북정맥의 사이로 천왕봉에서 발원한 계곡이 펜션 중앙으로 흐른다. 이곳의 청정한 물과 울창한 숲에서 나오는 신선한 공기와 정기는 하룻밤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됨을 느낄 수 있다. 지리적으로는 전국에서 배꼽(중앙)에 해당하는 지역이며 속리산 IC 출구에서 펜션까지 거리는 12㎞이며 이 구간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도로 54선을 지나며 산중의 호반길을 따라 도착하게 된다.
속리산 산채비빔밥 거리는 정이품송공원에서 법주사로 가는 길 사이에 있으며 속리산터미널, 속리산조각공원과 가깝다. 공기 좋은 곳에서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먹는 맛있는 산채비빔밥은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다. 그중 봄에 먹는 산채비빔밤이 가장 맛있고,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기로 유명하다. 봄에 새싹을 내민 부드럽고 연한 산나물과 약초 등이 맛을 돋운다. 산채비빔밥 거리의 시작은 197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금화서원은 보은군 금적산 북쪽 기슭에 있는 서원이다. 1917년 다시 지방 유림들의 주선으로 복건하여 5현을 봉안하여 매년 음력 9월 초 정일에 년 1회 제향을 봉행하고 있으며, 제품(祭品)은 2변(籩) 2두(豆)이고, 건물은 전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의 사우와 강당 그리고 5칸의 관리사가 있다.

하얀민들레한옥마을은 보은군에 위치하고 있다. 한옥마을 객실은 윗동과 아랫동으로 분리되는데, 윗동은 숙박실과 식사공간으로, 아랫동은 숙박실과 사랑채, 갤러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수 및 천연염색 체험, 판화찍기 체험, 뻥튀기 체험, 조선시대 생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단체 손님의 경우 숙박도 가능하다.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충북 보은군 보은읍에서 약 7km인 속리산국립공원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며, 속리산국립공원에 가기 위한 첫 관문으로 가파른 고갯길로 고려 태조가 속리산에 오를 때 급경사지로 가마 이동이 어렵다 해서 말로 갈아타고 고개를 넘고섰다고 하여 말티고개라 부르게 된 곳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에 있는 마을로 구병산 자락에 아늑하게 놓여있는 산촌마을이다. 그 지형이 소의 자궁과 같다 하여 우복동[牛福洞 ]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구병산 밑이 되므로 구병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자연마을로는 느진모기, 된모기, 웃멍어모기 등이 있다. 된모기는 산밑에 바짝 붙어있는 마을이다. 웃멍어모기는 구병리에서 으뜸 되는 마을로 모양이 소의 멍에처럼 생겼다 한다.

중부권의 명산인 속리산 국립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는 레이크힐스 호텔 속리산은, 전국 중앙에 위치하여 언제 어디서든 접근성이 용이하며 특히 청원-상주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한층 더 편리함을 느낄 수 있어 기업의 교육과 한마음대회 및 가족모임 등 여가를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레이크힐스 호텔 속리산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세미나 및 교육 장소로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나인밸리파크는 기업, 학교, 단체 등의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과 부대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각종 공연장 및 행사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가족단위의 펜션동을 보유하고 있고 수영장, 천문대를 비롯하여 아이들의 자연학습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말할 수 있다.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속리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복천암은 720년(신라 성덕왕 19)에 창건되었으며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수차례에 거쳐 중수되었다. 에 따르면 복천사 동쪽에 샘이 있는 데 돌 틈 사이에서 물이 쏟아져 나와 재위에 쓸 물을 많이 제공하므로 복천이라고 불러 복천이라는 사명이 유래되었다.

22가구에 4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보은군 관광명소와 유적지를 미니어처로 만든 보은미니어처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오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들이하기에 좋다.

충북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에 위치하고 있는 관터장(관기재래시장)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5일장이다. 형성 초기에는 우시장과 더불어 곡식의 물물교환 형식으로 운영되었으며, 1970년대까지 성황을 이루었으나, 유통산업의 개방과 농촌인구의 격감이 이루어진 1980년대 이르러 서서히 퇴조하게 되었다. 지금도 옛 전통을 이어 5일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행정기관과 시장 번영회가 재래식 장터의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서서히 옛모습의 시장으로 살아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