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슬산 유가사
비슬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유가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신라 흥덕왕 2년인 827년에 도성이 창건하였고, 고려 3대 종파 가운데 하나였던 유가종의 중심 도량이기도 했다. 유가종의 총본산격인 사찰로 전성기에는 3,000여 명의 승려들이 머물렀으며, 일연스님도 한때 이곳에 기거하였다.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1976년에 대웅전과 용화전을 중창하는 등 대대적인 불사를 일으켜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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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서쪽 기슭에 위치한 유가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신라 흥덕왕 2년인 827년에 도성이 창건하였고, 고려 3대 종파 가운데 하나였던 유가종의 중심 도량이기도 했다. 유가종의 총본산격인 사찰로 전성기에는 3,000여 명의 승려들이 머물렀으며, 일연스님도 한때 이곳에 기거하였다.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1976년에 대웅전과 용화전을 중창하는 등 대대적인 불사를 일으켜 오늘에 이른다.

동제미술관은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 자리 잡고 있다. 미술관에는 널찍한 잔디 광장, 화가의 작업 공간, 카페, 아트숍, 전시 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입장료를 내면 카페에서 파는 모든 음료 중 하나를 선택해 맛볼 수 있다. 미술관은 파동 IC와 가깝고, 주변에는 화원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다.

비슬산은 산 정상의 바위 모습이 마치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형상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신라시대 때는 ‘포산’이라고 불렸으며, 예로부터 정성대왕이라는 산신이 사는 성지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이 발표한 전국 100대 명산 가운데 하나이고, 해발 1,084m의 천왕봉을 중심으로 1,058m의 조화봉, 989m의 관기봉을 좌우에 거느리고 있다. 주로 침엽수림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으며, 상부 능선까지는 기암괴석과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박곡서당은 조선 태종 때 경상도, 경기도, 풍해도 ‘황해도’ 관찰사와 예조판서를 역임한 전백영의 추모 재실이자 서당이다. 박곡서당은 상원리 박실에 있다. 본래 이 재실은 내상원[안상원] 선생 묘소 곁에 있었다. 이후 1871년 서원철폐령으로 인근 행정리 한천서원이 헐릴 때, 그 재목을 가져다 1872년경 안박실에 있는 정부인 인천이씨 묘소 옆에 재실을 다시 세웠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달성습지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시민 교육 체험과 함께 습지 보전과 생태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간이다. 낙동강과 금호강 합류 지점에 형성된 총면적 200만㎡의 범람형 하천습지로 봄이면 갓꽃이 노랗게 물들고 여름에는 기생초가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가 겨울에는 철새와 흑두루미, 재두루미가 도래하고 삵과 수달도 볼 수 있어 사계절 아름답고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달성군 묘골마을은 낙동강 동안에 자리 잡고 있는 전통마을로 사육신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박팽년의 후손들이 모여사는 순천 박 씨 집성촌이다. 박팽년은, 세조 2년인 1456년 사육신들과 모의하여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실패하여 멸문의 화를 입게 되었다. 그러나 박팽년이 혈통을 보전하게 된 이유는 당시, 박팽년의 둘째 아들 박순의 아내 이 씨 부인이 임신 중이었기 때문이다.
달성군립도서관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 위치한 공공도서관으로, 2014년에 개관하였으며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와 문화 공간을 제공합니다

달성 한일우호관은 김충선(사야가) 장군을 모시고 있는 녹동서원 옆에 자리하고 있다. 일 화합의 공간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살아있는 역사 공부와 체험 학습장으로 좋은 곳이다. 한·일 교류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비롯해 3D 영상실, 예절교실은 한일우호관을 찾는 국내 관광객과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한·일 문화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일본식 정원, 전통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향토문화를 발굴 계승하는 것이 달성문화원의 주된 사업의 목표이다. 이에 여러 예술 활동과 문화 사업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매개체로 활용하여 문화혜택의 기회를 군민들에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

‘안전하지 않으면 비행하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처럼,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대구활공랜드는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파일럿과 함께 대구 달성 하늘을 날며 세상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2인승 전문 조종사와 함께 하늘을 나는 체험 비행(Tandem Flying)은 패러글라이딩을 처음 접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좋다.

전국 유일의 노사상생 협력 모델로 2021년 11월 12일에 개관한 노사평화의 전당은 노사상생을 위한 교육, 연구시설이자 시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향유 공간이다. 노동을 알기 쉽게, 노사관계를 올바르게 라는 슬로건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다가감과 동시에 노동과 노사관계의 새로운 상생의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건립되었고, 건물 내부는 야외 휴게시설과 상설전시, 기획전시, 문화공간, 교육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달성군낙동강레포츠밸리는 대구광역시 달서군 구지면에 자리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청을 기점으로 포산고 사거리와 국가산단북로를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낙동강 바로 앞에 위치했다. 이 덕택에 수려한 자연경관이 한눈에 담긴다. 더욱이 지척에 수상 레저 지원센터가 있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오토캠핑장 29면이 마련되어 있고, 사이트 크기는 널찍하며 파쇄석으로 이뤄졌다.

달구벌승마공원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나루터 인근에 위치한 승마체험 시설로, 대구 최초의 사설 승마장이다. 실내외 승마시설을 갖추고 있어 날씨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으며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먹이 주기 체험과 공작새, 오리, 염소, 닭,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의 교감 체험이 가능하며, 미끄럼틀과 나무그네 등이 마련된 야외 놀이터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다.

마천산산림욕장은 마천산, 성산 일대 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숲 속 쉼터, 체력단련장, 전망대, 숲 해설판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그 외에도 걷다가 마주하는 마천산 산림욕장 야생화 생태원 안내판 뒤쪽으로는 20여 종의 야생화가 있어 자연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곳곳에 있는 안내판을 읽으며 산책하는 재미가 있다. 인근 지역에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많다.

도곡재는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달성군 하빈면에 위치하였다. 조선 정조 2년(1778)에 대사성인 서정공 박문현이 살림집으로 세운 건물이나, 정조 24년(1800) 경에 도곡 박종우의 공부방으로 사용되면서 그의 호를 따서 도곡재라는 이름을 붙였다. 앞면 4칸·옆면 1칸 규모이며, 후대에 퇴칸을 달고 대청을 넓혀 누(樓)처럼 꾸몄다. 도곡재는 태백산지역 살림집의 일반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소박한 건물이다.
다사체육공원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종합 체육공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10년에 조성되었다. 넓은 주차장을 비롯해 축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배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를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기 좋다. 공원 주변은 푸른 박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송해기념관 선비체험관은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옥포로56길 5 송해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민MC로 사랑받은 고 송해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송해 선생이 생전에 기증한 영상물과 음반·출장 가방 등 소장품이 전시돼 있다.

사직은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과 곡식을 주관하는 직신을 가리키며, 두 신을 제사 지내는 단을 만들어 모신 곳이 사직단이다. 토지를 주관하는 사신과 오곡을 주관하는 직신에게 고을의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풍요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는 제단으로, 매년 중춘과 중추에 사직제를 지내고 나라의 큰일이나 가뭄이 있을 때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였다.

달성 하목정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던 낙포(洛浦) 이종문(李宗文)이 1604년(선조 37)에 세운 것이다. ‘하목정’이라는 정호(亭號)는 인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이곳에 머문 적이 있어 그 인연으로 이종문의 장남인 이지영에게 직접 써 준 것이다. 이곳은 조선 중기에 건립된 평면형태가 독특한 정자형 별당 건축으로 공간구성과 세부기법 및 의장 등에는 많은 특색이 나타나고 있어 역사적, 건축적,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현풍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돌을 쌓아 만든 창고이다. 남북으로 길게 축조되어 있으며, 출입구가 개울을 등진 능선 쪽에 마련된 남향구조이다. 돌의 재질은 모두 화강암으로 외부에서 보면 고분처럼 보인다. 입구는 길쭉한 돌을 다듬어 사각의 문틀을 만든 후 외부공기를 막기 위해 돌로 뒷벽을 채웠다. 외부는 돌을 쌓고 점토로 다져서 흙을 쌓아 올렸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삼정산 기슭에 자리한 녹동서원은 모하당 김충선 장군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향도 유림들이 상소하여 정조 15년인 1791년에 건립하였다. 서원경내는 향양문을 비롯한 녹동서원, 녹동사. 충절관을 비롯해 깁공의 묘소도 서원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호림동, 달성군 다사읍·화원읍 일대에 걸쳐 있는 내륙습지인 대구 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총 면적 200만㎡의 광활한 규모로 형성돼 있다. 오래전 홍수로 인해 범람한 하천이 퇴적과 생성을 반복하며 현재의 모습을 이룬 것이다. 자연의 자정작용을 거쳐 봄이면 노란 갓꽃을 여름에는 기생초를,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를 피우고 겨울에는 철새를 부르는 곳이다.

낙빈서원은 단종의 복위에 목숨을 바친 하위지, 박팽년 이개, 성삼문, 유성원, 유응부를 배향한 서원이다. 본래 충정공 박팽년의 위패를 봉안한 하빈사가 있어 후손들이 향사를 지내왔는데, 현손인 박계창이 사당 밖에서 사육신 여섯 분이 서성거리는 꿈을 꾼 후 깨달은 바가 있어 사육신 여섯분을 함께 모시고 제향하게 되었다. 1691년에는 별묘와 강당을 건립하여 낙빈서원을 창건하였는데, 3년 후 숙종으로부터 사액을 하사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달창저수지의 명칭은 달성군의 '달'과 창녕군의 '창'을 합성하여 만들었다. 이곳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과 경남 창녕군 성산면 일원에 위치하여 대구 지역의 관광명소로 뽑힌다. 4월이면 저수지 주변에 벚꽃이 만발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달창저수지의 길은 나무데크로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산책이 가능하여 경관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글램핑로망은 대구 달성군 옥포읍 김흥리에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더없이 자연친화적인 느낌의 캠핑장에는 글램핑 8개의 동이 마련되어 있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취사도구,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캠핑장 입구에는 각종 음료와 디저트를 파는 카페와 간단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매점이 있다. 주변에는 비슬산자연휴양림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국립대구과학관은 2013년 개관한 이래 대구·경북 지역을 아우르는 거점 과학관으로서, 과학기술 문화 확산과 과학 대중화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는 기관이다. ‘과학 문화 창달을 이끄는 생활밀착형 과학관’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민에게 전시, 교육, 행사를 통해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감동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말(馬)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2리 마비정(馬飛亭) 마을이 최근 녹색 농촌체험마을사업을 통한 '벽화마을'로 탈바꿈해 대구는 물론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 촬영장소로 알려져 있어 많은 내·외국인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광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 소속 사찰이다. 이 사찰은 1967년 정운성에 의해 창립되었다. 광덕사는 납골당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과 같은 특별한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사찰 건물로는 대웅보전, 산신각, 독성각, 요사채가 있으며, 사찰 입구에는 범종각과 포대 화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 사찰은 고즈넉한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남평문씨본리세거지는 원래 절이 있었던 명당 터를 남평문씨 일족이 세거를 위하여 정전법에 따라 구획을 정리하여 터전과 도로를 반듯하게 열었고 집을 지었던 곳이다. 지금은 세거지에 아홉 채의 집과 정자 두 채가 있으며 주거지의 도로에 면한 부분에는 나지막한 담을 쌓았다. 수봉정사는 이곳의 대표적인 건물로 새거터 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손님을 맞기도 하고, 일족의 모임도 열던 큰 건물이며 정원의 꾸밈이 아름답다.

대구 인근 가창면에 위치한 글램핑장으로, 나무들로 둘러싸인 총 17채의 글램핑과 독채 펜션 2채가 있으며, 20년에 신설하여 시설 및 집기가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다. 각 글램핑 내부에는 개별 화장실은 물론 티브이와 에어컨 등도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부대시설로는 물놀이장과 산림욕 가능한 황톳길 체험장이 운영되고 있다. 가을이면 글램핑장 옆 밤나무 숲에서 밤 줍기 체험도 가능하고, 도보 10분 거리의 전 평지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가창 찐빵 골목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방향에서 가창, 청도 방향 신천대로로 진입하다 가창댐으로 들어가는 길목 대로변과 가창면 행정복지 센터로 들어가는 가창로 주변에 모여 있다.

달성태고정은 조선 성종 10년(1479) 박팽년의 손자인 박일산이 세운 별당건축이다. 지금 있는 건물은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불타서 일부만 남았던 것을 광해군 6년(1614)에 다시 지은 것이다. 항상 바르고 올곧게 살자는 뜻에서 일시루라고도 한다.
가창농원 야영장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에 자리 잡고 있다. 대구광역시청을 기점으로 약 20km 거리에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가창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 시간은 30분가량이다. 이곳은 도로와 인접해 접근이 쉽고, 숲속에 조성한 덕분에 자연을 벗 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8면을 마련했다. 화로대, 전기,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