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암자연휴양림
소선암자연휴양림은 빼어난 풍광의 선암계곡이 있는 두악산 자락에 자리 잡은 자연 휴식처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힐링 명소이다. 단양 IC에서 승용차로 10분 정도 거리로 59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67만㎡에 이른 규모이다. 숙박시설로는 통나무집 7실, 숲 속의 집 11실, 산림복합문화관 17실, 산림문화휴양관 6실, 백두대간목재체험관 5실이 있고, 부대시설로는 온열테라피와 회의실, 식당, 목재체험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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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암자연휴양림은 빼어난 풍광의 선암계곡이 있는 두악산 자락에 자리 잡은 자연 휴식처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힐링 명소이다. 단양 IC에서 승용차로 10분 정도 거리로 59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67만㎡에 이른 규모이다. 숙박시설로는 통나무집 7실, 숲 속의 집 11실, 산림복합문화관 17실, 산림문화휴양관 6실, 백두대간목재체험관 5실이 있고, 부대시설로는 온열테라피와 회의실, 식당, 목재체험관이 있다.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소백산 천문대는 국내에서 최초로 현대식 망원경을 설치한 천문대이다. 소백산 천문대는 별 관측을 위해 주변 불빛이 없는 곳에 자리했다. 천문대까지 가려면 해발 1,400m 연화봉 인근까지 걸어서 가야 한다. 두 개의 코스가 있으며 그중 희방사 코스는 희방 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희방폭포, 희방사를 거쳐 연화봉에 도착하는 코스로 거리는 4. 4km이지만 가파른 편이다.

소백산은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의 하나다. 한반도의 등뼈 같은 백두대간 줄기가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중심에 우뚝 선 소백산국립공원은 영주분지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충청북도 단양군 1개읍, 3개면, 경상북도 영주시 1개읍, 4개면과 봉화군 1개 면에 속해있다. 해발 1,439. 5m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국망봉(1,420.

선유구곡은 괴산군 송면에서 동북쪽으로 걸쳐 있는 계곡이다. 조선시대 퇴계 이황이 7송정에 있는 함평 이씨댁을 찾아갔다가 산과 물, 바위, 노송 등이 잘 어우러진 절묘한 경치에 반하여, 9달을 돌아다니며 9곡의 이름을 지어 새겼다고 전해진다. 선유동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신선이 내려와 노닐던 곳이라는 선유동문을 비롯해 경천벽, 학소암, 연단로, 와룡폭, 난가대, 기국암, 구암, 은선암이 9곡을 형성하고 있다.
새밭계곡은 소백산 깊은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모여 계곡을 이룬 자연발생 계곡으로 하일천의 상류지역에 해당한다. 청정계곡에서만 자란다는 산천어가 서식할 만큼 물이 차고 맑은 게 장점으로 천연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수려한 경관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은 플라이 낚시의 명소로도 유명해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곳곳에 그늘이 드리워져있고, 캠핑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휴가를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단양군을 중심으로 12㎞ 내외 산재한 아름다운 명승지를 모아 단양팔경이라고 한다. 도담삼봉,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을 말한다. 단양팔경 중 하나인 상선암은 중선암에서 59번 국도를 따라 아기자기한 계곡 풍경에 취해 달리다 보면 어느 틈엔가 나타난다. 크고 널찍한 바위는 없으나 작고 올망졸망한 바위들이 서로 모여 있는 모습은 소박하고 정겨운 한국인의 이웃을 연상케 한다.
삼형제 저수지는 음성에 있는 무극저수지, 금석저수지, 용계저수지를 일컫는 말이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산을 두고 도수터널로 세 저수지가 연결되어 있어서 수면의 높이가 항상 일정하다. 무극저수지는 야산에 둘러싸여 조용하고 경관이 수려하며, 물이 맑아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하다. 금석저수지는 물이 맑고 수심이 깊으며 수초지대가 없어 여름이나 겨울철 얼음 낚시터로 주목받는 곳이다.
삼가저수지는 보은군 외속리면 삼가리에 있는 충북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속리산 주봉인 천왕봉(1,058m) 남쪽 골짜기에서 발원한 삼가천이 골짜기마다 물을 합수하면서 만수 계곡을 만들고, 삼가 저수지에서 머물렀다 하류인 서원 계곡으로 흐르다가 금강을 만나게 된다. 삼가 저수지는 금강의 발원지 중 하나이다. 삼가저수지 인근에는 구병산 자락에 있는 내속리면의 구병산 마을이 나온다.

사정저수지는 충북 음성군 음성읍에 있다. 저수지는 드라이브나 산책 삼아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저수지는 음성 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무극저수지라고도 불리며 무극저수지, 금석저수지, 용계저수지까지 도수터널로 연결되어 있어 수면의 높이가 서로 같아서 일명 음성군 삼 형제 저수지라고도 불린다.
충북 제천에 있는 비봉산은 청풍 호수에 둘러싸인 높이 531m의 산이다. 남한강 상류의 남쪽에 해당하며 멀리서 보면 산 정상부가 평탄하고 서쪽으로 경사를 이룬 후 다시 평탄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주변 산에 비해서 해발 고도가 매우 높아 한눈에 주변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해당한다. 새가 비상하는 모습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매가 날아가는 것처럼 보여 ‘매봉산’이라고도 한다.

북벽은 단양군 영춘면 상리 느티마을 앞을 도도히 흐르는 남한강가에 깎아지른 듯 병풍처럼 늘어서 있는 석벽을 의미한다. 단양 제2팔경 중 한 곳으로 봄가을의 철쭉과 단풍이 그 풍광을 더해준다. 북벽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청명봉이라고 하는데 마치 매가 막 날아오르는 형상을 하고 있어 응암이라고도 불린다. 북벽은 영춘면에서 북쪽에 있고, 17세기에 펴낸 각종 문집에 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늦어도 1600년대부터 이 같은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봉학골 산림욕장은 다양한 산림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조성된 곳으로 가족단위 휴양지로 안성맞춤이다. 주요 시설로는 조각공원, 식물원, 맨발숲길, 자연학습장, 물놀이장, 야외 다목적 광장 등이 있다. 조각공원에는 여러 장승과 다양한 곤충, 동물들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고 사진 촬영 장소로 적합하다.
보은 서원리 소나무는 속리산 남쪽의 서원리와 삼가천을 옆에 끼고 뻗은 도로 옆에 있으며, 나이는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5. 2m, 뿌리 근처의 둘레 5. 0m, 줄기는 84㎝ 높이에서 2개로 갈라졌으며, 전체적으로 우산모양을 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이 소나무에게 마을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실제로 최근(2002, 2003)에는 정이품송의 꽃가루를 가루받이를 하여 후계목을 길러내는 사업을 시도하였다.
보련산은 충주시에서 북쪽으로 약 20㎞ 거리에 있는 산으로 하남현 고개를 기점으로 서쪽의 국망산과 나란히 있다. 산과 계곡이 어우러져 사계절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잘 알려지지 않아 여유 있고 호젓하게 산행을 즐기기에 적당한 곳이다. 산 정상에는 보련 산성이 있는데, 능선을 따라 흙과 돌로 쌓은 성은 일명 봉황성 또는 천룡성이라고 한다.
백곡저수지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건송리, 장관리와 백곡면 석현리에 걸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로 근처 지역의 농지가 곡창 지대인데도 불구하고 농업용수의 부족으로 소기의 증산을 도모하지 못함에 따라 저수지를 건립하게 되었다. 이곳은 진천 읍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2㎞ 떨어져 있고 백곡지로도 불리는 곳이다. 충청북도 진천군과 음성군 지역의 농업용수를 대 주고 있으며, 향어 양식과 아울러 관광 명소로서 복지 농촌 건설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달재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에 있는 자연 휴양림으로 150년 내외의 소나무와 잡목이 공존하는 울창한 숲이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박달재 자연휴양림은 주론산과 시랑산 사이에 있는 천혜의 자연 휴양 공간으로서, 국민 보건 휴양 및 정서 함양은 물론 산림의 다목적 경영으로 공익 기능의 증대와 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총면적은 1. 7㎢로 숙박 시설은 통나무집과 황토방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체 숙소도 준비되어 있다.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최남단인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에 자리하고 있다. 소백산맥 줄기에 분포하는 각호산(1,176m), 민주지산(1,241. 7m) 등 주변의 명산에 둘러싸여 사계절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 그대로의 휴양림이다. 해발 700m의 민주지산 휴양림은 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 상태로 생체리듬에 가장 좋다.

문암생태공원은 1994년~2000년까지는 생활쓰레기 매립장이었지만 안정화 작업을 거친 후 2010년 도심형 테마공원으로 개장하였다. 이 공원은 생태공원, 웰빙공원, 가족공원으로 나뉘어 있으며, 생태공원에는 생태습지원, 수목원, 생태탐방로 등이, 웰빙공원에는 건강숲 체험장, 테마 웰빙숲, 농구장 등이, 가족공원에는 조깅코스, 캠핑장 등이 있다.
중원 문화의 발상지 충주는 수운(水運) 교통은 물론, 육로 교통에 있어서도 우리나라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요충지였으며, 그중 수운의 중심에는 ‘목계나루’가 있었다. 목계나루는 이런 과거 목계의 문화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자는 취지로 설립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강배 체험관과 주막, 저잣거리, 수상 체험 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충주시 가금면 장천리 저우네 마을 아래편으로 솔 무더기가 있는 곳이 옛 명칭으로 목계나루의 목계솔밭이다. 목계솔밭에는 100~200년생 소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여름철에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이곳은 소나무로만 이루어진 3,800여 평 숲으로 충주시에서 보호수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목계나루 솔밭에는 전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목계나루는 이조 때 내륙 수운로로 성황을 이루었다. 그런데 목계나루는 매년 큰 화재가 나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보은군 속리산면 만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속리산 천왕봉에서 발원한 삼가천에서 삼가저수지에 이르는 4㎞의 계곡이다. 만수를 누린다고 하여 만수계곡이라고 하며 맑은 물이 사시사철 흐른다. 숲이 계곡을 덮어 청정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만수계곡은 주위의 우거진 숲과 깎아지는 듯한 바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물속까지 보이는 맑고 깨끗한 물이 있어 여름 피서지로도 유명하다.

둔주봉은 안남면 연주리 뒷산의 봉우리이자 옥천 제1경인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무성한 숲 등산로를 지나 둔주봉 정상(384m)에 오르기 전, 전망대(275m)에서 보이는 한반도 지형은 굽이굽이 금강 줄기가 만들어 낸 절경이다. 이 지형의 길이는 실제 한반도를 1/980로 축소한 1. 45㎞로 동·서가 바뀐 모습이지만 거울에 비춰보면 정말 한반도와 똑같다. 그 풍광을 마주하는 순간 절로 나오는 탄성과 함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몰려오는 곳이다.

독수리봉은 대청호 오백리길 제15구간에 위치하여 대청호 인근 분저리 마을을 지나면 볼 수 있는데, 예로부터 독수리가 많이 서식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독수리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다워 꼭 가봐야 할 명소로, 특히 단풍철에 산 곳곳에서 보이는 절경은 관광객에게 더욱 인기가 많다. 독수리봉 남측 사면에는 삼가천과 북측 사면에는 보청천이 흐르고 있고, 서측의 서원리 계곡과 동측의 어암리 계곡 등 여러 깊은 계곡들이 발달되어 있다.

덕동생태숲은 250만㎡의 넓은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470여 종에 이르는 백운산 일대 산림생태학습장이 구축되어 있어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의 보고이다. 기존에 덕동계곡을 중심으로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또한 덕동계곡 주변에는 숲 속의 좋은 공기를 한껏 마실 수 있는 삼림욕장이 조성되어 있다.
덕동계곡은 백운산(1,087m)과 십자봉(984. 8m)에서 발원하여 원덕동까지 5㎞에 걸쳐 흐르는 계곡이다. 주변의 용하구곡이나 송계계곡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기암과 울창한 숲, 깨끗한 물은 그 어느 곳에 못지않다. 계곡은 깊지 않고 물이 맑아 물놀이하기에도 적당하며 숲이 우거져 있어 여름에는 피서지로 더할 나위 없는 곳이라 제천 사람들이 꼭꼭 숨겨놓고 여름철이면 즐겨 찾는 피서지이다.

남천계곡은 단양읍에 25km 떨어진 소백산 국립공원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곡이 깊어 천연림이 잘 보존되어 있고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에는 담수어들이 많이 산다.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계곡의 은옥 같은 물이, 가을에는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남천계곡은 사람들의 발길과 손길에서 조금은 멀찍이 떨어져 자연 그대로의 청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괴산읍에서 수안보로 가는 19번 국도를 따라 4㎞쯤 가면 속리산에서 발원해 남한강의 상류와 합쳐지는 달천 양측 기슭에 있는 9개의 명승지이다. 고산은 넓은 들판 가운데 솟은 산으로 달천이 태극 모양으로 감싸며 흐르고 있다. 고산정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면 멀리는 속리산에서 발원한 푸른 물이 정자 밑을 돌아 흐르고 남으로는 작은 봉우리들이 마치 말을 탄 수천의 군사가 진을 친 듯하다.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과 충주시를 흐르는 하천으로 길이 123. 00km, 유역면적 1614. 37㎢이다. 달래강·감천(甘川)이라고도 한다. 충주시에서 남한강 상류에 합류한다. 청주시 부근 산성리와 보은군 속리산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보은군의 북쪽을 지나 괴산군 동쪽을 흐르고, 동쪽 산지에서 발원하는 동진천·음성천 등과 합류, 충주시 가금면을 지나 남한강에 흘러든다. 충청북도선 철도가 충주시 용두동에서 달천을 가로지른다.

굽이굽이 단풍길로 유명한 보발재는 해발 540m로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에 위치한 드라이브 명소다. 소백산 자락길 6 코스이기도 한 보발재는 '고드너미재'로도 불리는데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길이 펼쳐진다. 특히, 약 3㎞ 도로변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단풍은 소백산 산세와 조화를 이루어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노목계곡은 제천의 구학산을 타고 내려온 물줄기가 흐르는 계곡이다. 제천의 빼어난 절경인 탁사정을 지나 봉양읍 옥전리에 위치한 노목계곡은 아직은 외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자연의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다. 물소리만으로도 시원한 계곡을 오르다 보면 곳곳에 편편한 바위와 그늘막을 친 듯 나무숲을 이루고 있으며 야영을 겸한 호젓한 피서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봉우리가 바로 단양팔경 중 하나인 구담봉(龜潭峰)이다. 기암절벽 바위가 강물에 비쳐 어른거리는 모습이 마치 거북 등껍질 같다 하여 호수 속 거북, 즉 구담(龜潭)이라 하였다. 구담봉은 그 이름으로 인해 아홉 개의 봉우리로 되어 있는 구(九)담봉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사시사철 절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가을 단풍이 절정에 달할 때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다.

능강계곡은 지대가 높고 남북을 가로막아 종일 햇볕이 드는 시간이 짧아 겨울철에 바위가 차가워지고 물이 얼어 삼복지경에도 얼음이 나는 곳이라 하여 얼음골 또는 한양지라 한다. 초복에 얼음이 제일 많고, 중복에는 바위틈에 있으며, 말복에는 바위를 들어내고 캐내어야 하며 이곳의 얼음을 먹으면 만병통치약이라 하여 많은 피서객이 모여든다.

금석저수지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있다. 금왕읍에는 금석저수지 외에 무극저수지와 용계저수지가 있는데, 이들 저수지를 삼형제 저수지라 일컫는다. 금석저수지는 풍경이 좋아 나들이 삼아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금석저수지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낚시 스폿이며,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한국 100대 명산에 속하는 황정산(959. 4m)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산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유명한 도락산과 마주 보고 있다. 황정산은 주변 사인암 등 단양팔경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산중의 하나였으나 최근에 황정산 칠성바위가 제2 단양팔경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황정산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3동, 휴양관 10동, 연립동 15동의 숙박시설과 야영 시설인 오토캠핑장 8개 사이트와 목재문화체험관이 있다.

구암저수지는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무수저수지라고도 불리며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댓골저수지로 불리기도 한다. 주변 풍경이 좋아 드라이브에 나섰다가 차를 잠시 세우고 쉬어가기에도 적합하고 산책로를 따라 걷기에도 좋다. 구암저수지는 생태계 보호를 위해 낚시 및 수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이 점 참고 후 방문해야하며,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구암저수지를 추천한다.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충북 보은군 보은읍에서 약 7km인 속리산국립공원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며, 속리산국립공원에 가기 위한 첫 관문으로 가파른 고갯길로 고려 태조가 속리산에 오를 때 급경사지로 가마 이동이 어렵다 해서 말로 갈아타고 고개를 넘고섰다고 하여 말티고개라 부르게 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