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수목원
내장산수목원은 대상그룹재단이 50,000㎡의 부지에 내장산 자생수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목류와 화초류를 식재하고, 수목원으로 조성하여 무상으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 수목원 안에는 산책길, 잔디광장, 정자, 화장실, 관리실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특히, 내장산수목원 꽃무릇 군락지에는 산책로가 조성돼 청명한 날씨에 나들이하기 제격인 장소이며, 9월부터 꽃무릇이 피기 시작해 보름 정도는 붉은빛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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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수목원은 대상그룹재단이 50,000㎡의 부지에 내장산 자생수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목류와 화초류를 식재하고, 수목원으로 조성하여 무상으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 수목원 안에는 산책길, 잔디광장, 정자, 화장실, 관리실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특히, 내장산수목원 꽃무릇 군락지에는 산책로가 조성돼 청명한 날씨에 나들이하기 제격인 장소이며, 9월부터 꽃무릇이 피기 시작해 보름 정도는 붉은빛이 장관을 이룬다.
김제평야는 김제시를 중심으로 만경강과 동진강 유역에 펼쳐진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는 평야이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서도 김제시 일대의 평야를 “대평, 속칭 김제만경평야라고 한다(大坪俗稱金堤萬頃坪)”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큰들’을 표현한 것이다. 김제시의 큰들로는 만경강과 그 지류의 주변이나 하구에 분포한 용지들, 부용들, 동계들, 백구들, 저산들, 청하들, 만경들과 같은 넓은 들을 비롯하여 봉산들, 봉남들, 월촌들, 남포들, 돔배들 등이 있다.

사랑가득은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사랑가득 한옥은 ㄱ자 형태의 한옥과 툇마루가 놓인 전통한옥 온돌형 객실 룸 넓은 마당의 정원시설과 작은 연못, 아름다운 소나무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멋스러운 한옥이다. 모든 객실에는 tv,에어컨,wifi,세면용품,냉장고,드라이기 개별 화장실 및 비데가 모두 설치가 되어있다. 또한, 투숙객들을 위한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투숙객들에게 한복체험, 전동 스쿠터, 초코파이 만들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풍승지권역은 무주군 무풍면에 속해있으며, 무풍승지마을은 무주군 무풍면 철목리에 있는 농촌 체험 마을이다. 무풍승 마을은 해발 고도가 높은 산간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고랭지 농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주요 특산물로 찰옥수수, 사과, 감, 호두, 매실, 송이, 표고버섯 등이 있다. 농촌체험프로그램으로는 사과피자 만들기, 애플시나몬청 만들기, 반딧불 사과 따기 체험, 전통방식 두부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천연모기기피제 만들기, 대형캠프파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다.

산서면 오산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고택으로 현 수유주의 10대 조가 광해군의 사화를 피해 일가와 함께 오산리에 정착하면서 건립하였다. 상량문에 따르면 안채는 1866년, 사랑채는 영조 49년(1733)에 지었다. 사랑채는 1875년 중수하였는데 안채를 세운 후 다른 곳에서 옮겨왔다. 1973년 문간채를 짓기 전에는 사랑채 화단 앞의 서문이 대문이었으나, 좁아서 마차가 드나들기에 어렵고 대문 방향이 상서롭지 못하다 하여 따로 문간채를 세웠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금구향교는 1390년에 창건되어 1404년에 중창하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35년에 중건하였다가 1675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었다. 그 뒤 6.

조산저수지 가는 길의 축령산 자락이 이어진 마을에 위치한 조선 전기 강학당으로, 김기서 강학당은 광산김씨 사당인 노산사 안에 있다. 김기서는 광산인으로, 자는 시견, 호는 돈목재이다. 성균관 직강으로 통정대부까지 오른 매산 김석원의 조카로, 효성이 지극하여 1508년 중종으로부터 광릉 참봉에 제수되고 장려도 받았다고 한다.

국립군산대학교 박물관은 1984년 5월 1일 개관한 이래 활발한 발굴조사 및 학술연구를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을 발굴·수집해 오고 있다. 1층에는 상설전시실, 군산의 기억실, 학교역사실, 체험학습실이 자리하며 2층은 박물관 갤러리 잇_다, 관장실, 학예연구실, 수장고(보존처리실), 교육실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민속국악원은 판소리의 본고장인 남원에서 1992년 개원한 이래, 판소리와 창극을 중심으로 한 민속악의 전승과 보급을 위한 국가 음악 기관이다. 이곳에는 예원당, 예음헌, 국악전시관, 민속악 자료실 등의 주요 시설이 있으며, 토요 상설 공연, 판소리 마당 등의 정기 공연과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 민속악 대제전 등의 기획 공연 및 기존 판소리 5마당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창작한 창극 공연 등을 벌이고 있다.

변산반도의 서쪽 해안자락에는 변산 해수욕장, 격포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여러 곳 있다. 모두 하얀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어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그중 변산반도 서남쪽 끝자락에는 해송 숲이 멋지게 펼쳐진 아담한 해수욕장이 있다. 바로 모항 해수욕장이다.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해안 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송림이 해변을 아늑하게 두르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지리산 달궁계곡은 반야봉, 노고단, 만복대, 고리봉, 덕두봉 등의 고산준령에 둘러싸인 달궁마을에서 심원까지 6㎞에 걸쳐 흐르며 지리산국립공원에 있는 계곡 가운데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계곡 중 하나이다. 반야봉 아래 중봉 조금 못 미친 삼거리에서 오른쪽 길을 따라가면 심원계곡이 나오고 심원계곡을 따라 하산하면 심원마을에서 다시 달궁계곡의 끝부분과 만날 수 있다.

시마타니금고는 일제 강점기 군산 지역의 대표 농장주였던 시마타니 야소야가 1920년대에 지은 금고용 건물이다. 시마타니는 우리 민족의 문화재 수집에 관심을 가지고 발산리 석등과 오층석탑을 비롯한 수많은 예술품을 불법 수집하였던 인물이다. 이 건물은 시마티니가 수집한 골동품을 보관하던 장소였다. 건물은 3층의 콘크리트 건물로 입구에는 철제 금고문이 달려 있고 창문은 쇠창살과 철판으로 이중 장금 장치가 되어 있다.

분주하고 지친 도시인에게 일상 탈출을 위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봄에는 희망을, 여름에는 즐거움을, 가을에는 기억을, 겨울에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항상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별자리에서 상쾌한 아침, 눈을 뜨면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과 맑은 햇살을 맞으며 자유와 여유, 쉼의 행복을 마음 깊이 담아 갈 수 있다.

만돌은 만개의 굴뚝이 서있다. 만개의 집이라는 뜻이다. 만돌마을은 무려 6㎞나 되는 갯벌을 보유하고 있다. 일단 무한한 갯벌 크기에 한 번 놀라고 큼직한 조개를 캐는 재미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갯벌체험이 바다의 선물이었다면 염전체험은 하늘의 선물일 것이다. 천일염체험은 아이들에게 하늘과 바다의 선물이 될 것이다.

금산면 금산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로 모악산에서 내려오는 수량으로 인해 마르지 않는 저수지로 알려져 있다. 김제시 금산면 소재지에서 금산사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다. 오리알터로 불리는 금평저수지 일대는 야생화 단지와 산책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다. 오리알터는 신라말엽 풍수지리에 밝았던 도선이 장차 오리가 알을 낳을 곳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임실 읍내에서 순창, 강진 방면으로 약 12㎞ 지점, 백련리에 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6. 25 전쟁 시 조국 수호를 위해 신명을 바치셨던 참전용사와 자유우방을 돕기 위해 월남에 참전했던 월남참전용사 그리고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업적과 공적을 기리며 이분들의 위훈을 추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현충탑, 현충문, 충렬관, 현충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호텔은 전주시내 중심에 위치한 호텔이다. 각종 세미나와 워크샵, 국제행사 등 다양한 목적에 적합한 최신 시설을 갖춘 연회장이 6개소 준비되어 있다. 모던한 인테리어의 객실이 특징이며 한 눈에 펼쳐진 전주 시내 전망을 볼 수 있다. 또한, 한옥마을을 포함한 전주의 주요 관광지와 근접하여 호텔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머무르는 동안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갯벌 체험장이다. 두포는 본래 바닷물이 오간다고 하여 통할 통(通)자와 개 포(浦)자를 써서 통포(通浦)라 불렀고 통포의 높은 곳을 상두동이라 불렀다. 이후 1972년 행정 구역 조정으로 통포와 상두동을 합쳐 행정리로 분리하면서 상두동의 두(頭)와 통포의 포 자를 따서 두포라 명명하였다.

완주군의 종남산과 서방산 자락에 있는 두억마을은 밀양 박씨 집성촌으로 우리나라 8대 명당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한옥과 넓은 잔디밭이 어우러진 밀양 박씨 제실을 중심으로 과거시험 체험,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지며 한옥 숙박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라북도 진안군에 위치한 구산서원은 1828년(순조 28)에 송보산(宋寶山)을 배향하기 위해 창건되었다가 16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1949년에 다시 설단(設壇)되어 봉사하다가 1967년에 이르러 중건되었고 1967년에 진안유림의 발의로 김문기(金文起)와 송림(宋琳)이 추향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구산서원은 진안 서남쪽 섬진강과 세동천이 만나 크게 만곡을 이루는 강변 옆에 자리하고 있다.
금마저수지는 그 모양이 대한민국 지도를 닮았다고 해서 지도연못이라고도 불린다. 새벽 물안개 사이로 보이는 한반도 지형은 너무도 아름답고 독특한 재미를 느끼게 한다. 미륵산을 발원지로 안정적으로 용수가 공급되는 금마저수지는 1년 365일 물이 마르지 않으며 주변에 축사나 공장 등 오염원이 없어 1 급수의 수질을 자랑한다.
두여 정보화마을은 맑은 시냇물이 흐르며 넓고 시원한 들판을 바라보면 누구나가 살고 싶어 하는 훈훈한 인심의 마을이다. 호남의 최초 관문인 익산시 여산면은 마한, 백제시대 여래비리국으로 출발하여 조선시대 여산현, 여산도호부 등을 거쳐 1914년 3월에 행정구역이 개편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한반도 서해안의 중심부 금강하구에 위치한 군산항은 호남평야의 양곡을 수송하기 위하여 개항된 이래 물동량의 증가로 인해 많은 시설확충과 각종장비의 현대화가 추진되었으며, 1990년대부터 중국 등과 교역량 증가에 따라 군장신항만 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서해 중부권 관문항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두는 총 7개로 나뉘어 있다. 1, 2, 3부두는 ㄷ자형으로 연결된 부두로서 주로 목재류, 일반잡화, 액체화물 등을 취급하고 있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은 청동기시대의 각종 유물 및 생활상과 세계의 고인돌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상설전시관은 전체 전시 공간에 대한 관람 정보와 상설전시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주제전시실의 전시 내용을 압축해서 상설 전시함으로써 전시 내용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일으켜 적극적인 관람 욕구를 유도,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전시관 3층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는 불 피우기, 암각화 그려보기, 고인돌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고창황윤석도서관은 고창을 대표하는 조선 후기 실학자 이재 황윤석 선생의 학문과 기록 정신을 기리고자 그 이름을 사용한 도서관으로, 2025년 12월 개관 이후 주말 기준 하루 평균 약 1,500명이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책과 사람,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고창해변승마클럽은 대한민국 전북 고창에 위치한 해변에서 해변승마를 즐길 수 있는 외승전문 승마장이다. 이 클럽은 말을 타고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고창 해변은 한국의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멋진 해안 풍경과 상쾌한 바다에서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고 전문적인 안내자들이 안전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코스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준다.

주식회사달달구리는 완주 특산물인 생강, 딸기, 곶감을 활용한 ‘완주 리얼버터바’를 만들고 있다. 봉동생강골 시장에서 생강을 활용한 식음 제품들과 생강을 활용한 체험, 피크닉 세트, 케이터링 주문이 가능하다.

신시도는 고군산군도의 24개 섬 중 가장 크고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월영봉 정상과 대각산 전망대는 고군산군도와 새만금방조제의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산코스로 유명하며, 가을 신시도 앞바다를 지날 때면 한 폭의 그림 같은 월영단풍(月影丹楓)을 감상할 수 있다.

1800년 무렵부터 소금을 생산하던 포구로써 염전을 일구기 위하여 설치한 수문 모양이 소의 구시통(구유의 방언)처럼 생겼다고 하여 현재의 이름이 붙어졌다.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뽑혔으며, 울창한 송림과 넓고 단단한 모래사장을 갖춘 구시포 해수욕장과 해수 찜이 잘 알려져 있다. 고창의 남쪽 끝에 위치한 구시포항은 여느 항구와 달리 육지에서 떨어져 있는 가막도라는 섬에 자리하고 있다.

국사봉은 순창군 쌍치면과 정읍시 산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선현들이 으뜸으로 꼽는 임금과 신하가 조화하는 군신 봉조의 형상을 가져 임금의 스승의 산, 즉 국사봉, 옥좌봉으로 불린다. 임금을 상징하는 국사봉을 정점으로 좌측엔 삼태봉이 연이어져 세자를 어진 임금이 되도록 가르치는 스승인 삼정승과 육판서가 자리 잡아 앉아 나란히 늘어선 형태를 보인다.

그러나 동리국악당은 총 500석 수용 규모에다 작은 무대로 인해 수준 높은 공연물을 유치하기에 부족함이 많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일반 기념행사장 용도로 주로 사용되었다. 이에 갈수록 커져가는 고창군민들의 문화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설이 필요하게 되었고 최첨단 장비를 갖춘 625석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인 고창문화의 전당이 건립될 수 있었다.

관응사는 김제에서 전주로 가는 길에 있는 금천호수 인근의 대한불교 관음종 소속 사찰이다. 속칭 각시골이라 불리는 관응사 절터에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는데 첩첩산중으로 한 각시가 들어가 이를 기이하게 여긴 마을 사람들이 뒤를 따라가 보니 현재의 절터에서 사라져 이곳에 절을 짓게 되었다고 전한다. 또 이곳의 관음보살에게 치성을 드리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전하며 이 관응사 터를 각시골이라고도 한다. 지금도 이러한 전설이 전해져 많은 불자들이 찾고 있다.

고창시외버스터미널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한 고창 신재효판소리박물관은 판소리의 이론가이자 개작자, 후원가였던 동리 신재효 및 진채선, 김소희 등 다수의 명창을 기념하고 판소리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동리 신재효의 고택 자리에 설립되었다. 고택은 현재 사랑채만 유일하게 복원되어 있으며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고창은 선사시대의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과 함께 백제가요인 방등산가와 선운산가의 이야기가 전하는 노령산맥 끝자락의 방장산 아래에 자리를 잡고 있다. 판소리, 농악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고창읍성 등 많은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고장이기도 하다. 이러한 풍부한 문화유산자원을 기반으로 고창문화원은 1963년 설립되었다.

회문산은 북서쪽의 장군봉(투구봉, 해발 780m)과 북쪽 중앙의 회문봉 (큰지붕, 해발 837m)을 중심으로 남서쪽과 남동쪽으로 산줄기가 뻗으며 전형적인 한국형 산세를 이룬다. 남서쪽 산줄기를 따라 형성된 돌곶, 시루바위 등의 크고 작은 암석군은 독특한 지형미를 자랑하며, 남동쪽으로는 천마봉과 깃대봉이 이어진다.

진안군 정천면, 주천면, 부귀면과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 있는 해발 1,126m의 운장산은 호남 노령의 여러 봉우리와 연결된 제1봉이다. 특히 해발 1,002m에 자리하고 있는 구봉산은 9개의 기암 명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름다리(길이 100m)가 생긴 이후로 1일 등산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