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해바리마을
해바리마을은 바다와 인접한 남해에 위치한 마을로서 천혜의 청정 바다와 자연경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마을이다. 남해의 특산물인 유자를 처음으로 생산하여 확대 보급시킨 곳으로 유명하며, 수령 60년 전후의 편백나무숲이 마을 뒷산에 위치하여 삼림욕도 즐기며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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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리마을은 바다와 인접한 남해에 위치한 마을로서 천혜의 청정 바다와 자연경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마을이다. 남해의 특산물인 유자를 처음으로 생산하여 확대 보급시킨 곳으로 유명하며, 수령 60년 전후의 편백나무숲이 마을 뒷산에 위치하여 삼림욕도 즐기며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지리산의 천왕봉 동쪽 아래에 신라 제 24대 진흥왕 9년(548년)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평원사라고 했다. 그 뒤 1 천여 년 동안 폐쇄되었던 것을 조선조 숙종 11년에 운권선사가 문도들을 데려와 평원사의 옛 절에 사찰을 건립, 대원암이라 개창하고 선불간경도량을 개설하여 영남의 강당이 되었다. 조선조 고종 27년에 혜흔선사의 암자가 무너져 크게 증건하였다.

통영시는 통영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봉평동 옛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건물을 리모델링 하여 2008년 3월 28일 ‘꽃의 시인’으로 불리는 김춘수 시인의 유품전시관을 개관하였다. 전시관에는 김 시인의 육필원고 126점과 서예작품, 액자, 사진을 비롯해 생전에 사용하던 가구와 옷가지 등 유품이 전시된다.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한 거산(巨山) 김영삼대통령의 정치적 삶과 민주주의 사상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2010년 6월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생가 옆에 개관하였다. 거제에서 태어나서 대통령에 당선되어 문민정부를 이끌었던 김영삼대통령의 일생의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마을 앞바다는 남강과 남해 바다가 마주치는 곳이다. 특히 사천만과 강진만은 오염되지 않은 데다가 조수 간만의 차가 커 술상리에서 잡히는 전어는 다른 지역의 전어와 차별화를 이룬다. 이에 전국의 미식가들이 많이 찾게 되자 방방곡곡에 있는 전어 애호가들을 위하여 2003년부터 진교면 술상어촌계가 주최하는 술상 전어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창원시 진해구 웅동 소사마을에 위치한 김씨박물관은 돌담길 옆으로 부산라듸오, 예술사진관, 김씨공작소, 태양카라멜 이란 허름한 간판을 올린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골목 풍경이 1970년대를 연상시킨다. 박물관이란 이름에 지레 뒷걸음질쳤던 이들도 거리낌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문턱 없는 박물관이다. 마을과 박물관, 박물관과 마을 사이에 어떤 경계도 찾아볼 수 없다.

남해에 위치한 노랑카라반&고카트는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해변과 갯벌이 준비되어 있으며 갯벌체험, 선상낚시, 바다낚시, 불꽃놀이, 수영장, 고카트체험 등 생각만으로 즐거운 놀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저녁이면 붉은 노을에 온 바다가 물든 모습을 볼 수 있다.

수안마을은 김해시 대동면 수안리에 위치한 마을이다. ‘주고받는 것은 생명입니다’를 주제로 주민들이 품고 있는 꿈을 역동적이고 장난기 있는 방식으로 표현한 벽화가 마을 입구에 있고 마을 전체가 정원처럼 잘 가꾸어져 있다. 서낙동강 나루터 너머엔 연을 심은 곳이 있는데 마을 사람들이 직접 수확해 연근 과자, 연근 피클 등 다양한 연근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조용하고 작은 마을이지만, 곳곳에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경상남도 거창군에 위치한 수승대체험휴양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물, 상쾌한 공기가 있는 청정마을로 도시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곳이다. 마을 내 관광지, 역사자원, 문화자원을 공유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대 100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시설믈 갖추고 있고 체험실, 회의실, 야외샤워실, 야외무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1930년에 창원특례시 진해구 화천동에 시중 포교당으로 출발하였다. 1950년대에는 주지 무상스님과 신도 이장술, 팽무진상 등이 여좌동으로 이전하여 법당, 칠성각, 요사채 등을 건립하였고, 1980년 마진터널이 개설되면서 주지 운성스님과 신도 허대근 등은 태백동으로 이전하여 법당, 회관, 요사채, 유치원 등을 건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대각서원은 1610년(광해군 2) 지방 유림의 공의로 하항, 손천우, 김대명, 하응도, 이정, 유종지, 하수일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1869년(고종 6)에 훼철되었다가 1947년 지방 유림에 의하여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솜누스는 호국충절을 위해 순국한 논개의 절개가 살아 숨 쉬는 진주성 바로 앞 남강을 바라보고 있다. 도보로 3분 거리에 터미널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영남 제일의 누각인 촉석루와 논개가 왜장을 껴안고 몸을 던진 남강의 의암이 관광명소이며 진주에서는 월아산에서의 해돋이와 진양호에서의 노을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거제도의 최남단 마을 홍포에 오면, 남으로 넓은 남태평양의 바다 위에 가왕도와 매물도가 떠있고, 해가지는 서쪽으로는 멀지 욕지도의 좌사리, 소지도, 연화동 등의 작은 섬들이 낙조에 젖어 황홀한 황금빛을 머금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작은 마을 홍포에 1층은 찻집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2~3층은 콘도식 민박의 수미르 펜션이 있다.

고도의 정신주의 시 세계를 열었던 시인이자 승려였으며 한학자이자 교사로 일생을 살아온, 월하 김달진 선생의 문학과 불교에 대한 열정을 기념하기 위해 2004년 김달진 시인의 생가을 복원하고 2005년 10월 창원시 진해구에 김달진문학관을 개관하여 김달진 시인의 문학적 혼을 알리고 있다. 1995년 4월 김달진 시인의 제자인 경남대학교 신상철 교수가 중심이 되어 진해문화센터 앞 뜰에 김달진 시인의 열무꽃 시비를 건립하였다.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의 야산 정상부와 구릉의 경사면을 이용하여 돌로 쌓은 산성으로, 고려 공민왕 23년(1374)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최영 장군이 병사와 많은 백성을 이끌고 성을 쌓아 왜구를 물리친 곳이라 전한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왜구에 의해 당포성이 점령당하였으나 이순신 장군에 의해 다시 탈환되었는데, 이것이 유명한 당포승첩이다.

2006년 고성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하일면 송천리 송천지구에 전국 최초의 참다래 체험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마을은 청정해역인 자란만의 중심에 있으며 참다래, 취나물, 굴 등의 특산물이 유명하다. 참다래 마을에서의 체험은 봄에는 참다래꽃 수정과 취나물 채취를 함께 할 수 있어 봄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다래의 수확 체험으로 풍성한 가을을 함께 할 수 있다.

통영시 욕지면 서산리 도동마을에 있는 도동 해변은 규모는 작지만 까만 몽돌이 깔려 있어 독특한 매력이 있는 해변이다. 넓은 몽돌밭과 해안 절벽을 비롯해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수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물 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한 수질과 바다 위에 떠 있는 형형색색의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다. 이 때문에 스노클링 하기 좋은 곳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어 매년 여름이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경남 함양군 휴천면에 위치한 오지마을이다. 지리산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엄천강이 흐르는 지형적 여건 때문에 오지마을로 불리던 마을은 2007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되고, 휴양소 관리부터 체험프로그램까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함께 만들어왔다. 송전마을에서 조금만 나오면 벽송사와 서암정사가 있다. 벽송사는 조선 시대 벽송 지엄이 창건한 사찰로, 한국전쟁 당시 소실된 것을 중건해 지금에 이른다. 오도재와 지안재도 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송정한솔체험마을은 푸르른 바다 향과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낙조가 그림 같은 마을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어른들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할머니의 넉넉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원시어업 후리 그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체험을 비롯한 고구마, 옥수수, 참다래 등 작물을 수확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송정한솔체험마을에서 한아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다.

통영케이블카 인근에 있는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는 통영이 배출한 다양한 문학적 인물들과 그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건축되었으며 1986년 12월 최초로 점등됐다. 12개의 외측 기둥과 6개의 내측 기둥이 수직으로 높이 솟은 혁신적 디자인으로, 건축물 자체가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하나의 작품이다.

소매물도펜션은 통영 소매물도 선착장에 위치한 유일한 펜션으로 바로 앞으로는 바다가 펼쳐지고 뒤로는 소매물도 망태봉이 있어 정말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고 있다. 소매물도 등대섬과 망태봉으로 가는 등산로가 바로 옆으로 있어 아름다운 등대섬으로 물때를 맞춰 걸어가 볼 수 있으며 바다가 사방을 둘러싸고 있어 어디서나 낚시를 할 수 있다. 선착장마을 옆 만물상바위도 있으며 망태봉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바다전망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덕포동 하덕마을에 위치한 덕포해수욕장은 백사장의 규모가 길이 450m, 폭 40m로 모래가 곱고, 특히 저녁에 해수욕장의 스탠드에 앉아서 듣는 파도 소리가 운치 있는 해수욕장이다. 물이 깨끗하고 경사가 완만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며, 주위에 노송숲이 우거져 있어 한층 운치를 더한다.
신라말의 학자이며 문장가인 최치원(857∼?)이 지은 정자로, 은거 생활을 하던 당시에 글을 읽거나 바둑을 두며 휴식처로 삼았던 곳이다. 최치원은 신라의 유교학자들 중에서 대표적인 인물이다. 당나라로 유학을 가서 과거에 급제한 후, 중국에서 황소의 난이 일어나자 「토황소격문」이라는 글을 써서 이름을 날렸다. 귀국 후 정치개혁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관직을 떠나 가야산에 은거하면서 여생을 보냈다.

남해 앵강만 원천항에서 바다 위와 수중을 오가는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패러세일링은 낙하산 형태의 장비를 착용하고 보트에 연결된 채 수면 위로 상승해 남해 바다와 해안 풍경을 내려다보는 체험이다. 제트스키와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속도감 있는 수상 활동을 비롯해 스쿠버다이빙과 체험낚시 등 참여자의 취향과 숙련도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해초전마을 야영장은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해 있다. 유명 관광지인 초전마을 몽돌해수욕장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캠핑장으로 파쇄석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캠핑장으로 가볍게 힐링하며 지내기에 좋은 곳이다. 주변관광지로는 남해 독일마을, 상주은모래비치, 송정솔바람비치, 금산 보리암, 가천다랭이마을, 미조항, 해오름예술촌, 나비생태공원 등이 있다.
덕원해수욕장은 동부면사무소에서 가배마을로 차로 10분 가량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다. 작은 규모의 해수욕장이지만 가족 단위로 조용하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곳이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문화관광농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KT수련원이 해수욕장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소노캄 거제는 전체 객실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바라보는 오션뷰 전망을 갖추고 있다. 동시에 3,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워터파크 오션 어드벤처와 700석 규모의 대연회장을 비롯해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다. 2014년에는 45인승 규모의 55F/T 카타마란 요트 1대, 13인승 규모의 제트 크루저 2대를 갖춘 마리나 시설을 추가하여 해양관광도시 거제의 해양마리나리조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해군 서면 서상리에 위치한 남해스포츠파크는 2004년 완공되었으며 프로축구, 프로야구, 각종 학교팀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는 등 스포츠메카로 자리잡고있다. 남해스포츠파크에는 사계절 잔디 구장과 인조 잔디 구장, 대한야구캠프의 야구장, 풋살경기장, 테니스장, 실내 수영장, 향토역사관, 메디컬센터를 비롯한 각종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지압보도, 해안산책로, 스포츠파크교 등이 섬의 서쪽 바다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치를 자아낸다.

덕동해수욕장은 통영 욕지도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이 아니라 몽돌이 깔려있다, 덕동해수욕장은 약 300m 길이로, 욕지도의 해수욕장 중 가장 아담하고 인적이 드물다. 마을 앞바다에 작은 섬이 있어 파도를 막아주는 덕분에 물결이 잔잔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알맞다. 파도와 몽돌이 서로 덮치고 쓸리면서 쏟아내는 해조음과 맑고 깨끗한 물이 어우러져 운치가 있다. 욕지도 내 유동, 덕동, 흰작살 등과 함께 아름다운 몽돌해변으로 꼽힌다.

다솔사는 신라 지증왕 때 범승 연기조사가 창건한 역사 깊은 고찰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후인 숙종 12년(1686)에 승려들이 힘을 모아 10년 세월에 걸쳐 중창불사로 크게 중흥했다. 그러나 62년이 지난 후인 영조 24년(1748)에 큰 불로 말미암아 불행히도 큰 재앙을 겪었으며 같은 왕 34년(1758)에 여러 스님이 또 합심하여 명부전과 대양루 그리고 사왕문을 중건했다.
덕유산국립공원은 동쪽의 가야산, 서쪽의 내장산, 남쪽의 지리산, 북쪽의 계룡산과 속리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고, 덕유산은 남한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향적봉 1,614m)으로 생태계의 보전가치가 높으며, 북쪽으로 흘러가는 금강과 동쪽으로 흐르는 낙동강의 수원지이기도 하다. 덕유산 구천동 계곡은 13곳의 대, 10여 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곳으로 예로부터 선인들이 33 경이라고 이름 붙인 아름다운 계곡이다.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남해군 힐링국민여가캠핑장은 시원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계절마다 다양하게 피고 지는 야생화로 더욱 멋진 풍경을 연출되어 산책하기 좋다. 특히 가을이면 꽃무릇으로 붉게 물드는 경치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야영데크와 화장실 및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주변에 연꽃테마원, 약초테마공원, 야생화 관광단지 등이 있어 함께 관광하기에도 좋다.
남해 더왕 글램핑장은 남해 설천면에 위치한 글램핑장이다. 총 7개의 글램핑장이 있는데, 개별 욕실 겸 화장실이 갖춰져 있고, 바닥 난방이 설치되어 있다. 캠핑장에서 낚싯대 대여도 하고 낚싯배도 섭외도 해준다. 아이를 동반 경우 여름에는 캠핑장 내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하기도 좋다. 바다가 멀찍이 보이는 뷰이지만, 사방이 탁 트여 있어서 시원스럽고 한적한 기분을 내기 좋다.

소낭구펜션은 거제시 지세포항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자리한다. 통나무와 황토로 전통 짜맞춤 방식을 이용해 2층으로 지었다. 소나무와 자연석으로 조성한 계단식 정원에는 꽃과 나무, 야생초로 가득하고, 전통 원두막과 평상 등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객실마다 현대식 주방시설과 화장실이 갖춰져있고, 마당에는 전통구들공법으로 만든 맥반석 황토구이 시설이 있어 고기, 감자, 전, 등을 익혀먹을 수 있다.

사량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섬으로 상도와 하도, 수우도 세 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량도 대항해수욕장은 상도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2001년도에 개장했으며, 백사장 모래가 곱고 물이 맑고 깨끗하며 분위기가 한적해 인기 있는 피서지이다. 종주 산행 코스를 타고 내려와 곧바로 연결된 대항해수욕장의 차가운 바닷물에 몸을 담그면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 주기 때문이다.

이순신 장군이 처음으로 거북선을 이용하여 왜선 12척을 함몰시킨 유서 깊은 선진리는 성내 1천 그루의 벚꽃이 만개되면 은백색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매년 4월 초순 벚꽃 축제가 개최되는 지역이다. 임진왜란 당시 우리나라의 국난극복을 위해 파병되어 목숨을 바친 명군 전사자의 묘지가 위치하고 있고, 군총옆에는 이총의 원혼을 환국하여 안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