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비단강숲마을
비단강숲마을은 영동군 양산면의 금강 유역에 자리한 복합영농을 하는 순수 농촌 마을이다. 삼국시대 변방에 서 있었던 봉화산의 봉수대가 자리하고 있던 마을로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었다. 고려시대에는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으로부터 피신했던 영국사라는 사찰이 있다. 봉화산 아래로 비단같이 흐르는 금강이 만들어 낸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적인 가치는 물론이고 산과 강, 그리고 평야가 조화롭게 펼쳐져 있어서 눈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