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 양떼목장
2015년 7월 양의 해를 맞아 개장한 정선 양떼목장은 해발 860m 고지대에 펼쳐진 푸른 초원과 순백의 양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이다. 이곳은 양떼목장으로는 국내에서 제일 큰 22만 4,000여㎡의 광활한 초지를 확보해 양 2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원래 이름은 황우목장으로 30여 년 넘게 축산업에 종사하여 온 김정태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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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양의 해를 맞아 개장한 정선 양떼목장은 해발 860m 고지대에 펼쳐진 푸른 초원과 순백의 양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이다. 이곳은 양떼목장으로는 국내에서 제일 큰 22만 4,000여㎡의 광활한 초지를 확보해 양 2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원래 이름은 황우목장으로 30여 년 넘게 축산업에 종사하여 온 김정태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가리왕산 마을은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용탄리와 회동리가 인접해 있는 마을로 정선읍에서 42번 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12km에 있다. 북쪽으로 가리왕산이 있고 벽파령은 서쪽을 막았으며, 청옥산이 남으로 넓게 자리하고 있다. 또한, 그 사이로 말목에서부터 벽탄까지 계곡을 따라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으며 그 유장이 20km에 이른다. 이 회동계곡에는 열목어와 메기가 많이 서식하여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하다.

삼일계곡 끝에 위치해 있으며 법정사 맞은편에 위치한 펜션이다. 나무로 지어진 각 발코니에는 야외 테이블이 놓여 있어 독립된 공간에서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방에는 조리시설, 욕실 등이 갖춰져 있고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정원에는 작은 연못도 있어 자연의 싱그러움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장호어촌체험마을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어촌 체험 휴양 마을로 해돋이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수심이 얕고 주변에 크고 작은 갯바위와 작은 돌섬이 아름다워 동해의 나폴리로 불리는 해변이다. 마을에는 투명카누생태체험, 스노클링체험 등 아름다운 장호항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선상낚시체험도 가능하여 바다에서 바로 잡은 물고기로 회를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평창 강 바로 앞 언덕에 위치한 엘솔에는 모든 객실이 강물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연이 흐르는 엘솔펜션에서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강원 홍천에 위치한 더파크12 글램핑카라반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글램핑 공간이다. 이곳은 카라반과 텐트형 숙소를 갖추고 있어, 캠핑의 매력을 느끼면서도 편안한 시설을 제공한다. 각 카라반에는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넓은 테라스에서 바비큐를 즐기거나 주변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액티비티와 함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장사어촌체험마을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곳이다. 장사항 횟집타운으로 유명하며 사진리 어촌마을, 장사(사진)마을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리는 본래 육지가 아닌 바다였다. 그러던 것이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가 쌓여서 영랑호는 호수로 변했고 사진리에는 마을이 형성되었다. 모래톱에 형성된 마을이라 모래기라고 불렸고 이것을 한자로 ‘사야지(沙也只)’라고 표기한 것에서 사진리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엔젤드림펜션은 흥정계곡에 위치해있으며 가족 및 커플들에게 적합한 펜션이다. 암반수로 즐기는 월풀스파와 넓은 정원이 있으며 휘닉스파크와 6분거리에 있다. 인근에는 허브나라, 양떼목장, 알펜시아 등의 관광지가 있다.

인제군 북면에 소재한 백담 계곡은 백담사에서 용대리에 이르는 구간을 말한다. 8㎞ 구간에 차도가 있으나 일반차량의 통행은 금지되고 있다. 설악산의 최고봉인 대청봉과 마등령을 잇는 능선을 중심으로, 서부 지역을 흔히 내설악이라 하는데 이곳에는 선녀탕, 백담, 수렴동, 가야동, 백운동 계곡이 있다. 그중에서 백담계곡은 시냇물처럼 폭이 넓고 길이도 길어 내설악의 대표 계곡이라 할 수 있다. 계곡의 깊이는 발목과 무릎 중간이 가장 깊은 곳으로 전반적으로 얕은 계곡이다.
더시크릿가든 캠프지라운드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이곳은 약 1,500평의 넓은 천연 잔디 캠핑사이트가 있고 웨딩촬영, 키즈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위한 단독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넓은 잔디밭에서 워크샵과 단체 행사 및 공연이 가능하며,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이국적인 느낌으로 캠핑, 글램핑, 카라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방태산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군과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북쪽으로 설악산, 점봉산, 남쪽으로 개인산과 접하고 있다. 사방이 긴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뻗고 있는 풍광이 뛰어나 ‘정감록’이라는 책에도 이 산의 오묘한 산세에 대해 여러 번 언급되어 있다.

인제 하늘여울소치마을은 인제군 남면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높은 고개가 있는 마을로, 언덕 위에서 보면 솥단지처럼 보인다고 해서 소치리라 불린다. 산과 냇물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마을이 깨끗하여 가족 단위로 찾아와 휴식을 취하고 가기에 좋으며 체험학교에서는 80명 정도의 인원이 수련회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44번 국도변에 있어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마을이다.
에브라임 펜션은 행복한 700 고지 강원 평창에 위치하고 있다. 펜션 앞에 흐르는 계곡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 하절기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수영장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펜션 이용 시 대관령 하늘 목장, 허브나라농원 등의 평창 관광지 할인권을 증정하고 있다.

방아다리약수터는 평창군 오대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밀브릿지 안에 있는 약수터이다. 밀브릿지 입구에서 입장료를 지불하고 전나무와 낙엽송으로 가득한 전나무 숲길을 10분가량 걸어가면 방아다리약수터를 만날 수 있다. 약수에는 탄산, 철분 등 30여 종의 무기질이 들어있는데, 특히 많이 함유된 철분은 위장병, 피부병, 신경통, 빈혈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엄둔가자화이트 펜션은 강원도 영월 치악산 자락에 엄둔계곡 최상류에 위치한 청정지역에 자리한 펜션으로 맑은 물과 공기 속에서 즐겁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에델바이스는 평창에 위치한 펜션이다. 인체에 이로운 한국산 낙엽송을 사용하여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머무를 수 있는 펜션이다. 인근에 대관령 양떼목장, 삼양목장, 리조트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관광 후 머무르기 좋으며 편안한 분위기에 숙소로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깔끔한 부대시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2층에 위치한 대관령스키역사관은 국내 최초의 이야기가 있는 스키 박물관이다. 스키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로 꾸며져 쉽고 재미있게 스키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역사관은 세 구역으로 나뉘는데 스키역사, 대한민국 스키 변천사,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진다. 평소 접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스키 역사와 함께 스키 장비, 경기 종목과 방법까지 다양한 자료가 전시된다.
반암항은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에 위치한 어항이다 반암항이 위치한 반암리는 간성읍과 거진읍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지역으로 국도변에 접하여 찾기 쉽다. 간성에서 화진포 방면으로 조금 가면 반암해수욕장의 입간판이 보인다. 모래사장의 길이는 12㎞이다. 군사지역 내에 있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 자랑이며, 다른 해수욕장들보다 한적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바다낚시가 아주 잘 되며, 아침, 저녁 멸치잡이가 잘 되어 찾는 이들이 많다.

어름치펜션은 마하리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하는 숙박시설로, 평창 어름치마을의 대표적인 숙박지이다. 인체에 유익한 황토로 지어졌으며, 취사와 바비큐가 모두 가능하고, 주방시설, 냉장고, 욕실 등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는 콘도형 펜션이다. 펜션 인근으로는 동강 레포츠 사무실과 민물고기 생태관이 근접해 있고, 앞으로는 맑은 창리천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 물놀이 및 낚시, 동강래프팅, 백운산 등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의야지 바람마을 농촌관광 하늘체험장에선 웰빙 치즈피자, 아이스크림, 아초쿠키 만들기, 고카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들을 경험하고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다. 고카트체험장은 안전상의 이유로 치마 착용 시 탑승을 금지하고 있다. 25개월부터 6세까지는 부모님과만 동반 탑승 가능하며 7세 이상, 신장 120㎝ 이상 학생부터 혼자 탑승가능하다. 단, 안전 상황에 따라 운영자 판단하에 탑승거부 될 수 있다.

양양비치콘도는 동해안 바다의 푸르름과 양양 남대천을 볼 수 있는 오션뷰, 파노라뷰를 제공한다. 5층 건물로 된 본관과 별관이 있다.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객실에서 남대천과 동해가 한눈에 보여 객실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방과 거실, 테라스로 공간이 나누어져 있어 MT 용 장소로 사용하기 좋다. 암막 커튼이 있어 한낮에도 수면하기 편리하다.

설악산 국립공원 남쪽, 미천골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미천골 계곡은 설악산에서 발원한 맑은 계곡물이 모여 이루어진 후천의 상류 지역이다. 아름다운 산세와 수려한 경관, 깨끗한 물 덕분에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은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산천어 등이 서식하고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다.

강원도 홍천군 남면 산자락에 위치한 양덕드림빌 펜션은 양덕원과 5분 거리이며 대명 콘도와는 10분 거리에 있다. 개구리, 가재가 서식하는 하천의 수질은 1급수이며 농촌 휴양 시설로 20여 년을 가꾼 66,000㎡에는 잣나무와 낙엽송이 빽빽이 들어서 있으며 건물을 배경으로 옆쪽과 뒤쪽이 울창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양양국제공항과 양양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각각 차로 5km 거리에 위치한 호텔이다. 동해대로 손양IC 가까이에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다.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호텔은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지향한다. 객실은 디럭스 더블, 디럭스 트리플, 디럭스 트윈, 패밀리 트윈 등 총 네 종류이고, 방 크기가 넓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다. 객실당 조식은 2명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양양국제공항호텔의 또 다른 장점은 편의시설이 다양하다는 것이다.
내린천 상류인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일대의 10㎞에 이어진 물줄기를 말하는 미산(美山) 계곡은 이름 그대로 산세가 빼어나고 물 맑은 오지다. 가파른 산세를 낀 좁은 협곡이지만 홍천군 율전에서 흘러내려온 내린천 물줄기와 방내천이 만나는 합수지점은 미산계곡 안에서 가장 너른 곳이다. 모래톱과 자갈밭 등이 형성되어 텐트 치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물길이 합수하는 물목이라 물고기도 많아 낚시나 천렵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평화롭고 고즈넉한 풍광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관광지다. 그 중심에는 한국인 신부가 지은 국내 최초의 성당인 풍수원 성당이 자리한다. 빨간 벽돌과 종탑 등 고딕 양식으로 지은 성당 건축물은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1801년 신유박해 이후 신자들이 피난처를 찾다 정착한 곳으로 국내의 성지순례지로도 유명하다.

번잡한 도심 속, 복잡한 일상과 생각속에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차한잔의 여유와 감미로운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펜션이다. 비틀즈 뿐만 아니라 다양한 LP음반들을 들을 수 있는 LP바에서 준비해온 주류와 음식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감성과 힐링을 동시에 챙겨갈 수 있는 숙소이다.

알프스클럽은 일반적인 개념의 펜션이 아닌 ‘호션’(Hosion), 호텔과 펜션(Hotel +Pension)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휴식처이다. 호텔식의 건물 구조, 다양한 부대시설, 최상의 서비스 그리고 일반 펜션이 갖추고 있는 자연적 조건, 내부시설, 포근함을 동시에 선사해 준다. 연인과 가족 그리고 기업연수 등의 단체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된 휴식처가 될 것이다.
문암항에 들어서면 먼저 흰 등대와 빨간 등대가 눈에 들어온다. 이 등대까지 길게 뻗어 있는 방파제는 바다 끝을 향해 산책하는 신비로운 즐거움을 준다. 작지만 깔끔하게 정비된 항구에는 각자의 배 이름이 적힌 하얀 건물들이 눈길을 끈다. 그물을 손질하고 보관하는 물양장과 더불어 선상낚시를 즐긴 사람들이 회를 먹을 수 있도록 휴게실로 운영되고 있는 건물이다. 문암항은 가자미 배낚시로 유명한 항구다.

삼척 시내에서 남쪽으로 17㎞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해변으로 길이 1㎞의 백사장과 깨끗한 바닷물이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변길을 따라 울창한 송림이 줄지어서 있는 문암해변은 인근에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마라톤 영웅인 황영조의 생가와 바르셀로나 올림픽 제패기념으로 지어진 황영조 기념공원이 위치하고 있고 일제가 자원수탈을 위해 건설한 기차터널이 남아 있어서 볼거리가 많다.

황지연못은 태백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이자 번화한 곳으로 이곳 인근에 알프스모텔이 자리잡고 있다. 알프스모텔은 4층의 나지막한 건물로 깨끗한 시설을 자랑하며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가 편하다.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넓은 계단과 복도가 특징이기도 하다. 객실은 특실, 트윈베드, 더블베드, 온돌 이렇게 구분되어 있으며 객실내에는 TV, 냉장고, 드라이기 등 필수용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다. 취사는 불가하여 주변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며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이다. 명주사에 마련된 이 부도밭에는 모두 12기의 부도가 자리하고 있으며, 4개의 비석도 함께 남아있다. 12기의 부도 중에서 7기는 3단을 이루는 기단 위로 탑몸돌 및 지붕돌을 갖추었는데, 사각의 바닥돌과 둥근 탑몸돌을 제외한 각 부분이 8각을 이루고 있다. 나머지 5기는 받침돌 위로 종 모양의 탑몸돌을 올린 모습으로, 꼭대기에는 꽃봉오리 모양의 큼지막한 머리장식을 두었다.

강원도 평창에 있는 웰컴 투 동막골 마을은 박광현 감독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흥행의 여파로 영화 상영 후 연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옛 석탄광 입구인 동막 바람굴, 김 선생의 집, 국군 인민군 주민 간 이념을 초월한 화합의 장이었던 수령 500년이 넘은 정자나무, 동막골에 추락했던 미 전투기 등이 잘 보존된 촬영지를 통해 영화의 장면 하나하나가 새록새록 떠오른다.

하조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알프스 비치는 호텔급 수준의 깔끔하고 세련된 객실과 격조 있는 실내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월풀 욕조, 벽걸이형 PDP, 초고속 인터넷 등 최신식의 부대시설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가구들로 머무는 시간 내내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준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만월산에 위치한 사찰이다. 고려 목종 12년(1009), 혜명대사와 대주대사가 오대산 동쪽에 있는 만월산에 터를 잡고 창건한 절이다. 두 대사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명주사’라 이름 지었다. 창건 당시에 비로자나불을 모셨다는 점에서 화엄종 계통의 사찰이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후기에 화재로 인해 절의 당우를 여러 번 중건하였고, 1910년대에는 건물이 총 15동에 이르는 대가람을 이루기도 했다.

문암2리해변은 초생달 모양의 해안선으로 형성된 해변으로 폭이 길고 수심이 낮아 어린이가 있는 가족단위 피서객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991년 개장된 이래 매년 여름 해변과 백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에 문암항구가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해변 끝에 해안선을 따라 발달한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능파대가 있다. 과거에는 섬이었으나 지금은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의 일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