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촌해수욕장
나비 모양을 닮은 보물섬 남해군, 그 나비 왼쪽 날개 끝부분에 해당하는 자락에 남면이 있고, 남면 안에는 예로부터 모래가 많다는 뜻에서 ‘사촌’이라고 불리는 사촌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사촌마을에 자리한 사촌해수욕장은 길이 650m, 해변 폭 20m로 전체 면적이 1만 3,000여㎡의 작은 해수욕장이다. 1. 5m의 수심과 25°의 온화한 수온으로 해수욕을 즐기기 적당해 해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특히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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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모양을 닮은 보물섬 남해군, 그 나비 왼쪽 날개 끝부분에 해당하는 자락에 남면이 있고, 남면 안에는 예로부터 모래가 많다는 뜻에서 ‘사촌’이라고 불리는 사촌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사촌마을에 자리한 사촌해수욕장은 길이 650m, 해변 폭 20m로 전체 면적이 1만 3,000여㎡의 작은 해수욕장이다. 1. 5m의 수심과 25°의 온화한 수온으로 해수욕을 즐기기 적당해 해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특히 즐겨 찾는다.

보신각터는 도성 안팎에 시간을 알리는 종루 보신각이 있던 곳이다. 보신각은 일명 종각이라고도 하며 조선 고종 32년(1895) 보신각이란 사액을 내린 데서 이름 지었다. 태조 4년(1395) 처음 지어진 후 4번이나 불타 없어지고, 8번에 걸쳐 다시 지었다. 현재의 건물은 1979년 8월 서울시에서 지은 것으로, 동서 5칸, 남북 5칸의 2층 누각으로 되어 있다.

산굼부리는 천연기념물로 둘레가 2㎞가 넘는 화구이다. 제주도에는 360여 개의 기생화산이 분포되어 있지만 이곳 산굼부리를 제외한 다른 화산은 모두 대접을 엎어놓은 듯한 분화구의 형태이고, 산굼부리 분화구만은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용암이나 화산재의 분출 없이 폭발이 일어나 그곳에 있던 암석을 날려 그 구멍만이 남게 된 것이다. 이러한 화산을 마르(Maar)라고 부르는데 한국에는 하나밖에 없는 세계적으로도 아주 희귀한 화산이다.

큰장길 침구류 명물거리는 서문시장 인근 70여 개 이불, 베개, 수예 제품 취급업체가 밀집된 거리이다. 이곳은 약 30년 전부터 침구류 도소매점이 하나씩 생겨 거리가 형성되었다. 또한 서문시장은 조선 중기부터 형성된 시장으로 전국 3대 장터 중 한 곳이었으며 지금도 그 명맥을 이어받아 대구 제일의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야시장이 개장하여 더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시장이다.

산 그리고 숲과 계곡, 옛 명승지와 함께하는 월악펜션빌은 내륙고속도로의 개통과 함께 더욱 편리해진 교통망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이 용이해진 월악산 국립공원 내 최고의 휴식공간이다. 도시생활에 지친 당신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줄 월악펜션빌은 월악산 국립공원 내의 숙소 부족의 해소를 위해 꾸준히 단지를 넓혀가고 있다. 월악펜션빌은 고흐의 집, 고갱의 집, 마네의 집, 모네의 집 등 4개의 건물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크기의 방이 있으니 원하는 방을 선택하기에 좋다.
동리목월문학관은 경주 출신의 소설가 김동리와 시인 박목월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6년에 건립된 문학관이다.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두 문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동리목월문학상 운영과 문예창작 교육, 문학 심포지엄, 시 낭송회, 백일장 등 다양한 문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시관에는 동리문학관과 목월문학관이 조성되어 있으며, 두 문인의 서재를 재현해 집필 도구와 원고, 출판물 등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은 2005년 수안역 건설 현장에서 임진왜란 당시 해자(성벽 방어시설)가 발견되면서 발굴조사를 하여, 임진왜란 당시 희생된 인골, 각종 무기류 등이 발굴되었고 현장의 역사를 기리기 위하여 수안역 역사 내 박물관을 조성하여 유물을 전시 하였다. 역사관에는 동래부 순절도, 철갑, 투구 등 발굴된 유물을 복제 및 복원한 유물 23종 546점을 보관 및 전시 중이며, 동래읍성 모형, 영상실, 트릭아트 포토존, VR체험존 등을 운영하고 있다.

둥그레휴양마을은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체험형 캠핑장으로 글램핑과 카라반, 일반 캠핑 사이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글램핑과 카라반에는 침대와 취사·조리도구 등 기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전역에서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며 기본 세면용품과 수건도 제공한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으며 전기 스쿠터, 전통 민화, 농촌 체험, 와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사정저수지는 충북 음성군 음성읍에 있다. 저수지는 드라이브나 산책 삼아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저수지는 음성 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무극저수지라고도 불리며 무극저수지, 금석저수지, 용계저수지까지 도수터널로 연결되어 있어 수면의 높이가 서로 같아서 일명 음성군 삼 형제 저수지라고도 불린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콩쥐팥쥐 동화마을은 콩쥐팥쥐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마을 곳곳에 콩쥐팥쥐를 주제로 조성한 포토와 벽화가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이다. 콩쥐팥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익숙한 권선징악 스토리를 대표하는 전래동화다. 마을 어귀 입간판 앞에 주차하고 걸으며 벽화를 구경할 수 있고, 이야기의 주요 소재인 꽃신과 항아리 조형물, 콩쥐가 빠져 죽은 우물 터도 볼 수 있다.
두산 오토캠핑장은 강원도 영월군 두산리 치악산 자락, 해발 500m에 위치한 숲속 캠핑장이다. 총 32개의 파쇄석 사이트를 갖추고 있으며, 울창한 나무 그늘과 아름다운 산세가 어우러져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있는 두산분교캠핑장과는 다른 곳이므로 내비게이션 이용 시 캠핑장 명칭과 주소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산속 깊숙한 곳에 위치해 주변 편의시설이 많지 않아 식재료와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해 오는 것을 추천한다.

둔내캠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하고 있다. 횡성 둔내면은 예로부터 태기산(1,261m), 청태산(1,200m), 수리봉(896m) 등 명산들이 위치하고 주천강이 가로질러 옥토를 이룬 곳이다. 수려한 풍광과 풍요로운 지역에 위치한 둔내캠프는 조용하고 아늑한 곳으로 캠핑장 내 계곡과 물놀이장은 가족캠핑에 즐거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모래놀이터와 아이들을 위한 영화관도 가족캠핑의 재미를 더해준다.

둘레길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위치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약 28km 거리에 있으며, 서해로, 태흥로, 원이로를 차례로 달리면 도착한다. 이동시간은 40분 정도 걸린다. 이곳은 해변과 인접해 있어 사이트에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고 숲에 조성된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환경 또한 매력적이다. 캠핑장에는 일반야영장 81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크기와 개수는 가로 7m 세로 12m 자갈 51면, 가로 3. 5m 세로 7m 데크 30면이다.

월정사는 오대산에 자리한 천년고찰로 643년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했다. 절은 팔각구층석탑과 석조보살좌상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아름드리 전나무 1,700여 그루가 늘어선 전나무숲길로 이름났다. 월정사에서는 템플스테이를 상시 진행한다. 고즈넉한 산사에서 스님의 일상을 체험하고 한국 불교문화를 배우는 시간은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된다. 월정사 템플스테이는 크게 체험형과 휴식형, 두 가지로 나뉜다. 영어·중국어·일본어 템플스테이도 마련했다.

카포레는 건축가 곽희수와 사라 김정숙 패션 디자이너가 숲속의 캐비닛(CABINET IN FOREST)이라는 콘셉트로 설계한 모던한 건축물이다. 경기도 양평의 2,000여 평 대지에 갤러리와 카페, 야외공연장, 사계절 정원으로 이루어진 강, 바람, 나무, 공기, 햇살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속의 복합문화시설이다. 다양한 전시는 물론 음료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재약산 사자봉(천황산)~사자평~산들늪~고사리분교터를 왕복하는 약 5~6시간의 고산트래킹 길로서, 케이블카 상층부(해발1,020m)로 되돌아 오지 않고, 생물서식처 탐방로를 거쳐 재약산 생태탐방로(고사리분교터-층층폭포-표충사) 쪽으로 하산할 수도 있다. 해발 1,189m 사자봉에 오르면 가지산, 운문산, 간월산, 신불산, 영취산 등 해발 1,000m 고봉들이 군웅할거 하듯이 펼쳐져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모정행복마을에 자리한 월인당은 사시사철 보름달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대청, 구들장, 누마루, 친환경 황토벽으로 전통 한옥의 멋을 살렸다. 누마루에서 차와 식사를 할 수 있고, 아궁이에서는 고구마를 굽거나 바비큐를 할 수 있다. 다도, 천연염색, 팥칼국수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고, 넓은 잔디마당에서 공놀이, 배구 등 야외 놀이도 즐기기 좋다. 이색적인 동네 골목길 벽화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문익점 부조묘는 고려 말에 목화씨를 들여와 우리나라에 보급한 문익점을 모신 사당이다. 부조묘란 나라에 큰 공훈이 있는 사람의 신주를 영구히 제사 지내기 위하여 세운 사당이다. 문익점은 고려 말 원나라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면서 목화씨를 가져와 국가 경제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성리학을 크게 일으켜 백성들을 교화하였다. 문익점의 부조묘는 태조 7년(1398)에 경상도 단천에 세웠었다.

월악산 유스호스텔은 아름다운 자연을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지만 머무는 여행자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하고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것은 그 속에 흠뻑 빠져들어 땀 흘리고 온전히 느껴보는 것이다. 따사로운 햇살, 촉촉이 내리는 빗방울, 소복이 쌓이는 눈 속에서 숨겨진 장소들을 발견하고 마음껏 탐험한 후에, 고요하고 차분한 숙소에서 오롯이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동리국악당은 고창읍 읍내리에 있는 국악공연장 겸 국악교육장이다. 동리는 신재효(1812~1884)의 호이다. 판소리 이론가이자 후원자였던 동리 신재효의 문화적 업적을 계승하고 판소리 전승의 맥을 이어가기 위하여 1990년 12월 31일에 설립되었으며, 고창지역에 국악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국악당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공연장과 분장실, 연습실, 연수실로 이루어져 있고 객석은 500석이 갖추어져 있다.

벌교 홍교는 벌교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화강석 석교로 길이 약 27m, 높이 3m의 홍예를 3칸 연결하여 축조하였다. 이 홍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승주읍에 있는 선암사 승선교와 함께 그 구조 형식이 가장 뚜렷하다. 홍교는 다리 밑이 무지개처럼 반원형으로 쌓은 다리를 말하는데, 홍예교, 아치교, 무지개다리라고도 한다. 벌교라는 지명은 예전에 이곳에 있었던 뗏목다리에서 유래하였다.

큰무리어촌체험마을은 서해안 특유의 넓은 갯벌이 발달한 곳으로, 갯벌 체험은 물론 바다낚시, 어장 체험, 횃불 게잡이 등 다양한 어촌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씨름, 미니축구 같은 갯벌 체육 활동과 수산생물 관찰도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체험형 관광지이다. 마을 인근에는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로 알려진 실미도가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자바위는 남양리의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가두봉 등대를 지나 모퉁이를 돌아서면 확인할 수 있다. 바위의 생김새가 사자와 같다고 하여 사자바위라고 한다. 이 일대는 사자바위와 함께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꼭 들르는 장소이다. 바위의 전설은 우산국의 마지막 왕 우해왕과 관련된 전설이다.

보석사는 금산 진악산 남동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이다. 866년(신라 헌강왕 12)에 조구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절이며 절 앞산 중허리의 암석에서 금을 캐내어 불상을 주조하였다는 데서 이름을 따 보석사가 됐다. 사찰에 진입하면 울창한 숲과 암석이 맑은 시냇물이 어우러져 있어서 속세를 떠난 듯하다. 절 안에는 대웅전, 기허당, 의선각, 산신각 등의 건물과 부속암자가 있다.

청주시 남동쪽의 낙가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보살사는 청주시 근교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다. 아름다운 낙가산 중턱 도심 주변에 위치한 이곳은 백제 위덕왕 14년(567)에 법주사를 창건한 의신이 창건하여 혜공왕 4년(778)에 진표의 제자 융종이 고쳐 지었고, 고려 태조 1년(918)에 태조의 5번째 아들이자 당대의 고승이었던 증통이 3번째 중창을 했으며, 조선 예종 2년(1107)에 자정이 다시 지었다.

칠갑산 산꽃마을은 연꽃방부터 황토방 등 여러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꽃사탕 만들기, 야생화 화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팜스테이를 운영하는 농촌체험마을이다. 산과 들에 철 따라 피고 지는 꽃향기가 가득한 광금리에는 흰 눈 흩날리듯 아름다운 벚꽃길부터 집집마다 소박하게 가꾸어진 꽃밭의 정겨움까지 가득하다. 산꽃마을은 4월이면 꽃대궐을 이룬다. 도로를 막아서며 흩날리는 벚꽃이 황홀경을 연출한다. 가히 환상의 꽃길이고 황홀한 하모니다.

카페 방림별곡은 방림드림주민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마을 카페다. 대표도 직원도 모두 마을주민이다. 방림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자 사랑방 장소로 즐겨 찾고 있다. 쿠키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며, 카페 방림별곡에는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샵인 방림드림마켓도 운영되고 있다.
보문사는 신라 경순왕때 무착(無着)이 창건하였으며, 이후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절의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보문암창기(普門庵創記)에 따르면 1592년 임진왜란 때 불에 탔다가 중창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 중창하면서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신행결사도량으로 삼아 절 이름을 보문련사(普門蓮社)라고 불렀으며, 국형사(아랫고문절)의 위쪽이 되므로 ‘웃고문절’이라고도 한다. 1930년에 강상준이 중건하고, 1971년 주지인 이백련화(李白蓮華)가 중창하여 오늘에 이른다.

동래문화회관은 부산 유일의 숲 속에 있는 공연장으로 1999년 10월 개관했다. 대극장(505석), 소극장(196석), 야외공연장(1,130석), 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장이자 시민을 위한 열린 휴식 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공연장 주변에는 동래 사적공원과 동래읍성, 복천박물관, 장영실 과학동산, 동래 사적공원 등이 있다. 동래 사적공원의 숲 속,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맨발 걷기 체험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박물관은 월곡캠퍼스에 위치한 곳으로 조선 후기 여성 장신구와 생활상을 비롯하여 학교의 설립과 발전 역사를 볼 수 있다. 1977년 발족된 박물관의 전시공간은 조선 여성사 유물과 학교 역사를 보여주는 2개의 상설전시실과 근현대 미술작품 중심의 현대미술관 및 기증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물에 특화된 설비를 갖춘 수장고에는 많은 유물과 미술품이 안전하게 보존·관리되고 있다.
보문산 마애여래좌상은 복전암에서 보문산성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따라 1㎞쯤 올라간 곳에 위치한 높이 약 6m의 바위 남쪽에 새겨진 마애불이다. 발바닥을 위로 향한 채 앉아 있는 이 불상은 일명 ‘장수부처’라고 불린다. 윤곽은 자연 암반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나타내었으며, 내부는 정으로 쪼아내서 윤곽을 뚜렷하게 하였다. 선에는 부분적으로 붉은색을 칠한 흔적이 남아 있다.

충남 태안에 있는 사목해수욕장은 태안반도 북쪽의 이원 반도에 있는 아담하고 조용한 해수욕장이다. 예로부터 바다에서 모래가 많이 밀려와 모래층이 두껍고 고우며 해변 경관이 빼어나지만, 이원 반도에서도 북부권에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아이들이 놀기 쉽고 바닷물이 깊지 않아 가족 방문객에게 좋다. 해변 바로 뒤로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하게 숲을 이룬다. 주변에 만대포구, 그누굴해변, 꾸지나무골해수욕장, 후망산, 고파도 등의 관광지가 있다.

동래문화원은 동래 지역의 높은 문화 수준을 위해 향토 문화를 발굴하고 보존 및 계승하고, 각종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구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설립했다. 1998년 사단 법인으로 개원했으며 1999년 동래문화회관으로 이전했다. 지역 문화 행사 주관, 문화 예술 교양 사업, 국고 보조금 지원 사업 등 크게 3가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두천문화원은 동두천의 향토 문화와 역사, 지역 문화를 계승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조상의 얼과 지혜가 담긴 문화유산과 전설, 사라져 가는 옛 생활의 풍습 등을 기록하고 보존하고 있다.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강의실, 도서자료실, 회의실 등이 있으며,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향토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문화 예술 행사 및 청소년 가치관 정립을 위해 문화학교를 매년 운영하고 있다.

사명산은 높이 1,198m로 태백산맥의 내지 산맥에 속한 산이며, 서남쪽에는 죽엽산(859m), 동남쪽에는 봉화산(875m) 등이 솟아 있다. 동쪽 사면에는 양구읍 동수리·정림리·안대리·학조리·공리 등지를 포함한 약 8km에 걸친 완만한 산록이 펼쳐져 있고, 이 지역을 중심으로 양구읍이 지방도시로 발전하였다. 석현리에는 소양강댐과 양구를 연결하는 선착장이 있으며, 운수현을 통해 남쪽 추곡과 북쪽 운수골로 이어진다.

통영시 사량면 하도에 위치한 산으로 남쪽으로 뻗은 산줄기를 따라 7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 칠현산이라 한다. 이 가운데 망산에는 옛 사량진의 봉수대 유적이 있다. 상도의 지리산과 불모산, 옥녀봉 등에 가려 덜 알려졌지만 바위 능선이 마치 성을 쌓아 놓은 듯한 모습이 볼만한 산이다. 통영시에서 사량도를 관광 섬으로 개발하기 위해 등산로를 정비하여 안내판이 잘 갖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