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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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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달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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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레저스포츠

곤달비캠프

곤달비캠프는 경북 경주시 산내면에 자리 잡고 있다.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37㎞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용담로, 건포산업로, 단석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50분 안팎이다. 이곳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바로 근처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와 캠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17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모두 파쇄석으로 이뤄졌다.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하신길 58-31
구강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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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구강서원

익재 이제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영정과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이제현은 고려 후기의 학자이며 정치가이다. 학자로서 이제현은 뛰어난 유학자로 성리학을 수용·발전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문학 부문에서도 그는 대가를 이루었다. 많은 시문을 남겼고, 고려의 한문학을 발전시켜 한 단계 높게 끌어올렸다. 한편 사학(史學)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의 저술로 현존하는 것은 『익재난고』10권과 『역옹패설』2권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구강길 68-6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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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문화관광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은 세계적인 건축 거장 ‘쿠마 켄고’가 경주 대릉원과 주상절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건축물이다. 한국, 중국 유명 작가들의 값진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예술적 즐거움을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 (천군동)
경주쪽샘유적발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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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문화관광

경주쪽샘유적발굴관

경주 쪽샘지구는 대릉원 동쪽에 위치한 황오리 고분군(황오동, 황남동, 인왕동) 일대를 일컫는 것으로 4~6세기 신라 왕족과 귀족의 집단 묘역으로 총면적은 38만 4000㎡ 정도의 국내 대표적 신라 왕족 및 귀족 유물 발굴지다. 1960년대 이후 이곳에 민가가 들어서면서 고분 유적의 훼손이 심각해짐에 따라 문화재청과 경주시는 고분군 발굴을 위해 이 지역 민가와 사유지 등을 사들인 뒤 2007년부터 발굴을 시작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88
경주루지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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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레저스포츠

경주루지월드

경주 루지월드는 보문관광단지 내 약 7만 6840㎡ 부지에 조성되어 사계절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루지는 별도의 동력 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지면의 경사와 중력을 이용해 트랙을 달리는 썰매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로 남녀노소 모두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체험 스포츠이다. 코스는 1. 6㎞의 화랑코스와 1. 4㎞의 천마코스 총 2개의 코스로, 길고 경사가 있어 속도를 내며 라이딩하기 좋다.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남로 16
경주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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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레저스포츠

경주레져

보문 단지 내 위치한 경주레저는 카트, 서바이벌, 사륜구동차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24개월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액티비티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핸들 조작을 하고 싶어 하는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 탈 수 있는 2인승 카트와 스피드를 낼 수 있는 긴 카레이싱 코스가 있다. 시원한 자연을 배경으로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스릴감 넘치는 산악바이크.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72 (북군동)
경주문화관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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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문화관광

경주문화관 1918

경주문화관1918은 2022년 12월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100년 동안 경주의 관문 역할을 해온 옛 경주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시설 내에는 전시실과 지역 예술가를 위한 창작 스튜디오, 커뮤니티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시와 공연,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진다.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266 경주역
경주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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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읍성

경주 시가지 중심부에 신라 이후의 천년 경주를 상징하는 주요 유적인 경주읍성이 자리해 있다. 신라 시대에는 월성이 중심이었다면 고려 이후에는 경주 읍성으로 중심이 옮겨졌다. 고려와 조선에 이어지기까지 행정, 생활, 군사기능이 모여 있던 경주의 심장부였다. 고려 시대에 처음 축조된 이래, 조선 시대에 여러 번 고쳐지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 복원된 모습은 조선 영조 21년(1745)에 중수한 모습이다. 영조 때 중수한 경주읍성은 성곽 둘레가 2.

경상북도 경주시 동문로 31
경주오류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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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레저스포츠

경주오류캠핑장

경주오류캠핑장은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자리 잡고 있다.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3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경감로, 토함산로, 31번 국도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 시간은 50분 안팎이다. 경주를 대표하는 해변 가운데 하나인 오류고아라해변 앞에 터를 잡은 이곳은 여름철이면 해수욕과 더불어 캠핑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8면과 카라반 28대를 마련했다.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2468-14
골굴암 타포니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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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자연관광

골굴암 타포니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골굴암은 경주시 양북면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석굴사원으로 6세기 무렵 인도에서 온 광유선인 일행이 이곳에 있던 자연굴(타포니)을 이용하여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굴암 일대에 분포하는 안산암질 응회암은 한반도와 붙어있던 일본이 잡아당기는 힘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동해가 형성되었을 때 만들어졌다. 잡아당기는 힘은 골굴암 일대에 영향을 주어 땅이 벌어지게 되었고 벌어진 틈에 주변에 있던 화산퇴적물이 쌓이면서 안산암질 응회암이 만들어진 것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기림로 101-5
경주 효소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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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효소왕릉

이 능은 신라 제32대 효소왕(재위 692~702) 무덤이다. 신문왕(재위 681~692)의 맏아들로서 6세의 어린 나이에 즉위하였으며, 어머니인 신목태후가 8년간 섭정하였다. 효소왕의 재위 기간에 관제를 정비하고 의료 교육기관인 의학을 설립하였다. 고구려의 옛 땅을 되찾기 위해 성을 많이 쌓았고, 왕도에 물품의 유통을 쉽게 하기 위해 시장을 열었다. 효소왕이 죽은 후 망덕사 동쪽에서 장사를 지냈다고 한다. 이 능은 시가지 동남쪽 형제봉의 남서쪽 산자락에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
경주시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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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레저스포츠

경주시청소년수련관

경주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정책 전담 부서이자 청소년시설의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청소년들의 열린 참여·활동 공간으로서, 1995년 개관한 이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리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참여·권리 증진과 역량개발, 청소년 상담 및 학업중단 등 위기 청소년 자립지원, 지역사회 청소년 유익 환경 조성 및 유해환경 개선 등 청소년 활동· 교육, 상담·복지, 보호·선도 등 다양한 청소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131 (황성동)
경주월드 스노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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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레저스포츠

경주월드 스노우파크

경주월드 내에 있는 스노우파크는 겨울 시즌에만 운영되는 눈썰매장이다. 1994년 말에 처음 개장한 뒤 매년 시설을 확장하여 전용 리프트와 썰매 리프트까지 갖추었다. 익스트림 라인 바나헤임은 남부권 최대 길이인 250m의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성인 썰매장인 어드벤처 라인 요툰헤임은 튜브 썰매와 플라스틱 썰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어린이 썰매장인 드림 라인 알프헤임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눈썰매를 탈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544 (천군동)
경주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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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황룡사지

황룡사는 6세기 신라시대 때 만들어져 고려 13세기 몽고의 침입으로 불타 없어진 사찰로 지금은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는 터만 남아있다. 면적 8,800평 규모에 불국사의 8배나 되는 대형 사찰로 추정된다. 왕명으로 553년(신라 진흥왕 14)에 창건하기 시작하여 566년에 주요 전당들이 완성되었고, 금당은 584년(진평왕 6)에 완성되었다. 선덕여왕 14년(645년) 탑의 건조까지 모두 완성된 황룡사는 신라의 호국 신앙의 중심지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경주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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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문화관광

경주예술의전당

경주 황성공원 내에 있는 경주 예술의전당은 천년의 전통과 현대의 다양한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창달의 구심점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보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세워졌다. 주요 시설로는 소리 울림이 좋은 대공연장, 돌출형 무대의 소공연장, 공원과 어우러진 야외공연장과 다양한 전시가 가능한 대전시실, 365일 선덕여왕을 만날 수 있는 소전시실, 지하의 알천 갤러리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1
경주 낭산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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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자연관광

경주 낭산 일원

누에고치모양처럼 남북으로 길게 누워 낮은 구릉을 이루는 이 산은 신라 실성왕 12년(413)부터 신성하게 여겨져 성역으로 보존되어 온 곳이다. 기록에는 “왕이 낭산에 상서로운 구름이 서린 것을 보고 신하들에게 신령이 하늘에서 내려와 노는 곳이니 당연 복을 주는 지역이다. 이제부터는 낭산의 나무 한 그루도 베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7세기부터는 불교의 성스러운 산으로 왕실에 복을 주는 장소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
경주 헌강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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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헌강왕릉

이 능은 신라 제49대 헌강왕(재위 875~886)의 무덤이다. 경문왕의 맏아들로서 왕위를 이었다. 헌강왕은 왕은 불교와 국학에 큰 관심을 가지고 문치를 지향하였다. 재위 기간에 해마다 풍년이 들어 태평성대를 이루었는데, 거리마다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일본왕이 황금을 바칠 정도였다고 한다. 헌강왕이 죽은 후에 보리사 동남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한다. 이 능이 있는 곳은 경주 남산 북동쪽의 자락이다. 무덤은 높이 4. 2m, 지름 15.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경주 정강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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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정강왕릉

이 능은 신라 제50대 정강왕(재위 886~887)의 무덤이다. 정강왕은 경문왕의 둘째 아들이며, 헌강왕의 동생이다. 황룡사에 백고좌를 설치하여 왕이 친히 강연을 들었다. 정강왕은 병이 깊어지자 누이동생인 만(진성여왕)이 왕위를 잇게 하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재위 기간은 만 1년에 불과하다. 헌강왕과 마찬가지로 보리사 동남쪽에서 장사를 지냈다고 한다. 정강왕릉은 경주 남산의 북동쪽 능선 끝자락에 있는데, 북쪽에는 헌강왕릉이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경주 경애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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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경애왕릉

신라 55대 왕인 경애왕(재위 924~927)의 무덤이다. 경애왕은 신덕왕의 둘째 아들이자 경명왕의 동생으로, 경명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왕건이 후백제를 정벌할 때 군사를 보내어 고려를 도왔다. 927년에 포석정에서 제사를 지낸 후 연회를 베풀던 중 그곳을 기습한 후백제의 견훤에게 사로잡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무덤은 삼릉계곡 입구의 소나무 숲 안에 있다. 무덤의 가장자리를 따가라며 둘레돌로 보이는 석재가 일부 드러나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경주 진평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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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진평왕릉

경주 진평왕릉은 신라 26대 진평왕(재위 579∼632)의 무덤이다. 진평왕은 독자적 왕권을 확립하기 위해 새로운 중앙 행정부서를 설치하였다. 또한 중국의 수·당나라와의 외교관계를 통해 백제와 고구려의 침공을 효율적으로 막았고, 경주 명활성을 보수하여 수도 방위에 힘썼다. 높이 7. 9m, 지름 36. 4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이다. 무덤 밑둘레에는 자연석을 이용해 둘레돌을 둘렀으나 현재 몇 개만 남아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 608
경주 인왕동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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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인왕동 사지

경주 인왕동 사지는 인용사의 터로 추정된다.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인용사는 태종 무열왕의 둘째 아들인 김인문(629~694)의 안녕을 비는 절이다. 기록에 따르면 고구려 멸망 이후 당나라는 신라까지 정벌하려 하면서 당에 머물고 있던 김인문을 감옥에 가두었다. 신라 사람들은 그의 귀국을 기원하며 관음도량을 열었으나, 효소왕 3년(694)에 김인문이 귀국하던 중에 죽자 그의 극락왕생을 빌며 미타도량으로 바꾸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경주 금척리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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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금척리 고분군

경주 근교 금척리 평지에 있는 신라의 무덤들로, 크고 작은 30 여기의 무덤이 모여 있다. 이곳은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하늘에서 받은 금으로 만든 자(금자)를 숨기기 위해서 40여 개의 가짜무덤을 만들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으로 지금도 이 무덤들 속에 묻혀 있을 것이라 전한다. 본격적인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1952년에 파괴된 무덤 2기를 조사하였다. 무덤 내부는 직사각형의 구덩이를 파고 덧널(곽)을 설치한 신라 특유의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금척리
경주 율동 마애여래삼존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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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율동 마애여래삼존입상

경주 벽도산의 서쪽을 향한 바위에 삼존불[三尊佛]을 조각한 마애불[磨崖佛]이다. 이 불상은 가까운 곳에 있는 경주 굴불사지 석조사면불상(보물)의 양식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서방 극락세계를 다스린다는 아미타불을 가운데에 새기고, 양쪽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새겼다. 아미타불의 머리는 아주 큼직하며, 정수리 부근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낮게 있어 모자를 쓴 듯한데, 이는 굴불사지의 석조사면불상과 같은 양식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두대안길 69 (율동)
경주 굴불사지 석조사면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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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굴불사지 석조사면불상

경주 굴불사지 석조사면불상은 경주 굴불사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바위 불상으로 약 높이 3미터의 바위 네 면에 불상이 조각되어 있어서 사면석불이라 부른다. 이 사면불의 서쪽은 서방 극락세계의 아미타삼존불, 동쪽은 유리광세계의 약사여래불, 북쪽은 미륵불, 남쪽은 석가모니불을 각각 새긴 사방불의 형태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신라 경덕왕이 백률사를 찾았을 때 땅속에서 염불 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경상북도 경주시 산업로 4214-76
경주 골굴암 마애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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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골굴암 마애여래좌상

골굴암의 높은 암벽에 있는 자연굴을 이용하여 만든 12개의 석굴 중 가장 윗부분에 있는 마애여래좌상이다. 조선시대 겸재 정선이 그린 ‘골굴석굴’에는 목조전실이 묘사되었으나 지금은 바위에 흔적만 남아있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높이 솟아있고, 윤곽이 뚜렷한 얼굴은 가늘어진 눈, 작은 입, 좁고 긴 코 등의 표현에서 이전보다 형식화가 진전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로 101-5
경주 동방동 와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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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동방동 와요지

경주 동방동 와요지는 1977년 택지 조성공사 도중에 우연히 발견된 가마터로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발굴조사하여 9기의 도자기와 기와를 굽던 가마터를 발굴하였다. 그중 1기를 조사한 결과 가마의 전체 길이는 10. 5m, 넓이 1. 72m인 구릉 경사면을 이용하여 만든 굴가마(등요)로 밝혀졌다. 도자기를 굽던 곳의 천장 부분 벽 일부가 남아있으며, 도자기를 빚던 곳과 굽던 방 사이에는 높은 벽이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
경주 재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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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재매정

경주 재매정은 신라의 김유신 장군 집에 있던 우물이다. 화강암을 벽돌처럼 쌓아 올려 만들었는데, 이 일대가 장군의 집이 있었던 자리로 추정된다. 김유신 장군이 오랜 기간을 전쟁터에서 보내고 돌아오다가 다시 전쟁터로 떠날 때, 자신의 집 앞을 지나면서 가족들을 보지도 않고 우물물을 떠 오게 하여 말위에서 마시고는, “우리 집 물맛은 옛날 그대로구나”하고 떠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1993년 발굴조사에서 재매정을 중심으로 사방 70m 지역을 발굴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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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

신라시대의 보리사터로 추정되는 곳에 남아 있는 전체 높이 4. 36m, 불상 높이 2. 44m의 석불좌상으로 현재 경주 남산에 있는 신라시대의 석불 가운데 가장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한 머리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높게 솟아 있으며, 둥근 얼굴에서는 은은하게 내면적인 웃음이 번지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힘없이 축 늘어진 느낌이며, 군데군데 평행한 옷주름을 새겨 넣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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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경주 남산 이 일대는 통일신라시대에 신인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이다. 남쪽의 큰 바위에는 목조건물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석탑 조각들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남쪽면의 불상을 주존으로 하여 남향 사찰을 경영했었음을 알 수 있다. 9m나 되는 사각형의 커다란 바위에 여러 불상을 회화적으로 묘사하였다. 남쪽 바위면에는 삼존과 독립된 보살상이 배치되어 있고, 동쪽 바위면에도 불상과 보살, 승려, 그리고 비천상을 표현해 놓았다.

경상북도 경주시 탑골길 36 (배반동)
경주 성덕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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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성덕왕릉

경주에서 불국사 방향으로 가는 길의 동남쪽 구릉 소나무숲 속에 자리하고 있는 신라 제33대 성덕왕(재위 701~737)의 무덤이다. 성덕왕은 신문왕의 아들로 본명은 융기이다. 당과 적극적인 교류를 하였으며 정치적으로 가장 안정된 신라의 전성기를 이끌어 나갔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737년에 왕이 죽자 이거사(移車寺) 남쪽에 장사 지냈다고 하는데, 현재 왕릉 북쪽에 이거사로 추정되는 절터가 있다. 왕릉의 밑둘레는 46m, 높이는 5m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
경주 신무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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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신무왕릉

신라 제45대 신무왕(재위 839)의 무덤이다. 본명은 김우징이고, 희강왕의 사촌동생이다. 흥덕왕 사후에 왕위 쟁탈전에서 아버지를 도왔으나 패하여 청해진으로 도망하였다가 장보고의 군사를 빌려 민애왕을 내쫓고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왕위에 오른 지 3개월 만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제형상 서북쪽에서 장사를 지냈다고 한다. 이 능은 왕경의 동남쪽인 동방동에 있는데, 능이 있는 구릉 동남쪽 산의 이름이 형제산이다. 높이 3.

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
경주 헌덕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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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헌덕왕릉

경주 북천가에 있는 신라 제41대 헌덕왕(재위 809~826)의 무덤이다. 헌덕왕의 본명은 김언승이며, 조카인 애장왕을 죽이고 왕이 되었다. 재위기간 동안에 농사를 권장하고 당나라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으나, 김헌창의 난과 김범문의 난이 일어나는 등 국내정세가 혼란스러웠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826년에 왕이 죽자 천림사의 북쪽에 장사 지냈다고 한다. 천림사의 위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이 왕릉의 남쪽에 절터가 있어 이곳을 천림사 터로 본다.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경주 법흥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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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법흥왕릉

신라 23대 왕인 법흥왕(재위 514∼540)의 무덤이다. 법흥왕은 신라를 중앙집권적 고대국가 체제로 완성시킨 왕이다. 왕권강화를 위해 상대등과 병부를 설치하였고, 520년 율령을 반포하였다. 532년 금관가야와 합병하여 낙동강유역에 처음 진출하였다. 신라 처음으로 건원[建元]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으며, 중국 양[梁]나라에 사신을 파견하였다. 527년 이차돈이 순교하면서 불교를 국가종교로 수용하고 고대국가의 이념적 기초를 마련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
경주 서악동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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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서악동 고분군

경주 서악동 무열왕릉 바로 뒤편의 구릉에 분포하는 4개의 대형 무덤을 가리킨다. 고분의 모양은 모두 원형이며 주위에 별다른 구조물이 없다. 봉분 가장자리에 둘렀던 둘레돌이 일부 노출되어 있는데, 모두 깬돌을 사용했다. 대부분 냇돌을 쓴 대릉원 일원의 고분들과 차이를 보인다. 내부 구조는 굴식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이 고분들보다 작은 고분들이 주변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모두 굴식돌방무덤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
경주 지마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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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역사관광

경주 지마왕릉

신라 제6대 지마왕(재위 112~134)의 무덤이다. 지마왕은 신라 5대 파사왕의 아들로 태어나 23년간 재위하면서 가야, 왜구, 말갈의 침입을 막았다. 지마왕의 재위 기간에는 신라는 백제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했으나 가야와는 낙동강 하류를 둘러싸고 패권을 다투었다. 왜인들이 동쪽 변경을 침범하였으나 교섭하여 강화를 맺었고, 북쪽에서 말갈이 쳐들어오자 백제의 도움을 받아 물리쳤다. 무덤은 포석정에 남쪽으로 200m 떨어진 남산 서쪽 자락에 위치해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