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시포마을
구시포의 원래 이름은 새나리불영(새 바닷가의 불같이 일어날 마을)이었으나 일제강점기 시절 구시포로 바뀌었다. 아홉 개의 도시, 혹은 아홉 개의 저자를 먹여 살릴 마을이란 뜻이다. 이곳의 개펄은 서해안 개펄 중에서도 가장 광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웃한 동호해수욕장까지 치면 삼십 리의 바닷길이 폭 1㎞쯤의 개펄로 죽 이어졌으니 아홉 개의 저자가 충분히 들어설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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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포의 원래 이름은 새나리불영(새 바닷가의 불같이 일어날 마을)이었으나 일제강점기 시절 구시포로 바뀌었다. 아홉 개의 도시, 혹은 아홉 개의 저자를 먹여 살릴 마을이란 뜻이다. 이곳의 개펄은 서해안 개펄 중에서도 가장 광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웃한 동호해수욕장까지 치면 삼십 리의 바닷길이 폭 1㎞쯤의 개펄로 죽 이어졌으니 아홉 개의 저자가 충분히 들어설 만했다.

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은 선운사 입구에 위치해 사계절 아름다운 선운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숙박시설이다. 주변이 한적하고 공기가 맑아 조용한 휴식을 즐기기 좋으며, 약 250명이 숙박할 수 있는 5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식당, 대강당, 세미나실, 회의실 등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학생 수련활동, 수학여행, 기업 연수, 대학생 엠티와 오티 등 단체 숙박에 적합하다. 가족 여행객이 머물기에도 좋다.

방장산 기슭의 고창읍 월곡리에 자리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이다. 상원사는 백제 성왕 23년(546)에 신라의 법사 고봉과 발용에 의해 건립하였다. 당시 신라는 진흥황 시기이었는데 전국적인 불사창건령에 따라 고봉과 발용은 임금의 밀명을 받고 백제 땅까지 들어와 사찰을 지은 것이다. 이후 현재까지 여러 차례 중수하였다.

죽도는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앞바다에 있는 섬이다.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곰소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봉암리에서 물때에 맞춰 장화를 신고 길을 아는 사람을 따라 갯벌로 걸어서 들어가는 것이다.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섬에 대나무가 무성하여 대섬이라고 하는 설과, 섬이 크게 보인다고 해서 대섬이라고 부르는 설이 있는데, 한자 지명 표기 시에 죽도라 부르게 되었다.
무장향교는 1420년(세종 2) 지금의 자리인 무장면 교흥리에 창건되었다. 1600년(선조 33)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의 내외 3문을 지금의 자리에 중건하였고, 1840년(헌종 6) 명륜당이 불에 타 1842년(헌종 8) 봄에 중건하였으며, 1852년(철종 3) 동재가 불에 타 이듬해 재건하였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홍살문 등이다.

부안면 송현리에 위치한 안현마을은 앞으로는 도립공원 선운사가 인접해 있고, 마을 사이로 난 담벼락에는 국화 그림과 함께 서정주의 시 「국화 옆에서」가 쓰여 있고, 마을 주변으로 미당 서정주 시인의 생가가 있으며 미당시문학관이 자리를 잡고 있다. 가을이면 노란 소국이 마을 능선을 따라 만개하여 피어있는 곳이다.
가족 및 연인들을 위한 구시포노을캠핑장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안길 38에 위치하고 있다. 정해진 사이트는 없으며 예약 후 선착순 입장이다. 총 45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바닷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해수욕, 갯벌체험, 바다낚시가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명사십리, 구시포해수욕장, 계마항, 법성포 등이 있다.

조선 개국공신 김사형의 후손으로 학자이며 예술가인 보정 김정회(1903∼1970)의 생가로 김정회의 고조 때부터 살던 곳이다. 고가가 위치한 도산마을은 안동김씨와 청도김씨의 세거지로서, 다른 곳에 비해 고가가 많이 남아 있는데, 김정회고가는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고가이다. 현재 안채와 사랑채, 문간채, 사랑채, 사당, 곳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면 6칸·옆면 3칸의 안채는 지붕 옆면이 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며, 후대에 양쪽에 각각 1칸씩 덧붙였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일일생활권이 가능해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에 위치한 고창 컨트리클럽은 바다에 인접한 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탁 트인 코스 경관과 해수를 끌어들인 자연적인 워터 해저드, 송림을 타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골퍼들에게 편안하면서도 도전정신 또한 불러일으키는 코스를 설계하였다. 18홀의 바다코스와 푸른 코스, 3홀의 하늘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고창 파머스마켓(고창농특산품판매장)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고창의 대표적 관광지인 고창읍성(모양성)과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중간 유통 과정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고창군 선운산 국민여가캠핑장은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자리 잡았다. 고창군청을 기점으로 2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동서대로와 인천강변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8인, 6인, 4인이 머물 수 있는 파쇄석 사이트 30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17m 세로 8. 5m 등 다양하다. 잔디 블록이 깔린 차박 전용 사이트도 있으며, 글램핑 6개 동도 함께 운영 중이다.

고창읍에 조성된 오거리 당산은 동·서·남·북·중앙의 5방위에 당산을 조성한 것으로 자연 입석과 조형 입석으로 세웠다. 고창 오거리 당산은 1803년 3월에 고창현 중심지 세 곳에 동시에 조성되었다. 처음에는 오거리가 아니라 삼거리 당산이었다. 삼거리는 상, 중, 하 세 곳을 가리킨 말인데 세 곳에 화표석주의 당산을 세운 것이다. 현재는 기존의 삼거리 당산과 천북동과 교촌리의 자연 마을 당산을 포함하여 오거리 당산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