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축제
*2026년도 축제 먹거리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강릉커피축제는 안목해변의 커피자판기에서 시작된 일상의 기억과 커피 장인들이 일군 카페·로스팅 문화가 모여 탄생한 축제이다. 2009년 시작되어 강릉의 자연과 생활문화, 지역 상권을 연결하며 도시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는 장으로 성장해왔다. 시민과 상인, 커피업계 종사자와 방문객이 만나 커피를 즐기고, 인문학·예술·로컬 콘텐츠를 통해 강릉의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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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축제 먹거리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강릉커피축제는 안목해변의 커피자판기에서 시작된 일상의 기억과 커피 장인들이 일군 카페·로스팅 문화가 모여 탄생한 축제이다. 2009년 시작되어 강릉의 자연과 생활문화, 지역 상권을 연결하며 도시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는 장으로 성장해왔다. 시민과 상인, 커피업계 종사자와 방문객이 만나 커피를 즐기고, 인문학·예술·로컬 콘텐츠를 통해 강릉의 이야기를 나눈다.

경포호를 따라 만발한 벚꽃길을 드라이브하고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벚꽃 명소이다. 낮에는 재미있는 공연과 즐길 거리가 마련되고, 저녁에는 경포 전역을 밝히는 벚꽃 조명이 장관이다. 벚꽃길을 따라 걷다보면 경포해변이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을 사로잡는다. 1993년부터 시작된 경포 벚꽃 축제에는 매년 25만 명 이상이 찾아 강릉의 봄을 함께 즐기고 있다.

강릉시 청소년 해양수련원은 바다에 도전하는 진취적 기상을 키워 미래의 세계를 이끌어 갈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수련활동을 통하여 환태평양사대의 주역을 키우는 데 있으며 해양을 중심으로 한 수련거리진행으로 청소년에게 바다에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모험심과 개척심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곳이다.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로,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이다. 2026 강릉단오제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8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강릉시가 주관하며 강릉문화원이 수행하는 사업이다. 예향의 도시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강릉이 한복문화창작소를 세우기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2023년부터 지역한복문화창작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한국미술과 세계미술을 연결하여 우리 미술의 미술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미술관이다. ‘솔올’이라는 이름은 미술관이 자리한 지역의 옛 이름으로, ‘소나무 많은 고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와 마이어 파트너사에서 디자인한 아름다운 건축물로 자연광과 백색 공간이 어우러져 예술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강릉교육문화관은 시민들에게 교육 및 생활의 기본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 및 도서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 및 시민들의 학습을 위한 열람실 및 도서 열람 및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평생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 독려와 학습 프로그램 운영, 독서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움직이는 도서관을 통해 순회문고 및 장애인 방문 대출 등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릉생태체험박물관 자연아놀자는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물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생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생물들의 전시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곤충, 포유류, 갑각류 등의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자연의 소중함과 주변 동식물과 교감을 나눌 수 있다. 내부는 어류관과 파충류관, 곤충양서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강릉 국수 축제는 장칼국수, 막국수, 짬뽕, 감자옹심이칼국수 등 그 어느 지역보다 면 요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면의 도시 강릉에서 펼쳐지는 대표 미식 축제이다. 2025년까지 강릉 누들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2026년 제5회를 맞이하여 더욱 더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지역성을 다양하게 반영하고자 강릉 국수 축제로 행사명이 변경되었다.

강릉아트센터는 1993년 강릉문화예술관으로 건립된 곳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왔다. 이곳은 두 개의 공연장과 세 개의 전시실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의 외부와 내부에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심어져 있어 구경하기에도 좋다.
강릉시 구정면 남강릉 IC 인근에 위치한 자동차 전용 극장이다. 6,600㎡ 규모로 약 60여 대의 차량을 수용 가능하다. 극장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 휴게시설로 전원형 카페와 셀프 바비큐 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일몰 후 영화 상영 전까지는 직장이나 동창회 등 단체 모임이나 야유회도 가능하다. 자동차 안에서 영화관람 외에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복합레저타운이다.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강릉시립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2006년 9월 강릉미술관에서 2013년 4월 시립미술관으로 재개관하였고, 2025년 4월에는 강릉시립미술관 솔올(본관) 개관으로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술관은 2층 건물의 160여 평의 아담한 전시공간 규모로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하여 강릉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강릉 오금집은 강릉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유일한 초가집으로, 조선 후기에 지어진 것이다. 집의 구조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작은 겹집이다. 왼쪽으로 2개의 방이 있으며, 오른쪽으로 부엌이 있다. 겹집양식으로 뒤쪽에 안방과 골방을 배치하였고, 앞쪽에는 툇마루가 있다. 네 귀퉁이에 있는 기둥은 안으로 기울어지도록 세웠으며, 못을 사용하지 않고 이음·새끼줄 등을 이용하였다. 특히 부엌 쪽은 초가지붕이 땅 가까이까지 내려와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은 경포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해변에서 전국의 수제맥주와 강릉 로컬 푸드, 그리고 다양한 굿즈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열기와 에너지가 가득한 해변의 블루웨이브와 해송림에서 힐링을 즐기는 그린 웨이브존의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블루웨이브에서는 특설무대 공연, 맥주올림픽과 같은 게임이, 그린웨이브에서는 솔멍존과 버스킹으로 여유로운 여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강릉국가유산야행은 국가유산청 선정 '국가유산 대표브랜드 사업' 으로 문화유산이 밀집된 거리를 중심으로 공연,체험,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유산 활용도를 높이고,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 향유를 통해 보존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강릉시는 2016년부터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야행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한옥은 예로부터 작위적인 형태가 아닌 자연을 관조하며 주위의 환경요소와 어울리도록 지었기 때문에 주위의 경관요소를 거르지 않는 곳에 집을 짓되 그곳에서 나오는 재료를 사용하여 그곳의 지세에 맞는 형태의 것이 되도록 하였다. 초가의 선은 뒷산의 모양을 닮았고 기와의 선은 양끝을 잡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늘어진 새끼줄의 선을 표현하며, 처마는 후림과 조로를 두고 용마루의 가운데를 처지게 하여 자연스러운 형태를 나타나게 하여 유연성을 품고 있다.

경포 썸머 페스티벌은 강릉 경포해변에서 매년 여름에 개최되는 대표 축제이다. 2026년에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7일 간 펼쳐지며 매일 새로운 장르 아티스트 공연과 다채로운 해변 프로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만날 수 있다. 주간 시간에는 초대형 뽑기 게임과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챌린지 게임, 송림 피크닉 구역에서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존이 준비된다.

단오제전수교육관은 2005년 11월 25일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의 전승 활동과 일반인들에게 상시 단오제 관람, 전통문화교실 운영, 시민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부지면적 6,408㎡, 연면적 2,163㎡으로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공연동은 지하 1층, 지상 2층 453석 규모이다.

경포관광비치호텔은 강릉 경포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해변형 호텔이다. 객실에서는 동해의 수평선과 경포해변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해돋이와 해질녘의 변화하는 바다 풍경이 인상적이다. 이 호텔은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고려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경포대, 경포호, 안목해변 등 강릉의 주요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여행 일정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강릉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하여 1964년에 개원하였고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 문화 사업의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강릉시민들의 향토 문화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증진시키며 시민들의 문화 예술적 감성을 개발 향상시킴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 문화, 전문 인력, 문화 예술교육, 특화사업, 다양성사업, 부설단제 7개 분야 25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대학자 율곡 이이와 관련하여 유명해진 강릉 지역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오죽헌은 오죽헌과 강릉시립박물관으로 구분된다. 이곳 오죽헌 몽룡실에서 율곡 이이가 태어났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 등이 있으며, 율곡기념관에는 사임당, 율곡, 매창, 옥산의 예술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유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196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율곡을 추모하는 대현 이율곡선생 제곡제를 봉행하고 있다.
강릉 해살이마을은 경포대와 오죽헌, 정동진 등으로 유명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의 농촌마을로 면소재지에서 서북쪽 2㎞ 정도 떨어져 있는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을 한 시골마을이다. 마을 내에 약 10만 주 개두릅나무(엄나무)를 보유하여 매년 봄에 개두릅 축제를 개최한다. 또한 해살이마을에서 많이 생산되는 3가지(개두릅, 송이, 감)를 이용한 삼천량체 험 및 전통단오를 즐길 수 있는 단오체험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강릉시 옥계면에서 바다를 등지고 산속으로 몇 분 달리면 근엄한 자태를 뽐내는 장승이 관광객들을 먼저 맞이한다. 북동리 한울타리 마을을 알리는 장승은 주변의 흐드러지게 깔린 안개와 꽃들을 발판 삼아 마을 초입의 안내자 구실을 하고 있다. 북동 마을은 아침저녁으로 안개와 구름이 산 정상 또는 마을을 덮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다.
복사꽃 마을은 주문진 바닷가에서 4㎞ 내에 위치해 있는 숨은 진주와 같은 무공해 청정마을이다. 영동지역 최대 과수마을답게 사계절 풍부한 과일을 생산해 내고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전통놀이 체험, 과수원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 매년 봄에는 복사꽃축제가 열려 동네 곳곳에 복사꽃이 활짝 피어 진분홍빛으로 물든 마을을 볼 수 있고, 늦여름에는 허수아비축제를 풍성한 들녘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강릉향교는 문헌에 기록으로 남아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이고, 조선시대 향교에서 모셨던 성현과 선현들의 위패를 지금까지 모시는 유일한 향교이다. 그중 맨 앞쪽에 자리한 명륜당은 1413년 ‘남루’라는 누각으로 처음 세워져 중수를 거듭했다. 이 누각이 교육 공간인 명륜당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대대적인 중수를 마친 1644년 이후부터였다. 현재는 전면 11칸, 측면 2칸 규모의 건물로서 우리나라 향교의 명륜당 가운데 가장 크다.

굴산사는 강릉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6㎞ 정도 떨어져 있다. 범일국사가 신라 문성왕 9년(847년) 창건한 사찰로 신라의 불교 종파인 5교 9산 중 9본산의 하나였다. 굴산사가 폐사된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고려 말이나 조선 초기쯤으로 추정된다. 굴산사 일대는 현재 농경지로 변해 확실한 규모와 가람배치는 알 수 없으나 영동 지역 최대의 사찰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굴산사지 당간지주(보물), 굴산사지 석불좌상(강원도 문화재자료) 등이 남아 있다.
강릉원주대학교 박물관은 강릉원주대학교 학술정보지원센터(도서관, C5) 내 위치하고 있으며, 1968년 향토관을 설치를 시작으로 1979년 강릉 대학으로 승격되면서 같은 해 3월 1일 박물관이 개관하였다. 1989년부터 강원도의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영서까지 직접 발굴조사한 유적지의 유물을 수집·보관하고 있으며, 4층 전시실에는 영동지역의 역사·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가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씽킹뮤지엄은 실내 전시를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형 박물관으로 요즘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수작업 오브제와 컬러풀한 연출이 실내 전시실 곳곳에 살아 있는 문화공간이다. 9개의 실내 전시실은 예술과 디자인, 조선시대와 고려시대 유물, 이야기 콘텐츠가 복합적으로 펼쳐지는 곳이다. 전시실뿐만 아니라 고양이, 토끼 등의 동물들과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도 즐겁게 관람 가능하다.

강릉커피박물관은 대한민국 최초의 커피 전문 박물관으로 강원도 강릉시 왕산골에 위치한 곳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들이 커피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기도 하다. 커피나무 재배서부터 커피 유물 전시 등의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은 크게 일반전시관, 특별관, 커피체험관, 커피 교육관, 뮤지엄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1관은 커피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강릉 오죽헌의 예술창작인촌에 위치한 강릉자수박물관은 자수에 새겨진 옛 여인들의 아름답고 소중한 마음결을 느낄 수 있는 자수 전문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소장품을 중심으로 동양자수의 조사 연구, 상설 및 특별 전시, 보존 및 전승 발전, 교육프로그램 운영, 자수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 전통 자수를 중심으로 동양자수의 미적 세계를 체험하고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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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원에 위치하며 그 면적은 축구장 571개의 면적에 해당하는 울창한 숲이다. 1922~1928년에 소나무 종자를 산에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을 통해 나무를 심어 지금까지 100년 가까이 관리하고 있으며,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 대회에서는 ‘21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고, 2002년에는 ‘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관령솔내음오토캠핑장은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자리했다.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IC에서 대관령, 횡계 방면으로 나와 대관령 옛길을 타고 20분가량 달리면 도착한다. 약 17,000㎡에 이르는 캠핑장 부지가 바우길 2구간에 위치한 덕분에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6개 구역에 걸쳐 오토캠핑장 60면을 마련했는데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 한 캠핑이 가능하다. 아울러 취향에 따라 솔숲이나 계곡 앞을 선택할 수 있다.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노추산 자락에는 3,000개의 돌탑 골이 있다. 탑골을 만든 이는 차순옥 할머니로 2011년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무려 26년간 이곳에서 돌탑을 쌓았다. 차순옥 할머니는 결혼한 후 4남매를 두었으나 아들 둘을 잃고 남편은 정신질환을 앓는 등 집안에 우환이 끊이질 않았다. 그렇게 40대 중년에 접어들던 어느 날, 할머니는 꿈에 나타난 산신령이 계곡에 돌탑 3,000개를 쌓으면 집안이 평안해질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다.

도직해변은 옥계면 도직리, 강릉시 최남단에 있는 길이 500m, 5만㎡의 간이 해변으로 길이 똑바르다고 해 도직이라 불렸다. 동해고속도로가 개설되면서 마을이 두 곳으로 나누어져 집단으로 이주했고 원래 마을은 없어졌다. 마을 이름과 같이 국도, 철도, 고속도로, 항공로, 해로 등 5차로가 평행선을 달리는 보기 드문 곳이다. 도직해변은 모래가 깨끗하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조용한 해변으로, 숙박시설로는 민박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