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봉산
구봉산은 춘천시가지를 벗어나 동쪽을 병풍처럼 둘러친 산으로 동면 감정리, 장학리, 만천리의 경계를 이룬다. 봉우리가 9개라 하여 구봉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높이는 441. 3m이며, 정상에서는 춘천시가지와 봉의산, 의암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관망대 휴게소 건너편에서 시작하여 정상을 거쳐 명봉으로 이어지는 등산 코스가 주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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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은 춘천시가지를 벗어나 동쪽을 병풍처럼 둘러친 산으로 동면 감정리, 장학리, 만천리의 경계를 이룬다. 봉우리가 9개라 하여 구봉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높이는 441. 3m이며, 정상에서는 춘천시가지와 봉의산, 의암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관망대 휴게소 건너편에서 시작하여 정상을 거쳐 명봉으로 이어지는 등산 코스가 주로 인기가 좋다.

동키스타즈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5000평 규모의 국내 유명 당나귀 사육 관광지로 2015년 동키 동산으로 처음 체험농장 개장 이후 2020년 스카이밀크팜으로 상호변경 후 2024년 동키스타즈로 또 한 번 리뉴얼했다. 자연 속에서 동물과 인간이 교감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정신과 육체가 케어받고 힐링하는 공간이다. 당나귀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동물교감, 쉼터, 음료 등을 즐기며 지친 현대인의 정서 치유를 즐길 수 있다.

장흥유원지의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아세안자연휴양림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일산 의정부 등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에 있어 수도권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자연휴양림이다. 또한 한·아세안 간의 우호증진과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화합을 유도하기 위하여 아세안 전통가옥을 테마로 조성하여 숙박시설로 활용하고 있어 다양한 해외의 문화체험과 숲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덕우리체험마을은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는 마을’이다. 정선 동계 12경 중 8경에 속할 만큼 자연 풍경이 빼어나다. 물 맑은 어천과 기암절벽인 석봉은 마치 신선이 사는 세계인 양한다. 그 천혜의 자연이 알음알음 소문나며 tvN ‘삼시세끼’, MBC ’아빠 어디가? ’ 등을 촬영했다. 영화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스몰웨딩을 올린 곳도 덕우리다. 물론 각종 촬영지 이전에 가족 단위 농촌 체험 마을로 먼저 알려졌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산림교육과 산림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산림복지시설이다. 도시민의 여가 수요를 반영한 모험숲, 실내암벽, 계곡트레킹 등 산림레포츠 특화 프로그램과 숲해설, 숲오감체험, 자연공예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기존어린이 중심으로 조성된 숲체원들과는 달리, 성인과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레포츠와 캠핑, 휴양을 특화해 조성되었다.

대관령 주주파크는 2만 평의 드넓은 초원을 가진 체험형 목장이다. 아기 양과 말, 토끼, 강아지, 타조, 북극여우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고, 먹이 주기 체험, 승마, 잔디썰매 등 여러 가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체험이 많아 가족 여행 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목장뿐만 아니라 숙박시설과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생태학습관은 고성군 상하수도 사업소 내에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생태학습장이다. 실내에는 닥터피시 체험관, 1급수 담수생물 수족관, 철갑상어 터널 수족관 등 다양한 민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고, 야외에는 연꽃공원과 인공습지가 조성되어 있어 자연과 더불어 힐링의 공간이 되고 있다.

골든블루마리나는 세빛섬에 위치한 수상 문화 공간으로 한강에서 요트투어, 카약체험, 패들보드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요트체험은 프러포즈, 기업행사, 파티, 모임 등 각종 행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프린세스 요트, 시원한 한강바람을 맞을 수 있는 러셀러 요트 등이 있는데 필요에 맞게 선택하여 예약할 수 있다. 환한 낮에는 물론 밤에도 아름다운 도심을 조망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봉선사 입구부터 국립수목원 정문까지 이어져 있는 광릉숲길은 3㎞ 달하는 걷기 코스이다. 숲길은 10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고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신비한 자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주치는 벤치에 앉아 고즈넉한 숲의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의 시간을 갖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고흐의 정원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 현대적 접근법을 사용해 작품을 재해석하여 살아 숨 쉬는 반 고흐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성격의 미술 체험 전시를 제작하였다. 이 전시는 반 고흐의 작품이 주인공이 아닌 ‘인간 빈센트 반 고흐’가 주인공인 전시로, 그의 작품을 눈으로만 볼 수 있었던 기존의 전시와는 달리 반 고흐의 작품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체험 전시이다.

닥실마을은 금강의 중류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강 유역에서 가장 큰 자연형 습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주로 인삼농사와 논농사를 짓고 있다. 마을 앞 금강변에는 닥실나루가 있고, 저곡산성에는 임진왜란 유적지, 금강과 습지를 한눈에 바라보는 전망대, 금강솔바람길이 조성되어 있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서울시의 도시 유적을 원래 위치에서 전면적으로 보존하고자 2018년 9월 12일 개관하였다. 2015년 공평 1·2·4 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선 한양에서 근대 경성에 이르는 역사도시 서울의 골목길과 건물 터가 온전하게 발굴되었다. 출토된 생활 유물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전시기법을 통해 16~17세기 한양의 모습을 보여준다.
고흥의 모든 역사·문화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요지로 국가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곳에 자리하고 있다. 1980년 운대리가마터 발굴을 시작으로 37년간의 장기프로젝트 끝에 2017년 10월 31일 개관했다. 찬란하고 유구한 고흥의 역사를 기록·보존하고 백토분장의 부드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인 분천도자문화와 우리의 정신문화인 설화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되었다.

동성로는 말 그대로 대구읍성의 동쪽 성벽을 허물고 낸 길을 말한다. 동성로 28 아트스퀘어-CGV 대구한일-대구역 구간까지로 대구의 대표적인 상권 중심가다. 동성로는 남쪽으로 반월당역과 달구벌대로, 서쪽으로 중앙대로 혹은 종로 주변(북쪽으로 대구역 동쪽으로 공평로)까지를 포함한다. 대구의 명물이자 젊음과 낭만이 넘쳐나는 곳으로 유명한 동성로는 최신 유행을 엿볼 수 있는 수많은 패션 브랜드 매장을 비롯한 전시, 공연, 먹을거리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궁동저수지생태공원은 옛 궁동저수지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공간을 조성하여 구로구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이곳은 생태탐방로, 산책로, 전통 한식 정자, 휴게시설, 체육시설 등이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25,000여 본의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식재되어 있다.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놀이터도 조성되어 있다.
선사시대의 유적인 고인돌과 지압로등 체육시설, 벚나무길로 조성되어 있다. 동패동 교하중학교 인근 다율동과 당하동, 교하동이 인접한 구릉지대에는 100 여기가 넘는 고인돌이 무리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군사시설 조성과정에서 고인돌 대부분이 파괴되었고, 20 여기만이 남게 되었으며 그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6기가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다율동에서 발굴된 고인돌은 이미 훼손된 상태였기 때문에 본래의 하부구조가 제대로 남아 있지 않지만, 탁자식으로 추정된다.

동구래마을은 '동그란'에서 유래되어 모든 사물의 시작인 씨앗과 꽃을 상징하며 마을의 주인이 꽃이라 할 만큼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약 1,000평 정도 되는 규모에 복수초, 금낭화, 매발톱꽃, 초롱꽃 등 50여 종에 달하는 토종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야생화단지로 우리 토종 야생화 종자를 보존하고 증식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명동 카페거리는 1970~90년대를 정점으로 고급 주택과 오래된 한옥들이 혼재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적인 부촌이었다. 한때 원도심 침체에 따라 활기를 잃기도 하였지만, 학원이 동명동에 집중되며 부모들을 위한 카페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 카페들이 점차 개성을 가지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음료를 추구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카페들이 들어서며 오늘의 로컬 브랜드로 자리 잡은 동명동 카페거리가 만들어졌다.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아람누리는 ‘크고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의미의 우리말이다.

대명공연거리는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주변 연극 극단, 음악가, 개인 화실, 게임 제작·배급 업소, 예술기획사, 악기사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 및 예술 단체가 생기기 시작하여 공연문화 특화거리로서 자생적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로드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대명동 극단 연극 공연 및 유명 외부 작품 초청 공연, 뮤지컬·무용·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으로 공연문화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악산 무장애숲길은 관악산 내에 위치한 데크형 숲길이다. 장애인 및 노약자 등 보행약자들도 부담 없이 산을 즐길 수 있도록 경사가 완만하며, 전구간 경사도 8% 미만으로 휠체어 및 유모차도 편하게 오를 수 있게 조성했다. 이용에 따라 산책하듯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순환형 숲길과, 지그재그형 오르막길을 따라 산을 오르며 전망할 수 있는 등반형 숲길로 구분했다.

대림동 차이나타운은 2000년대 초반 재중동포들이 대림역을 중심으로 정착하며 형성된 밀집 주거지형 차이나타운이다. 전통적인 개항장 중심의 인천이나 부산 차이나타운과는 다르게,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다. 대림중앙시장 내 상점 중 약 40%는 재중동포가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이들을 위한 은행, 숙박업소, 식당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동광리농촌체험마을은 안덕면 동광리에서 운영하는 녹색 농촌 체험 마을이다. 동광마을은 해발 200m~400m에 위치하며 한라산 남서 사면의 완만한 용암 평원에 입지한 중산간 내륙의 산촌으로 크고 작은 오름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제주 4·3 사건의 아픔을 겪었던 마을로 잃어버린 마을과 표석비, 주민들의 피난처였던 큰넓궤, 한 묘, 돌다리 등 4·3 유적지가 남아있다.

탱자나무는 중국 남부 및 해안지대가 원산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경기도 남부의 경상·전라도 등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고 있다. 3~5월에 하얀 꽃이 피며 9~11월에 열매가 익는다. 나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어 생울타리용으로 많이 식재되며 묘목은 밀감나무의 대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열매와 껍질은 약재로 사용된다.

국사봉은 순창군 쌍치면과 정읍시 산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선현들이 으뜸으로 꼽는 임금과 신하가 조화하는 군신 봉조의 형상을 가져 임금의 스승의 산, 즉 국사봉, 옥좌봉으로 불린다. 임금을 상징하는 국사봉을 정점으로 좌측엔 삼태봉이 연이어져 세자를 어진 임금이 되도록 가르치는 스승인 삼정승과 육판서가 자리 잡아 앉아 나란히 늘어선 형태를 보인다.
광양장도박물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장도와 관련한 역사와 정보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장도는 몸에 지니고 다니는 조그마한 칼로 호신용 혹은 장신구로 사용했다고 한다. 박물관에서는 장도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장인인 장도장의 솜씨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1층은 옛 공방 모습이 담긴 모형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장도들을 볼 수 있다. 2층은 크기가 좀 더 큰 장도를 볼 수 있고 장도장 박용기 옹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주서혈사지는 웅진동 우뚝 솟은 망월산의 동쪽에 자리 잡은 옛 절터이다. 이곳에서 발견된 기와에 서혈사라고 적혀 있었고, 백제의 전형적인 연꽃무늬 와당과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각종 기와류, 석탑부재, 초석들이 발견되어 백제 때 지은 사찰로 추정된다. 서혈사지는 완만하게 경사진 밭을 3단계로 구분하여, 석축을 쌓고 지었던 것으로 보인다. 조사된 내용에 따르면 불도를 닦던 곳의 배치가 지형과는 관계없이 남쪽을 향해 탑, 불당과 함께 직선상에 놓았음을 알 수 있다.

이 골목은 주요 지점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 인터넷 블로그와 SNS를 통해 여행 후기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관광 불모지였던 대구에 관광의 개념을 심어준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평가받는다. 근대문화골목에 오면 대구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을 마주할 수 있으며, 세대 간의 대화와 이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업사이클을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공모에 광명시가 선정돼 광명시자원회수시설 홍보동으로 쓰이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15년 6월 12일 개관하였으며 2024년 7월, 시민들과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광명시의 중심인 하안동으로 이전하여 운영 중이다.

국내 최초 개방형 야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미래를 만드는 꿈의 구장이다.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는 ‘INC COFFEE’가 입점해 있는데 야구팬들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장소이다. 넓은 자리와 다양한 베이커리가 있으며, 그중 야구공 모양의 빵이 인기가 많다. 야구팬들을 위한 포토부스도 설치되어 있어 추억을 남기기 좋다. 역사관에서는 기아 구단의 역사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석은 총 20,500석이며, 플라스틱 의자로 구성되어 있지만 불편함은 없다.
관음정사는 김해시 진례면 신안리 평지마을 불모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도시의 삭막함과 세속의 번뇌를 벗어나 산사에서 일상생활 체험을 통해 조용히 자신의 내면세계를 성찰하고 자아발견의 계기를 마련하는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다. 템플스테이 종류로는 휴식형과 맞춤형이 있다.

동자북마을은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이름은 전설에 의하면 ‘동자(童子)가 북을 치는 형국’이라는 곳에서 유래되었다. 백제의 사비성이 나당 연합군에 함락된 후 건지산 섬 주변 19명의 동자(童子)들이 왕자의 호위무사가 되어 용감히 싸웠으나 수적인 열세로 모두 전사했다. 그 후 비가 내리면 북소리가 들렸다는 전설을 고귀하게 받아들인 마을 사람들에 의해 동자북이 세워졌다.

70년대부터 중구 동인동 주택가에서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푹 익힌 소갈비를 담아 매운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주 양념으로 비벼 먹는 동인동 찜갈비는 간장으로만 맛을 내는 갈비찜과는 다른 대구에만 있는 스타일이다. 이런한 찜갈비집이 늘어서 있는 곳이 동인동 찜갈비 골목이다. 술안주로도 알맞으며 식사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는 맛이 맵싸하고 화끈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경기권의 갈비찜과는 달리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우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이다.
구니서당은 300여 년 전 김굉필의 후손들이 세운 것으로, 봉선소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그 뒤 묘각이나 서당으로 사용하였다. 조선 고종 3년(1866)에는 김굉필의 둘째인 김찰휘 언상공을 비롯한 4명의 위패를 모시고 서원으로 지었으나, 고종 5년(186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폐되었다. 1916년 규모를 넓혀 지금의 정당을 중수하였고, 사현사는 1943년에 창건한 건물을 1986년부터 9년에 걸쳐 동·서재 및 문루와 함께 중창하였다.

구계서원은 사천읍 구암리 만죽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 명종(재위 1545∼1567) 때 학자인 구암 이정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구암 이정은 중종 31년(1536) 진사로 별시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높은 벼슬을 두루 거친 문신이자 학자였다. 성리학에 밝았으며 후진양성 교육에 힘을 기울였다. 이 서원은 선조 39년(1606)에 세웠으며, 광해군 3년(1611) 사당인 구산사를 세웠다.
광천서원은 안명하 선생(1682~1752)의 제향을 위하여 건립한 서원이다. 안명하 선생은 본관이 광주이고, 자가 국화이며, 호가 송와로 조선 단종 때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밀양 삽포리(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로 전거 한 안억수의 9 세손이다. 안명하 선생은 평생 출사하지 않고, 이황의 학통을 계승하고 연구하여 성리학과 예학의 경지가 높았으며, 대학자 이상정(1711~1781), 정만양(1664~1730) 등과 교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