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돋음볕마을
부안면 송현리에 위치한 안현마을은 앞으로는 도립공원 선운사가 인접해 있고, 마을 사이로 난 담벼락에는 국화 그림과 함께 서정주의 시 「국화 옆에서」가 쓰여 있고, 마을 주변으로 미당 서정주 시인의 생가가 있으며 미당시문학관이 자리를 잡고 있다. 가을이면 노란 소국이 마을 능선을 따라 만개하여 피어있는 곳이다.
지역과 취향으로 찾기
지역과 관심 분야를 선택해 나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보세요.
451건

부안면 송현리에 위치한 안현마을은 앞으로는 도립공원 선운사가 인접해 있고, 마을 사이로 난 담벼락에는 국화 그림과 함께 서정주의 시 「국화 옆에서」가 쓰여 있고, 마을 주변으로 미당 서정주 시인의 생가가 있으며 미당시문학관이 자리를 잡고 있다. 가을이면 노란 소국이 마을 능선을 따라 만개하여 피어있는 곳이다.

군산공설시장은 1918년에 개설된, 거의 10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군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군산에서 제일 큰 시장으로,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각종 품목이 다양하게 선 보이고 있으며 오랫동안 전통시장으로서의 자리를 굳혀, 군산을 찾는 사람들이 한 번은 꼭 들러보고 가는 곳이기도 하다. 2012년 3월 군산 공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재건축을 하고 새롭게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읍사무소에서 익산 방향으로 3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김제평야의 농업 관개용 중심 저수지로 능제저수지라 부른다. 동국여지승람의 만경현조에도 능제라고 기록되어 있는 오래된 저수지이다. 현재 능제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가 관리하고 있으며 화려한 연꽃이 아름다운 곳이며 낚시터로도 이름을 얻고 있다.

대원사 용각부도는 완주 모악산(795m) 동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 대원사 경내에 보존된 부도 중 하나이다. 부도는 불교에서 승려의 사리를 안치한 탑이다. 대원사에는 총 10기의 부도가 있는데 그 중 북동쪽에 4기, 계곡에 6기가 있다. 용각부도는 그 중 북동쪽에 위치한 4기의 부도 중 하나로 고려시대에 세워진 것이다. 이 부도는 종 모양의 부도로 자연석을 다듬어 만들었으며, 구름 문양, 용 문양, 연화 문양을 새겼다.

남원의 서쪽 교룡산 자락에 자리한 대복사는 신라시대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한 사찰이라 전한다. 도선국사는 남원의 지세가 재물을 가득 실은 배(船)의 형국이고, 교룡산이 배를 덮치는 험한 파도로 보았다. 이에 주산인 백공산의 약한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선원사(禪院寺)를 창건하고, 객산인 교룡산의 강한 기운을 누르기 위해 대복사의 전신인 대곡암(大谷庵)을 창건한 것이다. 따라서 풍수적으로 볼 때 대복사는 파도를 막는 방파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전라북도 정읍에 위치한 내장산골프앤리조트는 18홀 대중제 골프장이다. 내장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국내 최고급 럭셔리 리조트가 있으며, 국내 최초의 양잔디와 조선 잔디를 교배한 그린 에버 품종의 잔디라는 점이 특징이다. 독수리가 날개를 펼친듯한 형상의 망해봉과 연재봉 사이의 능선을 배경으로 코스를 꾸몄다. 내장산 코스는 두 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한 내소힐링캠프는 과수원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캠핑장이다. 약 1000㎡부지에 일반야영장 38면과 개인카라반 사이트 20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이트는 데크와 파쇄석 두 종류다. 캠핑장 사이트는 넉넉한 편이라 여유 있게 즐길 수 있고 주차 공간도 확보되어 손쉽게 짐을 옮겨 실을 수 있다. 각 사이트마다 전기사용이 가능하다.

내장야영장은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가을철엔 울긋불긋한 내장산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자동차 야영장 사이트는 45동, 하우스는 20동으로 총 65동이며, 바닥은 방부목 테두리 내 마사토 포설로 되어 있다. 각 사이트에는 소화기와 배전함이 있어 편리함과 함께 안전 관리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사이트마다 테이블도 하나씩 비치되어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은 내장산 문화광장 내에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일반캠핑장, 오토캠핑장, 카라반, 자가 카라반 등 다양한 형태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며 약 1,000㎡에 이르는 광장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다. 광장에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은 편인데 푸른 잔디밭에서 뛰어놀아도 좋고 간단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도 있다.

남원 백두대간 에코롯지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내의 백두대간 캠핑장에 있는 펜션형 숙소이다. 남원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백두대간 에코롯지에서는 모든 객실에서 창문으로 산의 경치가 보인다. 에코롯지 둘레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체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모든 놀이시설은나무로 만들었다.

우리나라 사찰은 대체로 산속에 위치해 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남원사는 보기 드문 평지 사찰이다. 벼 이삭이 익어가는 8월이 어느 날. 장마 뒤끝에 눈부시게 푸른 하늘을 시샘하듯 들녘을 가득 메운 벼들은 빗물에 씻긴 채 물기를 머금고 초록빛이 더욱 짙어져 간다. 시원하게 뚫린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려 울창한 나무와 숲을 가로질러 난 고불고불한 산길을 지나 노인분들께 물어물어 남원사를 찾아간다.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이나 사찰 입구에 세워져 경계를 표시함과 동시에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의 구실을 한다. 남원 실상사 석장승은 실상사를 지키는 돌장승으로, 원래는 냇가에 모두 4개가 있었다. 그러나 1936년 홍수 때 1개가 쓸려 내려가 현재는 3개만 남았다. 남아있는 3개의 장승은 각각 ‘대장군’, ‘옹호금사축귀장군’, ‘상원주장군’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남원시 아영면 성리 마을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의 하나인 흥부전의 배경이다. 이곳은 전해내려오는 설화와 지명을 근거로, 흥부가 정착하여 부자가 된 발복지(發福地)로 밝혀졌다. 이 마을에는 오래전부터 복덕가(福德家) 춘보 설화(春甫說話)가 전해져 오고 있다. 흥부가와 춘보 설화는 가난 끝에 부자가 된 인생역정, 선덕의 베풂을 내용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내용이 유사하다. 실제로 성리 마을에는 박춘보(朴春甫)의 묘로 추정되는 무덤이 있다.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은 풍악산 동쪽 중턱에 우뚝 솟은 바위의 남면에 새겨진 불상으로 자연 암석의 한 면을 다듬어 거기에 부처의 앉은 모습을 돋을새김 한 마애불이다. 고려 초 도선스님이 하룻밤 만에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 줄에 꿴 구슬로 둥글게 감싸 몸 둘레에 서린 빛을 표현한 것은 희귀한 예이다. 왼쪽 어깨에 걸친 옷은 단순한 선으로 간략하게 처리하였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이목구비를 비교적 생동감 있게 조각하였다.

임실군 관촌면 관촌리에 위치한 관촌시장은 1914년에 개설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이다. 시장 주변으로 주거단지와 교육시설,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 해발 300m의 고지대에서 낮에는 따뜻한 햇빛을 받고 밤으로는 차가운 바람을 맞아 독특한 매운맛을 내는 고추가 특산품이다.

단풍의 고장 정읍 산간부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산외한우마을은 2005년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 마을을 통과하는 주도로를 사이에 두고 맛 좋고 품질 좋은 소고기를 취급하는 20여 개의 정육식당이 줄지어 있다. 한우만을 취급하고 생산 농가와 업소 간 직거래로 이뤄지며 가격이 저렴하다. 식당은 ‘고기만 사가지고 오세요’라는 이 지역의 독특한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궁찬묘석상은 조선 전기의 문신인 남궁찬묘 앞에 자리하고 있는 2기의 석상이다. 석상의 재질은 화강암이며 오른쪽 석상의 높이는 260㎝, 왼쪽 석상은 250㎝이다. 각진 큰 머리에 구슬 모양 장식을 붙인 모자를 쓰고 있으며 툭 튀어나온 눈과 두툼한 코와 내밀고 있는 턱이 특징이다. 옷은 도포를 걸친 모습으로 선을 가늘게 조각하였으며 양손은 소맷자락 속에 넣고 있다.

깊은골캠핑장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자리 잡고 있다. 무주구천동 33경 중 가장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파회와 덕유산리조트 사이에 있는 캠핑장으로 6,700㎡의 면적에 오토캠핑장 42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이트는 A, B, C 총 3구역으로 나뉜다. 모두 파쇄석 사이트다. 이곳은 무주구천동의 맑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캠핑장으로 인근 계곡에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남계정은 조선 중기의 학자 김진이 후학을 양성할 목적으로 세운 누각이다. 기록에 의하면 이 건물은 선조 13년(1580)에 신축해 두 차례 중건되었다. 정자는 낮은 기단 위에 세운 정면 3칸, 측면 2칸의 대청마루와 방으로 이루어져 있는 목조 건물이다. 지붕은 팔작지붕이고 공포는 주심포 양식이다. 구성은 대청마루와 방으로 나뉘어 마루에는 ㄱ자형으로 정면과 측면에 걸쳐 퇴를 두었다.

곰소항은 부안에서 24km지점에 위치한 진서면 진서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줄포항이 토사로 인해 수심이 점점 낮아지자 그 대안으로 일제강점기말에 농산물과 군수물자를 반출하기 위하여 항만을 구축하고자 곰섬과 범섬을 막아 제방을 축조하여 곰소항과 곰소염전을 만들었다. 해방 후 천일염 생산을 시작했으며 근해에서 나는 싱싱한 어패류를 재료로 각종 젓갈을 생산하는 대규모 젓갈 단지가 조성되었다.

골프프렌드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 및 신규 골프 클럽 유통 전문 브랜드입니다. 전문가의 정확한 클럽 분석과 시타 서비스를 통해 골퍼들에게 최적의 장비를 합리적으로 제안합니다.

나바위 성당은 조선 헌종 11년(1845년)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페레올 주교 다불뤼 신부와 함께 황산 나루터에 상륙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초대주임이었던 베르모넬(장약슬, 요셉) 신부가 중심으로 1906년 건물을 시공하여 1907년 완공하였다. 성당설계는 명동성당 포아넬 신부가 도왔고 공사는 중국인들이 맡았다.

국가대표(구. 스키나라)는 무주리조트의 태동과 함께 천혜의 자연을 벗 삼아 덕유산 자락 만성봉 입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많은 스키어들에게 이미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무주리조트 인근 50여개의 SHOP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약 400여 족의 렌탈 장비와 숙박시설이 있다. * 개 업 일: 2006년 11월 5일 * 무주 리조트에서 1Km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3분 소요된다.

골든듀는 정교한 장인정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다이아몬드와 천연 보석을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결혼과 기념일 등 특별한 순간을 위한 품격있는 주얼리를 제안합니다.

봄엔 산야초꽃, 가을엔 붉은 단풍이 피는 국립 회문산자연휴양림은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에 자리 잡고 있다. 국립 회문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은 회문산 자연휴양림 내에 있으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곳이다. 회문산은 자연 발생한 참나무류와 아름다운 꽃들과 토종 동물들이 서식하는 산으로 우리나라 5대 명당이 있다는 영산으로 알려져 있다.

그날 카라반은 무주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산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펜션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캠핑장은 16,000㎡의 부지에 카라반과 펜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라반을 비롯한 객실마다 단독 바비큐 장비가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비큐장에는 어닝이 설치돼 있어 우천 시에도 이용에 지장이 없다. 숯과 그릴은 유료로 대여 가능하며 인원수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카라반 내부도 넓은 편인데 특히 대형 사이즈의 침대를 구비해 놓아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금강 두승산 글램핑은 정읍 시내에서 가깝다. 정읍역이나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도로 정읍 나들목에서 머지않은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정읍천 옆에 있는 정읍아산병원에서 고부와 부안 방향으로 가다 보면 바로 오른 편에 나타난다. 정읍 시내를 지키듯 우뚝 솟아있는 두승산 자락에 자리 잡은 글램핑장에는 여름철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대형 수영장과 어린이 풀장이 완비되어 있다.

운장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은 운장산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캠핑장으로 20개의 데크 사이트가 갖춰져 있다. 운장산은 호남 노령의 여러 봉우리와 연결된 제 1봉이라 대전, 전주 등 주변 대도시로부터 접근성이 좋다. 인근 관광지로는 마이산도립공원, 용담댐, 운일암반일암, 천황사, 죽도 등이 있다. 이곳은 자연적인 수목과 숲이 조화를 이루는 운장산휴양림의 깊은 숲속에 자리한지라 아늑하고 한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운장산자연휴양림의 계곡은 맑고 시원하기로 유명하다.
가족 및 연인들을 위한 구시포노을캠핑장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안길 38에 위치하고 있다. 정해진 사이트는 없으며 예약 후 선착순 입장이다. 총 45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바닷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해수욕, 갯벌체험, 바다낚시가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명사십리, 구시포해수욕장, 계마항, 법성포 등이 있다.

내장산에서 선인봉 입구까지의 계곡에는 굴거리나무 군락이 있고, 또 선인봉에서 샘터 사이에는 가슴 높이 둘레 20㎝, 높이 약 9m의 군락이, 내장사에서 해발 300m의 전망대 사이에도 굴거리나무-참단풍의 군집과 신갈나무-졸참나무가 한 곳에 떼를 지어서 모여 있다. 굴거리나무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해안지대와 제주도, 전라도의 내장산·백운산 등 따뜻한 지방에서 자란다.

귀래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에 있는 정자이다. 귀래정이란 이름은 신말주의 호를 딴 것이다. 현재 정자에는 귀래정기와 강희맹의 시문 등이 편액에 새겨져 있다. 귀래정은 1457년(세조 2년)에 신말주에 의해 세워졌다고 하는데 현재의 건물은 1974년에 다시 세운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 강천산군립공원,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설씨부인신경준선생유지 등이 있다.

진기 마을의 정자나무 구실을 하는 남원 보절면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며, 크기는 높이 23m, 가슴높이의 둘레가 8. 25m이다. 단양 우씨가 처음 이 마을에 들어올 때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조선 세조(재위 1455∼1468) 때 힘이 장사인 우공이라는 무관이 뒷산에서 나무를 뽑아다가 마을 앞에 심고 마을을 떠나면서 나무를 잘 보호하라고 했다고 한다.

조선 개국공신 김사형의 후손으로 학자이며 예술가인 보정 김정회(1903∼1970)의 생가로 김정회의 고조 때부터 살던 곳이다. 고가가 위치한 도산마을은 안동김씨와 청도김씨의 세거지로서, 다른 곳에 비해 고가가 많이 남아 있는데, 김정회고가는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고가이다. 현재 안채와 사랑채, 문간채, 사랑채, 사당, 곳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면 6칸·옆면 3칸의 안채는 지붕 옆면이 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며, 후대에 양쪽에 각각 1칸씩 덧붙였다.

백제도예원은 도자의 이론과 실습을 겸하는 체험 공간이다. 백제도예원은 실생활에 필요한 자신만의 도자를 만들기 위한 곳으로 살아 있는 도자 제작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강사진은 도예 전공자들로만 구성된 전문가이다. 100% 천연 흙 재료를 사용하여 자연친화적이며, 흙을 만지고 빚다 보면 정서적 안정을 느끼게 된다. 이곳에서는 획일화된 도자가 아닌 자신이 디자인하고 흙 반죽을 손으로 조몰락조몰락 직접 빚어서 실생활에 필요한 자신만의 도자를 만들 수 있다.

금산면 청도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귀신사는 676년(문무왕 16)에 의상대사가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백제 법왕 때 왕실의 내원사로 처음 세워졌다는 주장도 있다. 창건 당시의 명칭은 국신사였다고 한다. 그 후 통일신라 말기 도윤이 중창한 뒤 귀신사로 개칭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원명국사(1090~11410가 중창하였는데 이 무렵에는 구순사로 불렸다.

구암정은 순창 구미마을과 내월교 사이 섬진강 및 국도 21호선, 섬진강자전거길가에 세워진 정자이다. 이 정자는 돈암 혹은 배암이라 불리는 바위 위에 서 있다. 이 바위는 인근 남원 출신의 조선 전기 학자 구암 양배(? ~1500)가 그의 동생 양돈과 함께 낚시를 하며 시간을 보내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