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디자인위크는 글로벌 디자인 도시 서울의 앞선 취향을 선보이는 디자인 축제이다. 올해로 열세번째를 맞이하는 서울디자인위크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The Design Recipe'를 주제로 다채로운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DDP디자인페어는 '취향이 가득한 시장'을 컨셉으로, 서울에서 발견한 브랜드를 관람객 각자의 취향으로 완성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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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위크는 글로벌 디자인 도시 서울의 앞선 취향을 선보이는 디자인 축제이다. 올해로 열세번째를 맞이하는 서울디자인위크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The Design Recipe'를 주제로 다채로운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DDP디자인페어는 '취향이 가득한 시장'을 컨셉으로, 서울에서 발견한 브랜드를 관람객 각자의 취향으로 완성하는 공간이다.

서울의 대표 야간 명소인 남산의 숲과 야경을 걸으며 즐기는 비경쟁형 야간 트래킹 행사다. 참가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남산연결보행로와 남산공원길을 지나 남산타워까지 약 3km를 이동한다. 야광 손목팔찌 및 야광 그립톡을 지닌 참가자들의 작은 빛이 남산 밤길을 따라 이어져 반딧불이 움직이는 듯한 풍경을 만든다. 회차별 약 700명이 100명 단위 7개 그룹으로 나뉘어 준비운동과 안전교육 후 순차 출발하며, 팔각정 도착 후 그룹별 기념사진을 촬영 해산한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 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2026년 5월 6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요부터 힙합, 재즈, 밴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월 진행 될 예정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꿈꾸고(Dream), 만들고(Design), 누리는(Play) 공간을 중심으로 ‘DDP 건축투어’를 진행한다.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건축물을 중심으로 DDP가 자리한 동대문 일대의 역사와 의미를 해설사와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일정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 추석 당일에는 휴무이다. 운영 시간은 1회차 10:30(한국어), 2회차 13:30(영어), 3회차 15:30(한국어)이다.

숭례문을 지키는 '숭례문 파수의식' 은 월요일은 공식 휴무일이며, 월요일 제외 매일 10:00~15:40 운영된다. 파수(把守)란 도성(都城)을 수비하는 것으로 조선시대 중요한 군례의식의 하나이다. 조선시대 도성수비는 가장 중요한 문제였으며, 특히 선조 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을 겪으면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페인터즈는 관객과 소통하는 주요 매개가 춤과 연기, 미술이라는 점에서 독창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영상 기법인 프로젝션 맵핑까지 더해져 관객에게 다채로운 시각 경험을 선사한다. 무대에서 선보이는 주요 장면으로는 빛으로 조각하는 라이트 카빙, 4개의 화판에 담아내는 액션페인팅, 반전의 묘미가 돋보이는 더스트 드로잉, 놀라운 속도로 그려나가는 스피드 드로잉,물 위에 그려지는 마블링, 빛으로 담아내는 야광드로잉 등이 있다.

‘서울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전통문화재현 행사로, 조선시대 궁궐 문을 지키던 수문군의 교대 장면을 실감 나게 되살린 프로그램이다. 수문장은 종6품의 관직으로, 수문장청 소속 참하와 수문군과 함께 궁문을 지키고, 출입을 단속하며 순찰을 수행했다. 교대의식은 실제 역사자료에 근거해 구성되었으며, 조선 후기 덕수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행사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다.

가을의 남산에서 새로운 밤의 즐거움이 시작된다.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은 남산의 자연과 야경을 배경으로, 백범광장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남산 캠프닉’, 가을밤 남산을 걸으며 새로운 풍경을 발견하는 ‘단풍산책’, 그리고 서울의 야경과 함께 무소음 디제잉을 즐기는 ‘팔각 클럽’을 통해 남산만의 특별한 야간 경험을 선사한다. 단풍과 야경, 공연과 영화, 먹거리와 체험, 음악이 함께하는 남산의 가을밤.

하루에도 수억 장의 이미지가 액정 화면 위에서 쉽게 태어나고 손가락 한 번에 가볍게 소멸하는 시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의 범람 속에서 누구나 순간을 쉽게 포착하고 복제할 수 있게 됐다. 가벼운 픽셀의 미로 속에서 아날로그 사진이 전하는 묵직한 울림과 잔상은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손쉬운 생산과 소비가 반복되는 가운데, 우리는 대상을 오래도록 깊이 응시하는 '바라봄의 진정성'을 잃어가고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쇼핑,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외국인 대상 대한민국 대표 관광 축제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 항공·교통, 쇼핑, 숙박, 식·음료, 뷰티·건강, 체험, 편의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폭넓은 방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미식’을 스페셜 테마로 선정해, 한국의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