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호항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은 1937년에 개항하였으며 동해안 제1의 무역항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동해안의 어업기지로 바뀌었다. 아침 일찍 어선이 입항하는 시기를 잘 맞춰 묵호항에 가면 어시장에서 금방 잡은 싱싱한 횟감을 구할 수 있으며 잡아온 생선을 경매하는 장면을 구경하는 것도 이색적이다. 또한, 건어물 등 쇼핑이 가능한 상점들이 있다. 묵호항 동문산에는 1963년 6월에 건립된 유인등대인 묵호등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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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은 1937년에 개항하였으며 동해안 제1의 무역항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동해안의 어업기지로 바뀌었다. 아침 일찍 어선이 입항하는 시기를 잘 맞춰 묵호항에 가면 어시장에서 금방 잡은 싱싱한 횟감을 구할 수 있으며 잡아온 생선을 경매하는 장면을 구경하는 것도 이색적이다. 또한, 건어물 등 쇼핑이 가능한 상점들이 있다. 묵호항 동문산에는 1963년 6월에 건립된 유인등대인 묵호등대가 있다.

용추폭포는 무릉계곡 명승지에 있는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무릉계곡 입구인 삼화사 서쪽 2. 5㎞쯤에 있는 용추폭포는 청옥산에서 흘러 내려온 물줄기가 상, 중, 하 3개의 항아리 모양의 깊은 바위용소로 되어 있다. 용추폭포 아래(70m) 위치한 쌍폭포는 수원이 마치 하늘로 착각할 정도로 높고 아름다우며, 용추폭포에서 내려오는 물과 박달계곡의 물이 이곳에서 만남은 마치 자연의 음양 섭리와 순리를 나타내는 듯하며 용추폭포와 함께 무릉 계곡의 절정을 이루고 있다.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 2㎞ 떨어진 두타산은 높이 1,357m로 북쪽으로 무릉 계곡, 동쪽으로 고천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 당골을 품은 산이다. 두타산은 많은 전설과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산이며, 두타산에서 삼화사에 이르는 3. 1㎞의 계곡에는 무릉 계곡을 비롯하여 두타산성, 금란성, 용추폭포, 쌍폭포와 삼척 쪽으로 오십천, 천은사 등의 수많은 관광명소가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을 쉬어 가게 한다.

어달해변과 망상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일정한 편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고, 서핑을 처음 배우기에도 좋아 초보 서퍼들이 많은 곳이다. 해수욕뿐만 아니라 소형어선이 드나들며 동해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을 가져오는 대진항과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센터가 있어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동해 망상 해변 아래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350m, 폭 50m의 백사장을 품은 아담한 해변이다. 모래가 곱고 수온이 적당하며 수심이 얕고 한적해서 가족 단위로 많이 찾고 있는 자연 해변으로 망상해수욕장 백사장과 연결되는 곳이다. 동해안 7번 국도와 가까워서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되며 야영장과 무료 주차장, 샤워장이 있다. 망상 해변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등이 매년 해변 근처에 새롭게 확충되고 있어 피서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은 1970년대 시멘트 부원료인 점토를 채취하면서 흙탕물 저류시설로 조성한 웅덩이가 오랜 세월이 흘러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자연습지로 형성되었다. 다양한 식생이 분포하고 자연환경이 우수한 가원습지의 생물서식지를 보전하고 시민의 문화·휴식·자연관찰 학습의 장으로 조성하여 습지보전 및 생태환경 도시건설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