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미정계곡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에 위치한 사미정 계곡은 우리나라에서 몇 군데 남지 않은 청정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산과 소백산 사이 y자형 계곡으로 맑고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울창한 송림, 기암괴석이 있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계곡 입구에는 조선 영조 때 우부승지를 지낸 옥천 조덕린이 1737년에 산수 좋은 명승 경관지에 정자를 세웠으며 이 정자를 사미정이라고 불렀고 그때부터 계곡도 사미정 계곡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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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법전면 소천리에 위치한 사미정 계곡은 우리나라에서 몇 군데 남지 않은 청정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산과 소백산 사이 y자형 계곡으로 맑고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울창한 송림, 기암괴석이 있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계곡 입구에는 조선 영조 때 우부승지를 지낸 옥천 조덕린이 1737년에 산수 좋은 명승 경관지에 정자를 세웠으며 이 정자를 사미정이라고 불렀고 그때부터 계곡도 사미정 계곡이라 불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인위적인 벌채와 환경적인 여건 변화로 쇠퇴되어가고 있는 금강소나무숲을 조선 후기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울진 소광리, 영양 본신리, 봉화 고선·대현리 등 3개소에 ‘에코투어가 이끄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조성하였다. 100년 후 현재 숲을 대체할 금강소나무 후계림 606㏊와 먹이사슬 복원을 위한 자연 생태계식물지 3.

다덕약수탕은 봉화의 청정 탄산 약수 중의 하나이다. 옛날 스무나무 아래 약수가 있어 이를 마시고 많은 사람이 덕을 보았다 하여 다덕약수라 불리는 이곳은 탄산과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톡 쏘는 맛이 있다. 예로부터 피부병과 위장병에 많은 사람들이 효험을 보았다 하고 지금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울진·태백 방향의 국도변에 자리 잡고 있어서 지나는 길에 들러보아도 좋다.

고선계곡은 태백산(1,567m)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20㎞에 걸쳐 흘러내려 계곡 중 그 길이가 가장 긴 원시림 계곡이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9필의 말이 한 기둥에 매여 있는 구마일주의 명당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이 명당을 찾은 이는 아무도 없다고 한다. 구마계곡 혹은 구마동계곡이라고도 하며 이름도 거기에서 유래되었다. 마방, 죽통골, 굴레골과 같이 말과 관련된 지명들이 곳곳에 남아 전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