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갑리계곡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에 있는 계곡이다. 왼쪽으로는 관산, 오른쪽으로는 무갑산이 있다. 약 1㎞ 정도 시원한 물줄기가 이어진다. 강수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어른 무릎 높이의 물이 흐르고 있어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좋은 곳이다. 계곡 중앙부 쪽으로는 자연 물놀이장도 형성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무갑리계곡을 추천한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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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에 있는 계곡이다. 왼쪽으로는 관산, 오른쪽으로는 무갑산이 있다. 약 1㎞ 정도 시원한 물줄기가 이어진다. 강수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어른 무릎 높이의 물이 흐르고 있어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좋은 곳이다. 계곡 중앙부 쪽으로는 자연 물놀이장도 형성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무갑리계곡을 추천한다.

곤지암[昆池岩]은 화강암질의 바위로 큰 바위와 작은 바위 두 개가 1m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다. 큰 바위 상부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약 400년 된 향나무가 자리 잡고 있다. 곤지암이라는 지명이 생기기 전에는 바위모양이 마치 고양이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묘[猫]바위’라고 불렸다고 한다.

봄, 여름, 가을에 신록과 갈대가 어우러지는 경안습지생태공원은 일 년 내내 온갖 철새가 노니는 장소이다. 호숫가 갈대숲 사이로 보이는 몇 그루의 나무들이 운치를 더한다. 이곳은 1973년 팔당댐이 건설되면서 일대 농지와 저지대가 물에 잠긴 이후 자연적으로 습지로 변한 독특한 곳이다. 다양한 수생식물과 갖가지 철새와 텃새가 서식하게 되어 이제 조류관찰과 자연학습의 장으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