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타포니지형
마이산의 대표 격인 암·수 두 봉우리에는 각기 다른 특이한 동굴을 갖고 있다. 수마이봉에는 그 속에서 어느 스님이 불교 경전인 연화와 법화경을 얻었다는 화엄굴이 한쪽 깊이 숨어서 석간수를 뿜어내고 암마이봉에는 비탈진 남사면엔 갖가지 모양의 벌집 동굴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렇듯 마이산을 남쪽에서 보면 봉우리에 폭격을 맞은 듯한 작은 굴들이 보이는데 이를 타포니 지형이라고 하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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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의 대표 격인 암·수 두 봉우리에는 각기 다른 특이한 동굴을 갖고 있다. 수마이봉에는 그 속에서 어느 스님이 불교 경전인 연화와 법화경을 얻었다는 화엄굴이 한쪽 깊이 숨어서 석간수를 뿜어내고 암마이봉에는 비탈진 남사면엔 갖가지 모양의 벌집 동굴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렇듯 마이산을 남쪽에서 보면 봉우리에 폭격을 맞은 듯한 작은 굴들이 보이는데 이를 타포니 지형이라고 하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금강 상류의 한 지류로 정천면 월평계곡까지 6㎞를 흐른 뒤 용담호에 흘러든다.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과 수려한 산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심이 낮은 곳에서부터 깊은 곳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고, 쉴 수 있는 그늘이 충분해 휴양지로 적합하다. 물속에는 작은 물고기에서부터 낚시가 가능한 물고기까지 살고 있고, 다슬기를 잡을 수 있어서 가족 동반 여름철 피서지로도 좋다.

진안군 정천면, 주천면, 부귀면과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 있는 해발 1,126m의 운장산은 호남 노령의 여러 봉우리와 연결된 제1봉이다. 특히 해발 1,002m에 자리하고 있는 구봉산은 9개의 기암 명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름다리(길이 100m)가 생긴 이후로 1일 등산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마이산은 암마이봉(687. 4m)와 수마이봉(681. 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다. 바위산의 서봉인 모봉(母峰)과 동봉인 부봉(父峰)으로 되어있다. 신라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 고려시대에는 용출산(湧出山), 조선 초에는 속금산(束金山)으로 불리다가 현재는 말의 귀를 닮았다는 의미의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고 있다.

마이산은 암마이봉(687. 4m)와 수마이봉(681. 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다. 바위산의 서봉인 모봉(母峰)과 동봉인 부봉(父峰)으로 되어있다. 신라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 고려시대에는 용출산(湧出山), 조선 초에는 속금산(束金山)으로 불리다가 현재는 말의 귀를 닮았다는 의미의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