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정바위산
해발 1,006m 높이의 상정바위산은 정선아리랑 가사 중에 등장하는 남산으로 아우라지에서 보자면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상정바위산을 오르는 내내 가파른 길이 이어지며 정상에서는 조양강이 삼면으로 둘러싸여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상에서는 한반도 지형을 닮은 지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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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06m 높이의 상정바위산은 정선아리랑 가사 중에 등장하는 남산으로 아우라지에서 보자면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상정바위산을 오르는 내내 가파른 길이 이어지며 정상에서는 조양강이 삼면으로 둘러싸여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상에서는 한반도 지형을 닮은 지형을 볼 수 있다.

화암팔경 중 제7 경인 몰운대는 수백 척의 암석을 깎아 세운 듯한 절벽 위에 5백 년이 넘은 노송이 좌우 건너편의 3형제 노송과 함께 천고흥망을 간직하고 있다. 옛 전설에 천상선인들이 선학을 타고 내려와 시흥에 도취되었다고 전하며 구름도 아름다운 경관에 반하여, 쉬어갔다고 하는 몰운대 절벽 아래에는 수백 명이 쉴 수 있는 광활한 반석이 펼쳐져 있으며,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에는 소풍객이 끊이지 않는다.

정선 두위봉은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과 사북읍에 걸쳐 있는 산으로, 해발 1,466m의 높이를 자랑한다.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온 지맥으로, 산 모양새가 두툼하고 두루뭉술하여 주민들은 두리봉이라고도 부르며 「정선아리랑」에 나오는 산이기도 하다.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전망도 좋으며, 북으로는 민둥산이 펼쳐지고, 동쪽으로 백운산, 그 오른쪽에 태백산이 보이며 남으로 매봉산이 두루 조망된다.

동강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강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동강은 평창군 오대산에서 발원하여 정선을 지나 영월군에서 서강을 만나 남한강 상류로 흘러든다. 동강은 워낙 여러 물길이 합쳤다 갈라져서 51㎞에서 65㎞까지 자료마다 강의 길이가 다르다. 동강은 울창한 산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기우산은 해발 870m의 산으로, 기우제를 지내던 산이란 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가뭄이 들면 정선 군수까지 기우제에 참석했다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정선 주민들이 부르는 물빌산이 있으며,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고 내려오는 길에는 신기하게도 비가 쏟아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기우산 등산로의 최고 조망처는 석이바위전망대로, 기우제를 지낸 장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