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꽃식물원
아산 세계꽃식물원은 연중 3,000여 종의 원예종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식물원이다. 이곳은 1994년 아산화훼영농조합법인 농장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네덜란드 등에서 튤립, 백합, 아이리스 등 구근류들을 전문적으로 수입하여 꽃을 생산하여 국내 판매, 해외 수출을 하던 꽃 농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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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세계꽃식물원은 연중 3,000여 종의 원예종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식물원이다. 이곳은 1994년 아산화훼영농조합법인 농장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네덜란드 등에서 튤립, 백합, 아이리스 등 구근류들을 전문적으로 수입하여 꽃을 생산하여 국내 판매, 해외 수출을 하던 꽃 농장이었다.

성암저수지는 충남 서산시 음암면에 있다. 한적한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붕어와 배스가 서식하고 있다. 저수지는 서산 IC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서쪽에는 만리포해수욕장 등 태안의 관광지가 많고, 북쪽에는 왜목마을 등 당진의 관광지가 있다.

안면읍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샛별해수욕장은 개장 역사는 짧지만 아름다운 해변이다. 동해안처럼 조약돌이 많은 넓은 해변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푸른 바닷물이 더없이 맑고 깨끗하다.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수면 길이는 150m이며 해변의 바다 쪽은 모래, 육지 쪽은 조약돌과 자갈로 이루어져 있다. 민박이 가능하고 야영도 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 단위로 찾는 사람들에게 알맞다.

삼선산수목원은 1,16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자연 체험 학습장이다. 다양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는 야외정원뿐만 아니라 전시온실, 키즈꿈의 숲, 한반도 소공원 등 10개의 시설이 있다. 수국원, 진달래원 등 23개의 전시원도 조성되어 있다. 또한 계절 별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으며 숲 속 어린이 놀이공간과 피크닉장, 카페, 여름철 물놀이 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태안반도 북단의 대호방조제 앞 해안에는 여러 항구가 있다. 삼길포항은 그중 규모가 가장 큰 항구로 주변 지역과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흔히들 배낚시나 갯바위 낚시를 하여 즉석에서 손질하여 먹는 회 맛에 견줄 순 없어도 방금 잡아 온 물고기로 만든 회의 맛은 서해 포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이다. 이곳은 특히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면을 좋아하는 감성돔이 잘 잡히며 망둥어도 자주 선을 보인다.

삼봉해수욕장은 태안군 남면과 안면읍을 연결하는 연육교 남쪽 3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명사십리 은빛모래 반짝이는 해변이다. 세 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고, 튀어나온 삼봉괴암과 해당화가 유명하고 울창한 솔숲이 특히 인상적이다. 썰물 시 드러나는 모래밭이 단단하여 해안가에서 스포츠를 즐기거나 산책하기 좋아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자연 그대로 탁 트인 모래사장과 자연현상에 의하여 발생된 사구가 일품이다.

충남 태안에 있는 사목해수욕장은 태안반도 북쪽의 이원 반도에 있는 아담하고 조용한 해수욕장이다. 예로부터 바다에서 모래가 많이 밀려와 모래층이 두껍고 고우며 해변 경관이 빼어나지만, 이원 반도에서도 북부권에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아이들이 놀기 쉽고 바닷물이 깊지 않아 가족 방문객에게 좋다. 해변 바로 뒤로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하게 숲을 이룬다. 주변에 만대포구, 그누굴해변, 꾸지나무골해수욕장, 후망산, 고파도 등의 관광지가 있다.

비인면 선도리는 옛날에 배가 많이 드나드는 길목이라 해서 이름이 붙은 곳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 배들은 없고 해수욕장과 파도, 섬 등이 남아 아름다운 풍경을 지키고 있다. 선도리 앞바다에는 쌍도라고 부르는 작은 무인도 2개가 있다. 이곳은 쌍둥이를 둔 홀아비가 바다에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죽자, 아들 쌍둥이가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다 죽어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 바위 절벽은 차령산맥의 아미산 자락에 위치한 바위로 웅천천이 침식하여 형성되었다. 이곳은 독수리 머리 모양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100m 정도 이어진다. 절벽 밑으로 흐르는 웅천천에는 외산수리바위캠핑정원이 들어서서 수리바위를 감상하며 야영,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주변의 숲 사이에는 1km 정도의 계곡이 형성되어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산 전체가 수림으로 우거지고 능선을 따라 오르는 길은 등산하기에 좋다.

2007년에 개장하여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천연림과 인공림이 조화를 이룬 절경에 각종 야생조수가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휴양림 내에는 1시간부터 3시간 코스까지 다양하면서도 완만한 등산로가 있어 숲속 산책과 등산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및 동호회 단위의 등산객이 많아지고 있다. 임존성을 둘러보고 봉수산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에서는 예당저수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봉선저수지는 서천군 마산면과 시초면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봄에는 물버들과 야생화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물버들 가족건강 산책로는 마산면 소야리, 벽오리, 신봉리에 걸쳐 위치하고 있으며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물버들 권역이 조성되어 있다. 봉선저수지에는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산책로의 총거리는 약 7. 12㎞이다.

보령방조제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과 천북면 사이에서 서해로 유입되는 광천천을 막아 조성한 소규모 방조제이다. 이 방조제는 간척사업과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었는데, 서해 쪽으로 오천항 외에 천북마리나가 자리해 정박한 요트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산 깊고 물 맑은 곳으로 꼽히는 미산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보령호는 서해 인근 7개 시군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어 산업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경치가 좋아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보령호는 굽이굽이 푸르른 산으로 둘러져 있어,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적당하다. 보령호 드라이브는 미산면 617번 국도를 따라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보령시 성주산 북쪽 자락에 있는 냉풍욕장은 폭염이 내리쬐는 한여름 피서지를 찾아 바다와 계곡으로 떠나는 이들에게 새로운 별천지와 같은 곳이다. 지하로 수백 미터 이어진 폐탄광 갱도의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서늘한 바람이 외부로 분출되는데, 이 냉풍은 마치 에어컨 바람과 같이 시원하다. 산 중턱에 자리 잡은 냉풍욕장의 입구에 들어서면 외부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는 날에도 섭씨 12도의 차가운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안면도 연육교를 지나 4km쯤 남서쪽으로 내려가면 백사장포구에 이르는데 이 포구의 인근에 흰모래밭의 백사장 해변이 있다. 해변은 은빛 모래로 끝없이 길게 뻗어있어 썰물 때면 수평선으로 변하며, 간만의 차가 심하나 안전하고 수온이 알맞아 늦은 여름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해변 길이는 1. 2km, 폭은 300m 정도이며 고운 규사 모래로 되어 있다.

안면읍 창기리에 있는 어항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포구 주변으로 횟집들이 바다를 둘러싸듯이 자리 잡고 있으며, 포구 옆으로는 백사장해수욕장이 있다. 포구 앞으로는 소규모의 어선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어 해안마을의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주로 우럭, 노래미, 농어, 대하 등의 어종이 잡히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대하이다. 해마다 9월 말~11월 초에 대하축제가 열리는데, 전국 각지에서 이곳 대하를 맛보기 위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서해안의 절경 중 바닷물이 맑고 모래가 제일 으뜸이다. 해변은 짧은 편으로, 인근 만리포와 천리포와 연결되어 있어 이곳을 백리포해수욕장으로 부른다. 만리포처럼 드넓음은 없고, 그렇다고 천리포와 같은 쓸쓸함도 없는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는 해수욕장이 바로 백리포이다. 해변 양쪽에 절벽이 있는데 괌이나 사이판에 있는 유명한 절벽만큼 아름답다. 훼손되지 않은 자연경관과 깨끗한 바다, 그리고 고운 모래가 일품인 이곳은 조용한 곳을 찾는 사람들이 다녀가기 좋다.

방포해수욕장은 모래질이 좋고 야영하기에 좋아서 조용한 가족휴양지로 최적이다. 또한 서남쪽으로는 천연적인 방파제가 있는 내파수도와 외파수도가 있다. 방포포구에는 가오리, 붕장어, 우럭, 고등어 등의 생선들이 많이 잡혀 싱싱한 회로 유명하며 이웃에는 꽃지, 삼봉 등의 여러 해수욕장들이 있다. 인근에는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중부해안지역의 자연수종 등 208종을 소유하고 있는 수목원 등이 있어 가족휴양 및 심신단련 장소로 적합하다.

안면도 연육교에서 자동차로 10여 분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서해의 해변 중 하나인 밧개해변이 나타난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해변치고는 큰 편이며 수질이 매우 양호하고 해변이 완만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해수욕장 길이는 3. 4㎞, 폭은 250m 해변 형태는 규사 모래로 되어 있다. 해변 주위에 모래언덕이 궁형을 이루고 있어 어패류와 해초 등이 서식하여 어린이들의 바다 학습 체험장으로도 제격이다.

태안 바람아래해수욕장은 안면도 남쪽 고남면 장곡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 있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2023년 해양수산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선정한 ‘전국 한적한 해수욕장 52곳’ 중 하나이다. 여기서 한적한 해수욕장이란 연간 이용객 7만 명 미만이며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이용하기 좋은 해변을 말한다.

문방저수지는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 자리하고 있는 저수지로, 붕어가 서식하고 있다. 주변에 농가가 많고, 간혹 교행이 불가능한 길이 나오므로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저수지에서 삽교천 방조제를 건너가면 삽교호 놀이동산, 수산물 먹거리시장, 삽교호 호수공원 등 당진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2011년 3월부터 9월까지는 무창포항 방파제 끝단에 등대를 설치하여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항해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항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다. 무창포항에서는 보령 8경 중 하나인 무창포 낙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해있는 몽산포해수욕장은 모래밭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해수욕장을 따라 넓게 퍼져있는 소나무 숲에 오토캠핑장이 있어 산림욕을 즐기면서 자연의 향취를 느끼고자 하는 야영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해수욕장에 넓은 갯벌이 있어 물이 빠지면 조개와 게 등을 잡으러 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이 잦으며, 모래언덕이 잘 발달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갯벌 체험 및 자연생물 관찰에 안성맞춤이다.

몽대포구는 태안 몽산포해수욕장 바로 오른쪽에 있는 작은 항구이다. 저녁에 몽산포 바다 너머로 조용하고 화려하게 떨어지는 해넘이가 일품이며, 낙조를 구경하며 붉게 물든 방파제 위를 산책하기 제격인 곳이다. 포구에는 여러 척의 작은 낚싯배가 떠 있고 싱싱한 자연산 회를 맛볼 수 있는 횟집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항구는 조용하고 깨끗한 분위기로 주로 낚시를 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이 많으며, 우럭, 노래미, 주꾸미 등이 많이 잡힌다.

모월저수지는 충청남도 서산시 인지면 모월리에 위치한 저수지다. 직사각형 모양의 저수지로 민물 낚시터로도 이용되고 있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나들이 삼아 풍경을 감상하려는 사람들이 종종 찾는다.

명대골계곡은 보령시 북동부 오서산(790. 7m) 남동쪽 자락에 있는 계곡이다. 이곳의 물은 맑고 시원하며, 한여름의 계곡은 산자락에 울창하게 자란 수림에 덮여 더욱 시원하다. 계곡은 군데군데 폭포를 이루며 떨어져 그 풍경이 시원하고 보기 좋다. 또한 오서산 중턱까지 이어진 계곡 중간중간 쉼터가 있어 삼림욕을 겸할 수 있다. 명대골계곡은 길을 잘 포장해 놓았고, 주차장도 크게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

먼동해수욕장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갯바위가 어우러진 낙조가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과거에 ‘암매’라는 지명으로 불리다가, 1993년 KBS 드라마 을 촬영한 후에 유명해지면서 2009년에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후에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해안경관과 아름다운 낙조사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1996년 , 1998년 , 2004년 등 여러 드라마가 촬영된 장소이다. 먼동해수욕장은 다른 곳보다 조용하고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맷돌포선착장은 고깃배가 정박하는 아담한 포구다. 물이 들어오면 뱃머리가 오른쪽으로 돌고 반대로 물이 빠지면 뱃머리가 왼쪽으로 도는 것이 마치 맷돌 같다 하여 맷돌포라 불린다. 이곳은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선착장 한편에 간이 의자를 펴고 앉아 맷돌포 앞바다를 감상하며 낚시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려고 주변 음식점을 찾는 이도 많다. 선착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삽교호 함상공원, 당진해양캠핑공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 좋다.

맨삽지는 보령시 학성리에 위치한 곳이다.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공룡발자국 화석을 볼 수 있어 자연사 연구, 현장학습 등을 위한 탐방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공룡발자국 화석은 2015년 4월 최초로 발견됐으며, 30㎝ 안팎의 원형공룡발자국 10여 개가 있어 백악기, 남한 전 지역이 공룡들의 서식처라는 유용한 근거자료가 되고 있음은 물론, 충청 지역의 자연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높은 학술적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부여 외산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92년에 개장해 원시 산림에 다양한 휴양시설을 두루 갖췄다.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 끝부분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발 575m의 만수산에 위치해 산세가 연꽃처럼 여덟 계곡으로 형성되어 경관이 수려하고 노송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룬 절경에 각종 야생 조수가 서식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만리포항은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으로 만리포항도 명소가 되었다. 또한, 만리포항에서 낚시객들을 볼 수 있다. 대개 붕장어를 비롯해 광어, 도다리, 볼락, 노래미가 올라온다.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군을 가로지르는 32번 국도의 가장 끝부분에 있으며,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슬로시티 태안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특히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활처럼 휘어진 모래사장은 1km 가까이 이어지며 수심이 완만하고 백사장이 넓어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주변에는 숙박시설이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태안 최북단의 항구로 알려진 만대항은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자리 잡고 있다. 비교적 조용하고 한적한 바다여행을 할 수 있다. 만대항에는 많은 낚시객들이 방문한다. 선착장에서 미끼를 던지면 망둑어를 비롯해 우럭, 노래미 등이 올라온다. 항에서 남쪽에는 사목 공원캠핑장, 학암포해수욕장, 구례포해수욕장이 있다. 인근에 회센터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마섬포구는 당진시 석문방조제 끝자락에 자리 잡은 포구다. 썰물 때 물이 빠지면 넓은 갯벌이 드러나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해 질 녘 풍경도 좋아 관광객은 물론 사진가들도 많이 찾는다. 마섬포구는 당진 9미 가운데 하나인 간자미로 유명하다. 간자미는 서해에서 1년 내내 잡히는 어종으로 언제나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산란기인 여름에 더욱 맛이 좋다. 간자미는 당진에서도 마섬포구가 가장 유명하다.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는 바다 쪽으로 툭 튀어나온 끄트머리에 있어 지형적 위치상 일몰과 일출을 함께 볼 수 있다. 그래서 마량포구에 위치한 마량리는 ‘마량포 해돋이 마을’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매해 연말연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일몰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모여든다. 마량포구 방파제는 고기가 잘 잡히는 포인트이며, 새벽에 마량포구 어판장에 가면 어민들이 갓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을 경매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드르니항은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작은 어항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신온항’으로 불렸으며, 2003년부터는 우리말 ‘들른다’를 활용해 ‘드르니항’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항구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연중 낚시객들로 붐비는 명소이다. 주꾸미, 노래미, 우럭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며, 특히 가을철 주꾸미 낚시로 유명하다.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고 드르니항에서는 태안의 상징적인 구조물인 꽃게 다리를 조망할 수 있어 경관 또한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