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례리사랑나무
거례리사랑나무는 북한강을 따라 조성된 아를테마수목원에 위치한 400년 된 보호수로, '나 홀로 나무'라고도 불린다. 나무는 꽃밭과 잔디밭이 어우러진 북한강변 풍경 속에서 뛰어난 경관을 이룬다. 사랑나무 주변은 대규모 생태경관 숲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사계패랭이와 꽃무릇 등 다년생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다. 원형광장 주변에는 해바라기 7만 그루가 심어져 독특한 풍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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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례리사랑나무는 북한강을 따라 조성된 아를테마수목원에 위치한 400년 된 보호수로, '나 홀로 나무'라고도 불린다. 나무는 꽃밭과 잔디밭이 어우러진 북한강변 풍경 속에서 뛰어난 경관을 이룬다. 사랑나무 주변은 대규모 생태경관 숲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사계패랭이와 꽃무릇 등 다년생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다. 원형광장 주변에는 해바라기 7만 그루가 심어져 독특한 풍경을 제공한다.
고마루카르스트는 고마루길의 주변에 분포하고 있다. 고마루 지역은 영월형 조선누층군 영흥층의 암회색 괴상 석회암층 위에 수십 기의 돌리네와 우발라, 대형의 싱크홀이 분포하며, 주변에는 천연동굴이 있는 등 약 2㎢ 규모의 국내 대표적인 카르스트 지대이다. 카르스트란 석회암 지역에 발달하는 용식 지형, 즉 빗물이나 지하수 따위에 의하여 암석, 광물, 토양 등이 용해되고 침식되어 이루어진 특수한 지형을 말한다.

강원도 고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생대 제3기 알칼리 현무암 분포지역이다. 제3기 현무암은 고성산, 오음산, 뒷배재, 운봉산 등의 5~7부 능선 이상에 분화구가 메워진 둥근 돔 형태로 나타난다. 이 지역에 산출되는 현무암은 다양한 종류의 맨틀 포획암과 지각 아래의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고성의 현무암 분포지에서는 지각 깊은 곳의 물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석(孤石)은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일대의 한탄강 협곡 내에서 관찰되는 높이 약 15m의 화강암 바위다. 주변에는 고석정(孤石停)이라는 누각이 위치하고 있어 일대의 협곡을 총칭하여 고석정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대는 현무암 용암대지 형성 이전의 지형과 함께 현무암질 용암이 기반암 위로 흘러 용암대지를 형성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지형 학습장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4억 년의 신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고씨굴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동굴의 하나이다. 임진왜란 당시 고씨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그 밖에도 수도장 등으로 이용되어 왔다고 전한다. 예전에는 나룻배를 타고 폭 130m인 남한강을 건너 입구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동굴 입구까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고원통계곡은 인제군 북면에 있는 계곡으로 설악산 한계삼거리에서 용대리로 올라갈 때 바로 보이는 큰 계곡이다. 진부령과 미시령에서 흘러나온 계곡물과 백담계곡물이 합쳐 흘러내리는 곳으로 기암괴석과 모랫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은 물, 울창한 숲 등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계곡 옆에는 무료로 캠핑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 한여름 캠핑족에게 인기가 많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에 위치한 계방산은 해발 1,577m로 오대산국립공원의 최고봉이자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이다. 겨울 산행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표 등산 코스는 운두령 쉼터에서 출발해 정상과 주목군락지를 지나 오토캠핑장으로 하산하는 제1코스와, 정상에서 계방산 주차장까지 완만한 능선을 따라가는 제2코스가 있다. 총 거리 약 8.
수로부인헌화공원이 있는 임원항에서 7번 국도를 따라 7. 3㎞ 남짓 북쪽으로 달려가 해신당공원이 있는 신남항을 지나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항구 갈남항을 만나게 된다. 갈남마을은 아담한 어촌마을이지만 명태잡이와 미역채취로 한때는 인근에서 부유한 마을로 손꼽혔으며, 1970년대 동해안 해산물 양식 개척지이기도 하다. 풍부한 해산물과 수많은 갯바위, 맑은 바닷물 덕분에 최근에는 멀리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은 1970년대 시멘트 부원료인 점토를 채취하면서 흙탕물 저류시설로 조성한 웅덩이가 오랜 세월이 흘러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자연습지로 형성되었다. 다양한 식생이 분포하고 자연환경이 우수한 가원습지의 생물서식지를 보전하고 시민의 문화·휴식·자연관찰 학습의 장으로 조성하여 습지보전 및 생태환경 도시건설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되었다.
갯마을 해수욕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인파가 많이 몰리지 않아 조용한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아이들이 튜브와 비치볼을 가지고 놀기에 적합하며 조개나 물고기가 해수욕장 주변에 많아 오락거리가 풍부하다. 모래바닥을 조금만 파헤쳐 보면 조개가 나오는데, 이것으로 저녁을 만들어 먹으며 추억도 쌓을 수 있다.
영월 강변저류지는 침수피해와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된 생태·문화 관광지이다. 구름다리, 홍보관과 같은 시설물과 생태공원, 자전거도로, 5. 2㎞의 산책로도 조성되었다. 영월군에서는 강변저류지를 주변의 다른 관광지인 청령포, 장릉과 연계해 관광할 수 있도록 하여, ‘왕의 정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다양한 테마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물이 흐르는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다니기에 좋다.
갈천약수터의 약수는 양양군 갈천리 서쪽 약 11㎞ 지점의 구룡령 계곡의 바위에서 솟아 나온다. 물에 철, 칼슘, 마그네슘, 망간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철의 함량이 높아 위장병과 빈혈, 충치예방에 좋다고 한다. 오색약수와 비슷하고, 오래전부터 진부의 방아다리 약수와 함께 명성이 높다. 철분 성분으로 쇠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삽슬봉은 드넓은 재송편의 한가운데 솟아있는 해발 219m의 얕은 산이지만, 입지적 이점이 많아 6·25 전쟁 때는 피아간의 처절한 쟁탈전과 포격이 극심하여 산이 마치 아이스크림 녹듯 흘러내렸다 하여 아이스크림 고지라 불린다. 예전에 이 산밑에 삽송리라는 마을이 있어서 이 산을 삽송봉(삽슬봉은 삽송봉의 구전변형체)으로 불렀고, 또 그 모양이 흡사 투구 같다 하여 투구봉으로도 불린다.

법흥계곡은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계곡이다. 사자산에서 발원해 법흥사를 거쳐 주천강으로 흘러드는 이곳은 1급수에서만 사는 물고기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맑고 깨끗하며 풍부한 수량의 계곡물이 흐른다. 사암봉, 사자산, 백덕산 등 해발 1,000m 이상의 높은 봉우리에서 흐르는 청정수들이 모이는 이곳에는 가재, 도롱뇽, 쉬리, 황쏘가리, 자라 등 희귀 토종 어종과 멸종 위기로 보호받고 있는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천혜의 자연보고라고 할 만하다.

백도해수욕장은 속초 북쪽 12km, 간성 남쪽 12km 거리에 있고 1976년 7월 0. 바닷가에 기암괴석이 많고 소나무 숲이 있어 주위 경관이 좋다. 백사장은 활처럼 휘었고, 오른쪽엔 붉은 등대가 서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질 및 모래질이 좋으며 조용하고 깨끗한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모래밭 길이 200m, 폭 50m, 평균 물 깊이 1. 5m가량 된다. 수심이 낮고 국도변에 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반암해변은 전형적인 어촌의 해안을 따라 양호하게 발달한 백사장에 희고 고운 모래가 있어 가족 단위 해변으로 적합한 곳이다. 매년 해수욕장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되고 있으며 7번 국도에 있어 교통 여건이 좋다. 주변에는 민박 및 횟집이 있어 먹거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조용한 해변이다. 군사 지역 내에 있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 자랑이며 다른 해수욕장보다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설악산을 북동쪽으로 끼고 있는 미시령계곡은 용대삼거리부터 시작하여 미시령 정상 도적폭포까지 약 4. 8㎞를 말한다.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물놀이하고 쉴 수 있는 커다란 너럭바위,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미시령계곡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도적폭포와 촛대바위가 있으며, 울창한 원시림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전혀 더위를 느낄 수 없다.

도직해변은 옥계면 도직리, 강릉시 최남단에 있는 길이 500m, 5만㎡의 간이 해변으로 길이 똑바르다고 해 도직이라 불렸다. 동해고속도로가 개설되면서 마을이 두 곳으로 나누어져 집단으로 이주했고 원래 마을은 없어졌다. 마을 이름과 같이 국도, 철도, 고속도로, 항공로, 해로 등 5차로가 평행선을 달리는 보기 드문 곳이다. 도직해변은 모래가 깨끗하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조용한 해변으로, 숙박시설로는 민박을 이용하면 된다.

인제 대승령과 대승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명소이다. 대승령은 설악산 서북능선 상의 고개로, 내설악으로 들어가는 첫 고개인 대승령은 이 고개를 넘으면 백담사 또는 십이선녀탕계곡 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기암절벽과 폭포, 계곡이 어우러진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승폭포는 대승령에서 북쪽 1㎞ 지점에 있으며, 높이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남노일 강변 유원지는 강원도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에 위치한 무료 노지 캠핑장이다. 서울, 경기도에서 가장 가까운 차박 장소로 맑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광활한 유원지로 낚시와 여름철 물놀이, 캠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고주암교 아래 차량 진입로를 따라 내려오면 다리를 기준으로 자갈밭과 모래밭으로 나뉘는 평지가 나오며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캠핑을 즐기면 된다. 겨울철에는 얼음 위에서 썰매를 탈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삼척에서 남쪽 방향인 울진 방향 국도 약 15㎞ 지점에 백사장과 송림으로 둘러싸인 궁촌해변이 있다.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해수욕장 내의 백사장까지 차량이 들어갈 수 있어 오토캠핑도 가능하다. 해수와 민물이 교차해 수심이 얕고 바닷물이 깨끗하여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참게와 민물고기인 은어도 잡힌다. 일반인들에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반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다. 해변 공간이 넓어 텐트를 치고 야영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장승리에 위치하고 있는 공수전계곡은 1,360m의 응복사에서 발원한 후천 하류에 속한다.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어려 있는 용소와 폭포, 끓는 물소리처럼 들린다는 탕소도 있으며, 계곡에는 통나무로 지어진 용소골 휴게소가 있어 운치를 더한다. 울창한 송림과 맑은 물, 하얀 자갈밭과 모래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비경으로, 물굽이마다 소가 있고 물이 맑아 피서철이면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광덕계곡은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계곡으로 광덕산에서 시작하여 백운산을 거쳐 북한강으로 흐르는 사내천 상류에 있다. 백운산과 광덕산 사이에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오염되지 않은 작은 폭포, 작은 소 등 깨끗한 물을 자랑하는 청정계곡이다. 가을에는 주위의 백운산, 광덕산, 무학봉, 번암산, 감투봉, 상해봉 등의 단풍이 장관을 이루며, 여름에는 시원한 물과 바람으로 가족과 함께 피서지로 최적의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