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양진항
전복의 고장으로 유명한 노화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산양진항은 횡간도, 흑일도, 땅끝마을을 오가는 페리호가 운항하는 곳이다. 2008년 1월 노화도와 보길도 간의 보길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고산 윤선도 유적지가 있는 보길도 관광의 주요 항로가 되었다. 주요 배편인 땅끝(해남) ~ 산양진(완도 노화) 항로는 ㈜해광운수와 노화농협 소속 여객선 7척이 매일 편도 62회, 연간 약 2만 회를 운항하여 50만 명의 이용객과 23만 대의 차량을 수송하는 항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