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생태공원
삼정생태공원은 대전 대청호오백리길 중, 1구간에 있는 자그마한 공원이다. 삼정마을이라고 불리며 대청호를 따라 삼정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아직 잘 안 알려져 있어 관광객들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데크를 따라 걸으면서 대청호를 구경할 수 있고 잘 정비된 숲속 오솔길이 적당히 섞여있어 걷는 재미도 있다. 삼정생태공원은 갈대군락과 미나리원, 참강지 등 다양한 생태가 모여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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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생태공원은 대전 대청호오백리길 중, 1구간에 있는 자그마한 공원이다. 삼정마을이라고 불리며 대청호를 따라 삼정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아직 잘 안 알려져 있어 관광객들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데크를 따라 걸으면서 대청호를 구경할 수 있고 잘 정비된 숲속 오솔길이 적당히 섞여있어 걷는 재미도 있다. 삼정생태공원은 갈대군락과 미나리원, 참강지 등 다양한 생태가 모여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삼의악오름은 산천단을 지나면 우측에 우뚝 선 오름으로, 정상에는 풀밭의 산정분화구를 이루고 있으며 화구 안부의 일부 사면에는 묘들이 있다. 원형의 산정분화구는 남쪽 사면으로 용암유출 흔적의 작은 골짜기를 이루며 이곳 상단부의 수풀 속에서는 샘이 솟아나고 있다. 동사면은 완만한 경사로 해송이 듬성듬성 식생하고, 남사면의 골짜기에는 자귀나무 등이 잡목들과 어우러져 있고, 그 주변에는 곰취, 기슭에는 산수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삼정해수욕장은 포항 남구 구룡포읍 삼정리 인근에 위치한 작고 고요한 해변이다. 예전에는 동쪽 계곡의 물이 바닷가에 흘러들어 ‘범진(범람지)’이라 불리기도 했던 곳이다. 고운 모래와 자갈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으며 수면에서는 따뜻하게 느껴지지만 깊이에 따라 수온 차가 있어 스노클링 시 바닷속 안개 같은 물안개의 흐름을 볼 수 있다. 해변 남쪽 끝에는 마치 하늘로 치솟는 듯한 열주형 구조의 주상절리가 역동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궁촌리의 음나무는 오랜 세월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자라온 민속적 자료로서의 가치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음나무 중의 하나로서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198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수령은 1,0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는 17. 5m, 가슴높이 둘레는 5. 5m, 밑동 둘레는 6. 4m이다. 마을에서는 음나무를 해치면 피해를 본다고 하여 신성시하고, 서낭당 신목으로 여겨 보호해 왔다.

삼양 해안도로는 제주 북부에 있는 삼양동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는 도로다. 삼양동 마을에서 시작해 삼양 해수욕장에서 끝이 나며, 해안 도로 중 가장 거리가 짧다. 검은 모래 해변을 따라 연결된 이곳은 양쪽의 도로변을 따라 가로등이 이어지며, 일몰과 야경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7월에는 삼양 검은 모래 해변축제가 열리며, 검은 모래로 모래찜질을 하면 신경 질환 및 비만 치료, 관절염 등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관광객과 현지 도민의 방문도 잦은 곳이다.
서울과 안양 도심에서 가까운 삼성산 산림욕장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산림휴양지이다. 주로 산성산과 관악산 산행의 등산로로 이용된다. 산림욕장은 안양예술공원 입구부터 안양사와 제1·2전망대를 지나는 5km 구간으로, 안양사를 지나 삼성산 정상과 관악산까지 연결된 등산로의 일부이다. 울창한 숲길 사이로 운동기구와 쉼터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고, 30여 분만 올라도 마치 정상에 오른 듯한 탁 트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삼양해수욕장은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해변이다. 상대적으로 소박하며, 물이 깨끗하고 고운 모래가 특징이다. 특히 화산암편과 규산염광물이 많은 세립질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반짝이는 검은 모래가 특색이라 바다와 모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해수욕장이다.

의암호와 북한강을 끼고 솟은 삼악산은 춘천을 대표하는 풍광 좋은 산 중 하나다. 주봉인 용화봉(654m)과 청운봉(546m), 등선봉(632m), 총 3개의 험준한 봉우리로 이뤄져 삼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높고 웅장한 산은 아니지만 산이 품은 풍치가 수려하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명산으로 꼽힌다. 삼악산은 규암의 절리로 탄생한 신비로운 협곡과 폭포를 품었다.

석모도는 강화 본섬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며, 그중 대표적인 저수지로 삼산저수지가 있다. 섬의 서쪽에 위치해 바다와 인접해 있어 풍경이 수려하고, 낚시 명소로도 유명하다. 만수 면적은 약 6. 5만㎡로 비교적 깊고 규모도 큰 편이다. 물고기가 많아 낚시하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으며, 겨울에는 얼음낚시도 즐길 수 있다. 저수지 주변에는 코스모스 길이 조성되어 있어,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삼산건강공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건강과 여가를 위한 종합 공원이다. 넓은 면적과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운동기구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신체 건강을 챙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공원 내에는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외 체육시설과 피크닉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각종 건강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행사도 활발히 열려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삼선산수목원은 1,16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자연 체험 학습장이다. 다양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는 야외정원뿐만 아니라 전시온실, 키즈꿈의 숲, 한반도 소공원 등 10개의 시설이 있다. 수국원, 진달래원 등 23개의 전시원도 조성되어 있다. 또한 계절 별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으며 숲 속 어린이 놀이공간과 피크닉장, 카페, 여름철 물놀이 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울릉도의 3대 해양절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선암은 3개의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릉도의 풍경에 반해 하늘로 돌아갈 시간을 놓친 세 명의 선녀가 옥황상제의 노여움으로 바위가 되었고, 특히 늦장을 부린 막내 바위에는 풀조차 자라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면암으로 이루어진 삼선암에서는 절리와 타포니가 잘 관찰된다. 삼선암의 절리들이 암석의 침식을 도왔고, 계속되는 침식에 의해 시스택 지형이 만들어졌다.

삼릉숲은 경주 남산 서쪽에 위치한 소나무 숲으로 삼릉이 위치해 있으며, 능 주변으로 아름드리 도래솔이 군무하듯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경주 남산은 북쪽의 금오산과 남쪽의 고위산 모두를 이르는 것으로 고대국가 신라의 중요한 국사를 의논하던 사령지이면서 초기 궁궐지, 왕릉, 불교 조각 등 수많은 문화유산이 분포되어 있는 신라와 경주의 신령스러운 공간이다.
삼가저수지는 보은군 외속리면 삼가리에 있는 충북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속리산 주봉인 천왕봉(1,058m) 남쪽 골짜기에서 발원한 삼가천이 골짜기마다 물을 합수하면서 만수 계곡을 만들고, 삼가 저수지에서 머물렀다 하류인 서원 계곡으로 흐르다가 금강을 만나게 된다. 삼가 저수지는 금강의 발원지 중 하나이다. 삼가저수지 인근에는 구병산 자락에 있는 내속리면의 구병산 마을이 나온다.

태안반도 북단의 대호방조제 앞 해안에는 여러 항구가 있다. 삼길포항은 그중 규모가 가장 큰 항구로 주변 지역과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흔히들 배낚시나 갯바위 낚시를 하여 즉석에서 손질하여 먹는 회 맛에 견줄 순 없어도 방금 잡아 온 물고기로 만든 회의 맛은 서해 포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이다. 이곳은 특히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면을 좋아하는 감성돔이 잘 잡히며 망둥어도 자주 선을 보인다.

삼봉해수욕장은 태안군 남면과 안면읍을 연결하는 연육교 남쪽 3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명사십리 은빛모래 반짝이는 해변이다. 세 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고, 튀어나온 삼봉괴암과 해당화가 유명하고 울창한 솔숲이 특히 인상적이다. 썰물 시 드러나는 모래밭이 단단하여 해안가에서 스포츠를 즐기거나 산책하기 좋아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자연 그대로 탁 트인 모래사장과 자연현상에 의하여 발생된 사구가 일품이다.

제주시의 곰솔은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향하는 제1횡단도로를 따라 8㎞ 정도 가면 나타나는 산천단이라는 곳에 군락을 이룬다. 원래 이곳에는 곰솔이 9그루 있었는데, 1965년 벼락을 맞아 1그루가 고사하고 8그루만 남아 있다. 높이는 21∼30m로 4그루가 30m, 3그루가 25m이며 가슴 높이 둘레는 3. 4∼6m, 수관 너비는 12∼24m이다. 수령은 500∼600년으로 추정된다.

통영시 산양읍 박경리 기념관 맞은편으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조용한 수목원이다. 입구는 작은 시골길처럼 고요하다. 차량은 출입이 금지되고 있기 때문에 박경리 기념관에 주차 후 걸어서 이동하면 된다. 공원 자체도 작은 편이라 한 바퀴를 도는데 15분에서 20분 정도면 충분하다. 배롱나무 길과 생태 연못, 잔디 광장, 숲속 쉼터,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약간의 오르막길을 제외하면 모두 평탄하여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산지등대는 제주 사라봉 북쪽 비탈면에 있는 등대이다. 일제강점기인 1916년 10월 무인 등대로 처음 설치했으며 1917년 3월 유인 등대로 변경되었고 1999년 12월에 새롭게 등탑을 신설했다.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등대로 제주도를 대표한다. 산지라는 명칭은 조선 숙종 때 제작한 ‘탐라순력도’에 이곳이 산지촌으로 기록된 데서 유래했다. 처음에는 산저였다가 산지로 바뀌었다는 설도 있다.

전복의 고장으로 유명한 노화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산양진항은 횡간도, 흑일도, 땅끝마을을 오가는 페리호가 운항하는 곳이다. 2008년 1월 노화도와 보길도 간의 보길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고산 윤선도 유적지가 있는 보길도 관광의 주요 항로가 되었다. 주요 배편인 땅끝(해남) ~ 산양진(완도 노화) 항로는 ㈜해광운수와 노화농협 소속 여객선 7척이 매일 편도 62회, 연간 약 2만 회를 운항하여 50만 명의 이용객과 23만 대의 차량을 수송하는 항구다.

구미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는 산동참생태숲은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참신한 목공예작품들을 테마별로 자체제작,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생태체험(목공예,곤충,야생화관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등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또한 느린 우체통, 폐목재로 만든 뱃살건강검색대, 산울림 밴드, 유아모래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산성계곡생태공원은 자연적으로 조성된 숲과 버려진 농지를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한 시설이다. 팔각산 인근의 산성계곡과 옥계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어드벤처 시설을 접목하여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네트어드벤처 시설은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체험해야 하는 기존의 시설과는 달리 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 더더욱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4만여 평의 부지를 25년간 무농약으로 가꾸어 온 숲속 정원으로 1,2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습지원, 야생화정원, 허브정원 등 15개의 테마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쉼터가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치유의 숲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주말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사천진항은 백두대간에서 갈라진 분수계로부터 동으로 흘러나온 사천천과 바다가 만나는 합류 지점에 있다. 비교적 소규모 항구로서 암석해안의 발달이 미흡하여 선박의 정박이나 물양장 시설 등이 소규모로 설치되어 있다. 이 밖에도 다른 항구와는 달리 요트를 즐기기에 좋은 항구이다. 조선시대에는 사화진(沙火津)이라고 불렸으며 이후 사화면이던 것이 사천면이 되었으며, 1916년 행정구역 정비 때 애일당리, 행깨들, 건너불, 뒷섬, 솔마지를 합하여 사천진리가 되었다.

산달도는 거제도와 한산도 사이의 거제만 한복판에 위치하며 전등, 후등, 실리 3개의 마을이 있다. 주민들은 농업과 어업을 겸하며 근해에서 낙지·바지락·오징어·해삼 등이 어획되고 섬 주변에서는 김과 굴 양식이 활발하다. 주요 농산물은 콩·고구마·마늘·양파 등이 생산되고 유자와 치자가 특산물이며 벼농사도 비교적 활발하다. 교통은 거제도 법동항에서 정기여객선이 운항하며 면적은 2. 55㎢, 해안선 길이는 7. 2㎞, 온화한 기후로 피서지로 적합하다.

나비 모양을 닮은 보물섬 남해군, 그 나비 왼쪽 날개 끝부분에 해당하는 자락에 남면이 있고, 남면 안에는 예로부터 모래가 많다는 뜻에서 ‘사촌’이라고 불리는 사촌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사촌마을에 자리한 사촌해수욕장은 길이 650m, 해변 폭 20m로 전체 면적이 1만 3,000여㎡의 작은 해수욕장이다. 1. 5m의 수심과 25°의 온화한 수온으로 해수욕을 즐기기 적당해 해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특히 즐겨 찾는다.

산굼부리는 천연기념물로 둘레가 2㎞가 넘는 화구이다. 제주도에는 360여 개의 기생화산이 분포되어 있지만 이곳 산굼부리를 제외한 다른 화산은 모두 대접을 엎어놓은 듯한 분화구의 형태이고, 산굼부리 분화구만은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용암이나 화산재의 분출 없이 폭발이 일어나 그곳에 있던 암석을 날려 그 구멍만이 남게 된 것이다. 이러한 화산을 마르(Maar)라고 부르는데 한국에는 하나밖에 없는 세계적으로도 아주 희귀한 화산이다.

사정저수지는 충북 음성군 음성읍에 있다. 저수지는 드라이브나 산책 삼아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저수지는 음성 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무극저수지라고도 불리며 무극저수지, 금석저수지, 용계저수지까지 도수터널로 연결되어 있어 수면의 높이가 서로 같아서 일명 음성군 삼 형제 저수지라고도 불린다.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재약산 사자봉(천황산)~사자평~산들늪~고사리분교터를 왕복하는 약 5~6시간의 고산트래킹 길로서, 케이블카 상층부(해발1,020m)로 되돌아 오지 않고, 생물서식처 탐방로를 거쳐 재약산 생태탐방로(고사리분교터-층층폭포-표충사) 쪽으로 하산할 수도 있다. 해발 1,189m 사자봉에 오르면 가지산, 운문산, 간월산, 신불산, 영취산 등 해발 1,000m 고봉들이 군웅할거 하듯이 펼쳐져 있다.

사자바위는 남양리의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가두봉 등대를 지나 모퉁이를 돌아서면 확인할 수 있다. 바위의 생김새가 사자와 같다고 하여 사자바위라고 한다. 이 일대는 사자바위와 함께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꼭 들르는 장소이다. 바위의 전설은 우산국의 마지막 왕 우해왕과 관련된 전설이다.

충남 태안에 있는 사목해수욕장은 태안반도 북쪽의 이원 반도에 있는 아담하고 조용한 해수욕장이다. 예로부터 바다에서 모래가 많이 밀려와 모래층이 두껍고 고우며 해변 경관이 빼어나지만, 이원 반도에서도 북부권에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아이들이 놀기 쉽고 바닷물이 깊지 않아 가족 방문객에게 좋다. 해변 바로 뒤로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하게 숲을 이룬다. 주변에 만대포구, 그누굴해변, 꾸지나무골해수욕장, 후망산, 고파도 등의 관광지가 있다.

사명산은 높이 1,198m로 태백산맥의 내지 산맥에 속한 산이며, 서남쪽에는 죽엽산(859m), 동남쪽에는 봉화산(875m) 등이 솟아 있다. 동쪽 사면에는 양구읍 동수리·정림리·안대리·학조리·공리 등지를 포함한 약 8km에 걸친 완만한 산록이 펼쳐져 있고, 이 지역을 중심으로 양구읍이 지방도시로 발전하였다. 석현리에는 소양강댐과 양구를 연결하는 선착장이 있으며, 운수현을 통해 남쪽 추곡과 북쪽 운수골로 이어진다.

통영시 사량면 하도에 위치한 산으로 남쪽으로 뻗은 산줄기를 따라 7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 칠현산이라 한다. 이 가운데 망산에는 옛 사량진의 봉수대 유적이 있다. 상도의 지리산과 불모산, 옥녀봉 등에 가려 덜 알려졌지만 바위 능선이 마치 성을 쌓아 놓은 듯한 모습이 볼만한 산이다. 통영시에서 사량도를 관광 섬으로 개발하기 위해 등산로를 정비하여 안내판이 잘 갖추어져 있다.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에 위치한 사미정 계곡은 우리나라에서 몇 군데 남지 않은 청정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산과 소백산 사이 y자형 계곡으로 맑고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울창한 송림, 기암괴석이 있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계곡 입구에는 조선 영조 때 우부승지를 지낸 옥천 조덕린이 1737년에 산수 좋은 명승 경관지에 정자를 세웠으며 이 정자를 사미정이라고 불렀고 그때부터 계곡도 사미정 계곡이라 불렀다.

사량면 상도에 동서로 길게 뻗은 산줄기 가운데 봉우리가 지리산인데, 이곳은 지리산이 바라보이는 산이라는 뜻에서 지이망산이라고도 불렀으나 지금은 지리산으로 굳어버렸다. 오랜 세월동안 비바람에 깍인 바위산이라 위용을 뽐내고 있으며, 바위능선을 싸고 있는 숲과 기암괴석들이 조화를 이뤄 신비로움을 연출하고 있어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등산로로는 제1코스에서 4코스로 나누어져 있어 체력에 맞게 알맞은 등산코스를 선택 할 수 있다.

울진 사랑바위는 높이 약 4m의 바위로, 몸통 하나에 머리가 2개인 모양이 흡사 남녀가 포옹하고 입맞춤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사랑바위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