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동참생태숲
구미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는 산동참생태숲은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참신한 목공예작품들을 테마별로 자체제작,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생태체험(목공예,곤충,야생화관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등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또한 느린 우체통, 폐목재로 만든 뱃살건강검색대, 산울림 밴드, 유아모래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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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는 산동참생태숲은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참신한 목공예작품들을 테마별로 자체제작,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생태체험(목공예,곤충,야생화관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등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또한 느린 우체통, 폐목재로 만든 뱃살건강검색대, 산울림 밴드, 유아모래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도선굴은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에 위치한 자연동굴로 도선 대사가 도를 깨우쳤다고 전해지는 장소다. 통일신라의 승려인 도선은 풍수지리설을 처음 도입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도선굴은 고려의 대각국사와 야은 길재 등이 찾아와 은거할 만큼 절경이지만, 오랜 세월 오르는 길이 없어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결국 1937년에서야 이를 안타깝게 여긴 당시 구미 면장과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통로를 내고 동굴 입구 벽에 기록을 남겨 두었다고 한다.

낙동강은 한반도에서 압록강과 두만강 다음으로 길고 남한에서는 가장 긴 강이다. 태백시에서 시작되어 영남 지방 전역을 유역권으로 하며, 태백산맥을 원류로 하여 남해로 흐르는 강이다. 낙동강은 가야의 동쪽을 흐르는 강을 의미한다. 고려 시대 때 편찬된 삼국유사에는 낙동강을 황산진 또는 가야진으로 표기했다. 그러나 조선 초기의 역사 지리지인 동국여지승람에는 낙동강을 낙수 혹은 낙동강이라고 썼다. 이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도 낙동강이란 이름이 표시되고 있다.

창마라는 마을은 해평현의 병기창이 있던 곳이었으며, 나무 둘레가 5. 5m, 수령이 210년 정도 되는 느티나무 고목이 마을 앞을 떡 버티고 있었다. 앞에 있는 당산과 뒤에 있는 주산에 매년 정월 미명에 동제를 행사했는데 제수는 오곡으로 찰밥과 어포류이다. 지금은 나무 아래 쉼터를 조성하여 마을의 일들을 논의하고, 또 마을의 논공행상을 논의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