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저수지
삼가저수지는 보은군 외속리면 삼가리에 있는 충북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속리산 주봉인 천왕봉(1,058m) 남쪽 골짜기에서 발원한 삼가천이 골짜기마다 물을 합수하면서 만수 계곡을 만들고, 삼가 저수지에서 머물렀다 하류인 서원 계곡으로 흐르다가 금강을 만나게 된다. 삼가 저수지는 금강의 발원지 중 하나이다. 삼가저수지 인근에는 구병산 자락에 있는 내속리면의 구병산 마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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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저수지는 보은군 외속리면 삼가리에 있는 충북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속리산 주봉인 천왕봉(1,058m) 남쪽 골짜기에서 발원한 삼가천이 골짜기마다 물을 합수하면서 만수 계곡을 만들고, 삼가 저수지에서 머물렀다 하류인 서원 계곡으로 흐르다가 금강을 만나게 된다. 삼가 저수지는 금강의 발원지 중 하나이다. 삼가저수지 인근에는 구병산 자락에 있는 내속리면의 구병산 마을이 나온다.
보은 서원리 소나무는 속리산 남쪽의 서원리와 삼가천을 옆에 끼고 뻗은 도로 옆에 있으며, 나이는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5. 2m, 뿌리 근처의 둘레 5. 0m, 줄기는 84㎝ 높이에서 2개로 갈라졌으며, 전체적으로 우산모양을 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이 소나무에게 마을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실제로 최근(2002, 2003)에는 정이품송의 꽃가루를 가루받이를 하여 후계목을 길러내는 사업을 시도하였다.
보은군 속리산면 만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속리산 천왕봉에서 발원한 삼가천에서 삼가저수지에 이르는 4㎞의 계곡이다. 만수를 누린다고 하여 만수계곡이라고 하며 맑은 물이 사시사철 흐른다. 숲이 계곡을 덮어 청정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만수계곡은 주위의 우거진 숲과 깎아지는 듯한 바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물속까지 보이는 맑고 깨끗한 물이 있어 여름 피서지로도 유명하다.

독수리봉은 대청호 오백리길 제15구간에 위치하여 대청호 인근 분저리 마을을 지나면 볼 수 있는데, 예로부터 독수리가 많이 서식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독수리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다워 꼭 가봐야 할 명소로, 특히 단풍철에 산 곳곳에서 보이는 절경은 관광객에게 더욱 인기가 많다. 독수리봉 남측 사면에는 삼가천과 북측 사면에는 보청천이 흐르고 있고, 서측의 서원리 계곡과 동측의 어암리 계곡 등 여러 깊은 계곡들이 발달되어 있다.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충북 보은군 보은읍에서 약 7km인 속리산국립공원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며, 속리산국립공원에 가기 위한 첫 관문으로 가파른 고갯길로 고려 태조가 속리산에 오를 때 급경사지로 가마 이동이 어렵다 해서 말로 갈아타고 고개를 넘고섰다고 하여 말티고개라 부르게 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