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량도 칠현산
통영시 사량면 하도에 위치한 산으로 남쪽으로 뻗은 산줄기를 따라 7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 칠현산이라 한다. 이 가운데 망산에는 옛 사량진의 봉수대 유적이 있다. 상도의 지리산과 불모산, 옥녀봉 등에 가려 덜 알려졌지만 바위 능선이 마치 성을 쌓아 놓은 듯한 모습이 볼만한 산이다. 통영시에서 사량도를 관광 섬으로 개발하기 위해 등산로를 정비하여 안내판이 잘 갖추어져 있다.
지역과 취향으로 찾기
지역과 관심 분야를 선택해 나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보세요.
906건

통영시 사량면 하도에 위치한 산으로 남쪽으로 뻗은 산줄기를 따라 7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 칠현산이라 한다. 이 가운데 망산에는 옛 사량진의 봉수대 유적이 있다. 상도의 지리산과 불모산, 옥녀봉 등에 가려 덜 알려졌지만 바위 능선이 마치 성을 쌓아 놓은 듯한 모습이 볼만한 산이다. 통영시에서 사량도를 관광 섬으로 개발하기 위해 등산로를 정비하여 안내판이 잘 갖추어져 있다.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에 위치한 사미정 계곡은 우리나라에서 몇 군데 남지 않은 청정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산과 소백산 사이 y자형 계곡으로 맑고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울창한 송림, 기암괴석이 있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계곡 입구에는 조선 영조 때 우부승지를 지낸 옥천 조덕린이 1737년에 산수 좋은 명승 경관지에 정자를 세웠으며 이 정자를 사미정이라고 불렀고 그때부터 계곡도 사미정 계곡이라 불렀다.

사량면 상도에 동서로 길게 뻗은 산줄기 가운데 봉우리가 지리산인데, 이곳은 지리산이 바라보이는 산이라는 뜻에서 지이망산이라고도 불렀으나 지금은 지리산으로 굳어버렸다. 오랜 세월동안 비바람에 깍인 바위산이라 위용을 뽐내고 있으며, 바위능선을 싸고 있는 숲과 기암괴석들이 조화를 이뤄 신비로움을 연출하고 있어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등산로로는 제1코스에서 4코스로 나누어져 있어 체력에 맞게 알맞은 등산코스를 선택 할 수 있다.

울진 사랑바위는 높이 약 4m의 바위로, 몸통 하나에 머리가 2개인 모양이 흡사 남녀가 포옹하고 입맞춤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사랑바위라 부르고 있다.

행정구역상으로 통영시에 속하는 사량도는 약 1. 5㎞의 거리를 두고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 수우도의 세 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량도는 연 20만 명의 관광객들 특히 주말이면 약 5,000명의 관광객들이 등산과 낚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다. 등산과 해수욕은 주로 윗섬에서 낚시꾼들은 아랫섬을 주로 찾는다. 윗섬에는 육지의 산에 비해 높이나 규모는 작지만 산행코스나 암릉미에 있어서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지리망산, 일명 사량도 지리산이 솟아있다.

사동항은 울진군 기성면에 위치해 있는 항구이다. 사동항은 어항의 기본적 역할뿐만 아니라 바다낚시꾼들과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사동항 인근에 있는 사동항 등대는 드라마 의 촬영지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국도 31호선과 지방도 414호선이 교차하는 화방재에서 국도 31호선을 따라 태백 방향으로 약 3. 6km 이동하면, 서북쪽으로 갈라지는 사내골길과 분기된다. 이 골짜기를 따라 약 0. 9km 들어가면 서쪽에는 태백산 관광농원이, 동쪽 산록면에는 노거수인 ‘사내골 소나무’가 위치하고 있다. 사내골 소나무는 삿갓 모양의 형태를 지닌 반송으로, 곧게 자란 중심 줄기를 중심으로 가지가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어 있다.

한라산 고지대의 백록담 성판악 등반코스 남측에 자리한 오름으로, 서귀포시 남원읍과 제주시 조천읍의 군계에 걸쳐져 있다. 오름분화구에 물이 고여있는 몇 안 되는 산정 화구호를 갖고 있는 오름이다. 제일 높은 표고에 위치한 산정화구호이며 화구호는 접시 모양으로 그리 깊지는 않다. 장마철에 이곳을 찾으면 분화구 가득 물을 품고 있는 신비로운 사라오름을 만나볼 수 있다. 물이 많이 차올라 데크가 잠기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 올려 건너야 할 정도다.
사곡해수욕장은 거제 시내에서 통영 방향으로 10분 가량 이동하면 도착하는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이 넓고 수심이 얕아 가족 단위 해수욕장으로 최적의 장소이다. 모래의 결이 고와서 맨발 걷기가 가능한 명소로 알려져 있다. 여름철에는 해수욕뿐만 아니라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해수욕장 바로 옆 사곡요트 레저사업장이 있어 도시민에게 힐링과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최고의 해수욕장이다. 또한 주차장과 가까운 곳에 매점과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백령도 사곶사빈은 백령도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 해안을 따라 형성된 독특한 해안지형이다. 언뜻 보면 모래사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규암 가루가 두껍게 쌓여 만들어진 사빈(砂濱)**이다. 썰물 때면 길이 약 2km, 폭 200m에 달하는 광활한 사빈이 드러나며, 이때는 지면이 단단해져 차도로 활용되기도 하고 군 수송기의 이착륙도 가능할 정도다.

사나사계곡은 용문산 남서쪽 자락에 발달한 계곡으로 폭이 넓고 물이 깨끗하며 수량이 풍부하다. 계곡 입구까지 길이 포장되어 있고 사나사를 오르는 길은 용문산의 울창한 숲과 산등성이가 절경을 이루어 해마다 여름이면 피서객으로 붐빈다. 계곡 근처에서 야영이나 민박을 할 수 있고 백운봉과 용문산 산행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대부산에서 흘러내리는 큰 골 계곡이 있으며, 이곳에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과 양평군 청소년수련원, 설매재휴양림이 있다.

태백시 재피골 아래쪽 양지마을 끝에는 높이 약 40m의 석회암 절벽이 있다. 평소에는 깎아지른 절벽이지만, 비가 오면 힘찬 물줄기를 뿜는 폭포로 변한다. 비가 내려야만 폭포가 생기기 때문에 ‘비와야폭포’라 불린다.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에는 흰 비단을 드리운 듯한 물줄기가 곧게 낙하하며 장관을 이룬다. 겨울에는 눈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며 빙폭으로 변해 3~4개월간 장엄한 풍경을 선사한다.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의 산호빛 해변 천연백사장으로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 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 방문하기 좋다. 또 해변 언덕에는 해송 수십 그루가 시원한 숲을 이루며 운치를 더해주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 해수욕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여 있으며 특이하게도 천연백사장을 사이에 두고 안섬과 바깥섬, 두 개의 섬이 아령처럼 연결되어 있다.

빙계계곡은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한 계곡 명소로,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현무암과 유문암질 응회암으로 구성된다. 하천(쌍계천)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흐르는데, 이곳을 지나가는 단층 방향과 대체로 일치한다. 가장 큰 볼거리는 얼음이 어는 ‘빙혈’, 찬바람이 불어 나오는 ‘풍혈’로, 천연기념물 지정 목록에는 ‘의성 빙계리 얼음골’로 등록되어 있다. 특히 빙혈은 평균온도가 0.

비인면 선도리는 옛날에 배가 많이 드나드는 길목이라 해서 이름이 붙은 곳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 배들은 없고 해수욕장과 파도, 섬 등이 남아 아름다운 풍경을 지키고 있다. 선도리 앞바다에는 쌍도라고 부르는 작은 무인도 2개가 있다. 이곳은 쌍둥이를 둔 홀아비가 바다에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죽자, 아들 쌍둥이가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다 죽어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충북 제천에 있는 비봉산은 청풍 호수에 둘러싸인 높이 531m의 산이다. 남한강 상류의 남쪽에 해당하며 멀리서 보면 산 정상부가 평탄하고 서쪽으로 경사를 이룬 후 다시 평탄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주변 산에 비해서 해발 고도가 매우 높아 한눈에 주변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해당한다. 새가 비상하는 모습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매가 날아가는 것처럼 보여 ‘매봉산’이라고도 한다.

비양봉은 한림읍 협재리 앞바다 비양도에 있는 기생화산이다. 비양도는 제주의 화산체 중 가장 나중에 생긴 막내 섬으로, 작은 섬이고 3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규모다. 서기 1002년 6월에 산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솟아 나왔는데, 산꼭대기에서 네 개의 구멍이 뚫리고 붉은 물이 닷새 만에 그쳐 그 물이 엉겨 모두 돌이 되었다고 기록한 것으로 보아, 이 시기 비양봉에서 어떤 화산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비슬산은 산 정상의 바위 모습이 마치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형상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신라시대 때는 ‘포산’이라고 불렸으며, 예로부터 정성대왕이라는 산신이 사는 성지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이 발표한 전국 100대 명산 가운데 하나이고, 해발 1,084m의 천왕봉을 중심으로 1,058m의 조화봉, 989m의 관기봉을 좌우에 거느리고 있다. 주로 침엽수림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으며, 상부 능선까지는 기암괴석과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비봉산은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 위치한 해발 458m의 산으로, 도솔산에서 이어진 산줄기로 양구 지역의 진산이다. 과거 양구 관아에서 2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중심 지맥으로 여겨졌으며, 여러 고지도에도 양구읍과 함께 주요 산으로 표시되어 있다. 산 북쪽 사면에는 삼국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는 산성 터가 일부 남아 있고, 산기슭에는 제사를 지냈다는 제단의 흔적으로 돌담이 남아 있다.

비룡폭포는 육담폭포와 토왕성폭포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설악동에서 비룡다리를 지나 토왕성 계곡에 들어서서, 계속 위쪽으로 오르면 육담폭포에 이르는데, 이곳에서 약 500m를 더 들어가면 나타난다. 10여 m의 물기둥이 떨어지는 비룡폭포는 그 형상이 용이 물줄기를 타고 승천하는 듯하다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겨울철의 얼음줄기는 장관이다. (출처 : 속초관광)

비래암은 만산동 계곡의 정상부에 위치한 높이 100m, 폭 500m의 관입암체로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 병풍바위라고도 한다. 커다란 바위가 홀로 솟아 있어 금강산에서 바위가 날아와 이곳에 앉았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비래암을 이루는 석영반암은 입자의 크기가 작고 치밀 견고하여 풍화에 강하므로 수직의 경사를 갖는 높은 절벽을 형성하거나 산사면에 테일러스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 13번째로 큰 섬인 비금도는 1996년에 연도교가 개통되어 이웃 섬인 도초도와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비금도를 입도하는 방법은 목포항에서 출발 하는 것과 암태도(남강항)에서 출발하는 두 가지 길이 있다. 비금도과 도초도는 목포와 흑산·홍도권을 연계하는 서남해의 관문이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및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최고의 생태관광지이다.

비금계곡은 수동계곡에서 상류로 조금 더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상류라 수량이 깊지는 않지만, 그 어떤 계곡보다도 맑은 물을 자랑한다. 계곡을 따라서 540m의 시루봉을 등반할 수도 있고, 인근에 있는 비금마을에서는 고로쇠 약수도 맛볼 수 있다. 취사나 캠핑은 불가하지만 맑은 물이 흐르는 100% 천연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계곡이다.

불바라기 약수터는 폭포 길이 30m에 달하는 청룡, 황룡폭포 두 폭포가 있는 아름답고 인적이 드문 청정지역이다. 폭포 중간에서 샘솟는 신비스러운 약수로서 철분 등 몸에 좋은 물질을 많이 함유한 탄산수로서 위장병,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과거 양양지방은 철이 풍부한 고장으로 유명했으며, 이곳 미천 계곡 곳곳에서 철을 이용하여 농기구 등을 제작하던 대장간이 많아 불바닥을 이루었다 하며, 불바닥이 변천하여 불바라기로 전해진다.
춘천댐 담수로 인하여 생긴섬으로, 섬내 환경보존이 잘되어있고, 축구장(잔디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다목적구장, 풋살장 및 수변산책로, 상설무대공연장, 화장실, 급수시설 등 레포츠와 자연휴양을 고루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휴양지로서 섬내에 많은 수목이 자연스럽게 밀집되어 있어 드라마,영화 등의 촬영 배경이 되고 있는 명소이다. 붕어섬휴양지는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최대한 가미한 사계절 녹색체험휴양지로서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불암산(508m)은 서울시 노원구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에 경계에 솟은 산으로 덕능고개를 사이에 두고 수락산과 이웃하고 있다. 서울시 경계에 위치한 5개 산 가운데 가장 낮은 산이지만 정상 부분이 온통 바위산을 이루고 있어 웅장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산의 모습이 송낙을 쓴 부처의 모습과 같다해서 불암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으며, 천보산, 필암산이라고도 불린다.

불영계곡은 울진군 서면 하원리부터 근남면 행곡리까지 이어지는 약 15㎞의 긴 계곡이다. 굽이진 계곡과 특이한 형태를 가지는 암석(부처바위, 사랑바위)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계곡 내에는 천년고찰 불영사가 있는데 맑은 물에 부처님 얼굴이 비쳤다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불영계곡도 여기서 유래했다. 맑고 깊지 않은 수심과 빠르지 않은 유수로 가족단위 휴가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울진군에서는 피서철에 한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있다.

불명산은 전라북도 완주군의 경천면과 운주면에 걸쳐 있으며 두 지역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불명산은 부처 불에 밝을 명을 써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밝혀주는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불명산의 남쪽 산기슭에 화암사가 있다. 화암사라는 이름은 이곳의 반석 위에 하얀 모란꽃이 피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며, 중창비에 따르면 통일신라 진덕여왕 3년(649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찰이다.

경주의 분황사 주변에는 매년 봄 싱그러운 청보리밭이 펼쳐진다. 추석 직후에 파종한 보리가 이듬해 봄부터 초여름까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분황사 주차장에서 황룡사지 방향을 바라보면 황룡사 역사문화관을 배경으로 짙푸른 청보리밭이 끝도 없이 펼쳐진다. 파란 하늘과 따스한 햇살, 봄바람에 일렁이는 청보리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해 질 무렵에는 노을에 물든 청보리가 황금빛으로 반짝이며 천년 경주의 매력을 더한다.

경기도 화성에 남양읍에 있는 분지섬저수지는 한적한 시골길을 드라이브 겸 산책하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농업용 저수지이다.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여행으로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종종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찾아가는 길은 좁은 일차선이라 통행이 원활치 않다.

백색의 대리암으로 이루어진 ‘분바위’는 소청도의 주민들이 바위가 분칠을 한 것처럼 하얗다 하여 분바위라고 불렀으며, 달빛이 비추는 밤바다에서 바라보면 소청도를 하얀 띠가 둘러싸고 있다하여 ‘월띠’라고도 불렀으며, 등대 역할을 하였다. 이 분바위는 과거 지구의 따뜻한 바다에서 번식한 산호와 같은 생물들이 죽어 쌓여 만들어진 석회암이 고온・고압의 환경에서 변성작용을 받아 만들어진 대리암이다.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은 은평구와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와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시, 고양시에 걸쳐 있다. 최고봉인 백운대와 동쪽의 인수봉, 남쪽의 만경대가 뻗어 내린 화려한 능선이 일 년 내내 등산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은다. 족두리봉은 북한산 가장 남서쪽에 솟은 높이 370m의 봉우리다.

부안군 변산반도 내변산을 동서로 흐르는 백천의 지류인 직소천에 발달한 다양한 종류의 하천 지형 중 하나이다. 내변산에 형성된 협곡 중 봉래계곡은 아홉 개의 굽이를 이루면서 흘러가는 계곡으로 상류에서부터 대소폭포, 직소폭포, 분옥담, 선녀탕, 봉래곡, 영지, 금강소, 백천, 암지 등의 하천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이를 ‘봉래구곡’이라고 부른다.

신안 천사대교가 놓이면서 뭍으로 연결된 네 섬 중에 가장 크고 아름다운 자은도에 섬 서쪽 해안을 따라 아홉 개의 해수욕장이 있다. 그중에서 백길해수욕장과 함께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는 분계해변은 노송의 군락이 장관인 바닷가이다. 해변 주변으로 조선시대부터 방풍림으로 조성한 굵은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시원한 그늘 아래 여름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북악산은 서울 분지를 둘러싸는 내4산인 북악산, 남산, 낙산, 인왕산 중 가장 높은 산이며, 북한산 남쪽 지맥 중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이들 능선을 연결한 옛 서울의 성곽은 북악산을 기점으로 축조되었다. 옛 성벽이 능선을 따라 보존되어 있고, 사소문의 하나인 창의문, 일명 자하문이 서쪽 산기슭과 인왕산과의 사이에 있어 시내 중앙지와 쉽게 연결된다.

서울의 진산으로 불리는 북한산은 해발 836m의 백운대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백운대를 오르는 방법은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북한산우이역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등산이 처음이거나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도선사 입구에서 하루재와 인수봉 주변, 북한산성 백운대 암문을 거쳐 백운대에 오르는 코스로 길이도 가장 짧고 난도도 낮은 편이다. 총 소요 시간은 2~3시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