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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역사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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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운마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의성군역사관광

산운마을

산운마을은 의성에서 대감마을로 불리는 전통반촌으로, 자연경관이 수려한 영천이씨[永川李氏] 집성촌이다. 마을은 수많은 전설을 간직한 금성산을 뒤에, 비봉산을 옆에 두고 나지막한 구릉과 평지에 자리 잡고 있다. 금성산의 마을 쪽 골짜기에는 저수지가 있어 골짜기를 따라 논이 펼쳐져 있다. 또한 마을의 남쪽에는 쌍계천이 흐르고 있어 주변에 농경지가 발달하여 있다. 풍수지리적으로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에 ‘선녀가 거울 앞에 않아 머리를 빗는 절묘한 형국’이라고 말한다.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수정사길 19
빙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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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역사관광

빙계서원

빙계서원은 조선 명종 11년(1566)에 회당 신원록이 창건하여 모재 김안국을 봉향하였다. 창건시에는 의성읍 장천(현 남대천 상류)에 위치하여 선조 9년(1576) 장천서원으로 사액을 받았다. 이때 이언적을 김안국과 함께 제향 하였으며, 1689년(숙종 15)에는 향리의 선비들이 진소하여 의성과 관련이 깊은 유성룡, 김성일, 장현광 등을 추향하게 되었다. 고종 때 훼철된 후 빈터만 남아 있다가,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으로 2006년에 복원되었다.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길 80
비안향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의성군역사관광

비안향교

비안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 처음 지었으며,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광해군 2년(1610) 지금 있는 자리에 복원하여 1898년, 1924년, 1935년에 각각 수리하였다. 임진왜란 때는 이 지역 사람인 손복이 향교의 위패를 산중 굴속에 숨겨 무사히 피해를 면했다고 전한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동무·서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삼문 등이다.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교화길 65-14
덕양서원(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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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역사관광

덕양서원(의성)

덕양서원은 1625년(인조 3) 백촌 김문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웠다. 김문기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형조참판·공조판서 등을 역임하였고, 1456년(세조 2) 사육신에 연루되어 처형되었다.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48년 지방의 유학자들에 의해 복원되었다. 경내의 대표적인 건물로는 상충사, 경의당 등이 있다. 상충사에는 김문기의 위패를 모시고 있고, 경의당은 유학을 공부하는 강당이다.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옥매길 101
대곡사(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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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역사관광

대곡사(의성)

대곡사는 비봉산(579m) 동쪽 자락에 위치한 고려시대 사찰이다. 고려 공민왕 17년(1368년)에 왕사인 지공선사와 나옹선사가 창건했다. 창건 당시에는 대국사(大國寺)라 하였는데, 이는 지공이 중국 원(元)과 고려 두 나라를 다니면서 불법을 편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러나 1960년 대곡사 탑 밭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시대의 보살상을 볼 때 그 이전에 이미 창건되어 있었다고 보아야 할 듯하다.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대곡사길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