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심사(아산)
세심사는 아산시 북부에 솟은 영인산 서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중산골 계곡을 따라 이어진 임도로 이어져 있다. 이 사찰은 깊은 골짜기에 자연을 벗 삼아 자리한 절이지만 제법 규모가 있다. 백제시대인 645년에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확실치 않다. 그러나 고려 시대에 세워진 다층탑의 존재를 통해 늦어도 고려 시대에는 이 사찰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원래는 신심사라 부르다가 1968년에 세심사라고 개명하였다.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산양길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