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양서당강당
사양서당강당은 본래 조선 시대 서원으로, 1651년(효종 2) 유학자 한강 정구(1543~1620)가 일생 동안 학업을 닦던 사수동에 창건된 후 1694년(숙종 20)에 지천면 신리 섬마 마을로 옮겨 한강 선생을 주벽으로 석담 이윤우를 배향하고 송암 이원경을 별사에 모셨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동서원길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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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서당강당은 본래 조선 시대 서원으로, 1651년(효종 2) 유학자 한강 정구(1543~1620)가 일생 동안 학업을 닦던 사수동에 창건된 후 1694년(숙종 20)에 지천면 신리 섬마 마을로 옮겨 한강 선생을 주벽으로 석담 이윤우를 배향하고 송암 이원경을 별사에 모셨다.

도덕암은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에 있는 조계종 사찰이다. 435년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정확한 기록은 알 수 없다. 968년에 혜거국사가 대대적으로 중수하여 칠성암이라고 칭하였다. 그러나 임진왜란으로 훼손된 후 1632년 나한전을 건립하였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854년에 몽계당 선의대사가 도덕암이라 개칭하였다. 경내에는 극락전, 대웅전, 산신각, 종각, 요사채, 염화실 등이 있다.
국조전(國祖殿)은 국조단군(國祖檀君)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한 성전으로서 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개천숭봉대제(開天崇奉大祭)를 봉행하는 곳이다. 단군왕검(檀君王儉)은 기원전 2333년 단군조선을 건국하였다. 단군에 대한 숭배사상은 고려시대에 이르러 민족의 시조(始祖)로 구체화하고 조선시대에는 더욱 대중화하여 세종 때부터 국조로 받들어 국왕이 친히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제례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