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광사(부산)
보광사는 수정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사찰로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해 있다. 현대에 지어진 사찰로서 깨끗한 경내시설을 갖추고 있고 도시에서 산을 접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보광사 대웅전에는 18세기 전후에 제작된 불상인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 색난 계열의 조각승에 의해 제작된 불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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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사는 수정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사찰로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해 있다. 현대에 지어진 사찰로서 깨끗한 경내시설을 갖추고 있고 도시에서 산을 접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보광사 대웅전에는 18세기 전후에 제작된 불상인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 색난 계열의 조각승에 의해 제작된 불상으로 추정된다.

묘심사는 1888년 지금의 서구 토성동에서 대성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 일제강점기인 1912년부터 임제종 포교당으로 기능했다. 일본인이 사찰을 운영하다가 해방 후에 기독교인에게 팔리기도 했는데, 당시 몇몇 신도가 성보들을 현재의 사찰 자리로 옮겼고 1960년대 무렵 관음보살좌상과 지장보살좌상, 그리고 범종과 종각 등을 가지고 와서 묘심사로 다시 창건했다. 묘심사는 부산항이 한눈에 들어오는 동구 수정동 산복도로변에 위치하는 도심 속 사찰이다.
남선창고터는 1900년 함경도에서 배로 물건을 싣고 와서 보관하던 최초의 물류 창고로, 초기에는 북선창고라 불리었으며 경부선을 통해 서울까지 물류를 운반하기 전에 보관하는 곳이었다. 이후 경원선이 생기면서 윗지방에 북선창고가 만들어지자 이름을 남선창고로 변경하였다. 부산 최초의 근대적 물류창고인 남선창고는 1900년 초량객주 정치국이 초량동에 세웠다. 냉동고가 없던 시절에 바닥에 수로를 만들어 물기를 제거하고 서늘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금수사는 구봉산 아래 자리한 아담한 사찰이다. 금수사 계단 앞으로는 산복도로가 잘 나있으며,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좋은 도심 속 사찰로 알려져 있다. 금수사는 한국불교원효종의 총본산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