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효영당
청주시 우록리에 있는 문효 영당은 1708년(숙종 34)에 문효공 영의정 경재 하연과 정교 부인 성산 이 씨 부부 영정을 봉안한 진주 하 씨 집안의 사당으로 일명 타진당이라 한다. 하연은 조선 전기의 학자로 정몽주의 가르침을 받았다. 21세에 과거에 급제하였으며 여러 벼슬을 거쳐 영의정까지 올랐다.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우록4길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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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우록리에 있는 문효 영당은 1708년(숙종 34)에 문효공 영의정 경재 하연과 정교 부인 성산 이 씨 부부 영정을 봉안한 진주 하 씨 집안의 사당으로 일명 타진당이라 한다. 하연은 조선 전기의 학자로 정몽주의 가르침을 받았다. 21세에 과거에 급제하였으며 여러 벼슬을 거쳐 영의정까지 올랐다.

동화사는 작두산의 북쪽과 국사봉의 남쪽 기슭 사이로 흐르는 하천가의 절골에 있으며 남수원절로도 알려져 있다. 창건 연대를 알려주는 사료는 없으나 사지의 주변에서 통일신라 이후 조선조에 이르는 유물이 발견되고 있다. 전하는 얘기로는 임진왜란 당시 왜병이 이곳을 지나가는데 말굽이 떨어지지 않아 주위를 보니 석불이 있었다고 하며 이에 왜장이 칼로 석불의 목을 쳐서 사불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때 석불의 목에서는 붉은 피가 흘러나왔다고 전해진다.

청주 구계서원은 조선 후기 선현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1647년 지방 유림이 괴산군 청안면 석곡리에 선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였으며 이준경, 서사원, 박지화, 이득윤, 이당의 위패를 모셨다. 선현의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이곳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5년(1868)에 헐어서 치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