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나사(양평)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사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에 속해 있다. 용문산의 주봉인 백운봉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사나사는 신라 경명왕 7년 (923)에 고승인 대경대사가 제자 용문과 함께 창건하고, 5층 석탑과 노사나 불상을 조성하여 봉안하고 절 이름을 사나사로 하였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사나사길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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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사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에 속해 있다. 용문산의 주봉인 백운봉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사나사는 신라 경명왕 7년 (923)에 고승인 대경대사가 제자 용문과 함께 창건하고, 5층 석탑과 노사나 불상을 조성하여 봉안하고 절 이름을 사나사로 하였다.

노산사지는 주자, 송시열, 화서 이항로 세 분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이항로 선생이 생전에 주자와 송시열의 영정을 그려 모시고, 항상 경모 하던 뜻을 받들어 주자를 주벽으로 하고 송시열과 화서를 동서로 모셨다. 원래 330m² (100여 평)에 이르던 사당이 6. 25 전쟁 때 불타 없어졌다. 그 후, 사림들이 화서 선생을 추모하고 그 도학 정신을 계승하고자 1950년 현 위치에 사당을 짓고 매년 9월 15일 제사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