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전라병영성축제
전라병영성축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병영면에 위치한 전라병영성에서 열리는 역사문화축제로, 조선시대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하던 군사 중심지였던 병영성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약 500년 동안 군사 시설로 사용된 전라병영성의 실제 성곽과 유적을 활용해 축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선시대 병영의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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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병영성축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병영면에 위치한 전라병영성에서 열리는 역사문화축제로, 조선시대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하던 군사 중심지였던 병영성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약 500년 동안 군사 시설로 사용된 전라병영성의 실제 성곽과 유적을 활용해 축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선시대 병영의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진수국길축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일원에서 개최되는 수국 축제이다. 축제는 고성사, 금곡사, 보은산 등산로를 따라 조성된 약 8㎞ 구간의 수국길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강진 지역 화훼농가에서 재배한 수국을 활용해 축제장을 조성한다. 축제 기간에는 수국길 관람을 비롯해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 등이 진행된다.
농경문화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고싸움놀이]의 가치 재발견과 고싸움놀이 특유의 남성적인 투지와 진취적인 기상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 협동의 장을 마련한다. 설과 함께 민속명절인 정월 대보름에 다양한 민속놀이 재현과 모두 함께하는 대동 단심줄놀이, 옻돌마을 도깨비 불 돌기 등과 더불어 전통민속놀이를 가미한 대표적인 공연예술 한마당 축제이다.
1,572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는 축제이다. 강진만 생태탐방로 걷기와 갈대밭 관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가을철 강진만의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축제이다.

빼어난 풍광과 산해진미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거문도에서 「제24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는 여수시의 대표적인 체험행사 중 하나로서 아름다운 남해의 청정 자연과 다채로운 해양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이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간직한 이곳 거문도에서 유람선 투어, 지인망끌기, 맨손활어잡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가득하다.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은 올해 7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개최하는 특별전시이다. 우리네 일상 생활 속 가장 가까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도기를 다시 들여다보며 실용성과 미감, 그리고 그 전통이 이어져 온 도기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완도 장도 청해진 유적 출토 주름무늬 병, 큰 항아리 등 300여 점의 전시품이 소개된다.

2026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는 전남 곡성의 섬진강과 대황강, 숲, 논, 정원 등 지역의 자연과 생활 공간을 무대로 진행되는 국제실험예술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카이브전, SIEAF 콜로키움, 논두렁 패션쇼, 개막 프로그램 ‘WITH 도깨비 & 두꺼비’, 움직임 치유 워크숍, 산소 콘서트, 플라워 퍼레이드로 구성된다.

구례의 청정 토양과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전시·체험·미식·공연·상생 콘텐츠로 확장하여, 관람객이 흙을 보고·걷고·만지고·맛보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박람회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거시적 과제를 ‘흙과 농업’이라는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체화하여 군민과 관람객의 이해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2026 섬 방문의 해는 대한민국 섬이 지닌 생태·문화적 자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섬 관광 강국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2026년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청춘어람, '전통을 따르는 청년 새로움을 찾는 노년'] '청춘어람'은 청년과 신노년세대의 공명을 통해 세대의 벽을 허물고, 경험과 새로움을 나누며 동반성장하는 문화플랫폼이다. 2026 문화요일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은 지역공연팀에게 일상 속 공연 기회와 교류·협력의 장을 제공하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누리는 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실현한다.

충장 라온페스타는 지난 2022년부터 충장상권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충장로와 지하 상점가의 소비 촉진과 상권 내 방문객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된 상권페스타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라온페스타는 4월부터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시간은 프로그램 별로 상이하다.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은 여수시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야간 정원축제이다. 축제 주제는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이며, 행사기간은 2026년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51일간 진행된다. 축제는 정원과 야간경관을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원도심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원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걷자잉'은 사투리와 현재진행형 'ing'를 접목하여, 금남로를 함께 걸으면서 즐겨보자는 의미이다. 광주의 ‘대·자·보 도시'(대중교통·자전거·보행) 전환 선언에 맞추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대자보 활성화 등 도심 속 쉼과 소통이 어우러진 거리를 만드는 행사이다. 2026년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함께 운영된다.

천혜의 경관을 가진 고흥에서 밤 하늘을 비출 드론쇼가 진행된다. 고흥 녹동항 드론쇼에서는 명절 특별공연과 유해조류 퇴치 드론 시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고흥에서 반짝이는 드론이 특별한 순간과 여운을 선사한다. ※ 26. 4. 4. ~ 10. 31.

화순운주문화축제는 골짜기마다 천 개의 불상과 석탑이 깃든 신비로운 도량, 화순 운주사에서 펼쳐지는 대표 문화축제이다. 천년의 세월을 품고 누워있는 와불의 전설과 수많은 석탑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경내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마음을 울리는 전통 타종과 풍물놀이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이 축제장의 흥을 돋우며, 운주사 곳곳을 둘러보는 참여형 미션과 전통·문화 체험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여수는 여수의 국가유산과 이순신·전라좌수영의 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구성한 야간 문화행사이다. ‘진남관, 빛으로 재건하다’를 주제로 2026년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남관·고소대·이순신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주요 공간의 역사적 배경과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난중일기, 이순신의 애민 정신, 거북선의 항해 등을 영상과 빛으로 표현한다.

2026년 9월 5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1908년에 발표한 시의 마지막 구절에서 제목을 가져왔다. 시 속의 화자는 부서진 고대 조각상을 마주한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방식이 뒤바뀌는 경험을 한다. 관점과 위치가 변하면서, 우리는 더 이상 이전처럼 계속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는 변해야만 한다.

아트광주는 국내외 현대미술의 흐름과 미술 시장의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호남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이다. 국내외 갤러리와 작가, 컬렉터가 한자리에 모여 작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발견항며 교류하는 자리로, 광주·전남과 세계 미술계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아트광주가 주관한다.

낭만 가득한 여수의 밤, 아름다운 바다 위로 펼쳐지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아름다운 야경과 눈부신 불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이다. 2016년 처음 개최한 이 후로 여수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어둠이 내려앉은 여수의 밤하늘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불꽃과 바다에 반짝이는 불빛은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 축제 현장에서는 해상 불꽃쇼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 행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2013년 ‘도심 속 국화향연’으로 시작해 남산공원에서 개최되던 국화축제를 화순 고인돌유적지로 옮겨 새롭게 발전시킨 화순의 대표 가을축제이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과 매년 새로운 주제로 조성되는 다채로운 가을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며, 고인돌과 청동기시대의 역사·문화를 흥미있게 풀어낸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전시·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하기 축제 내용은 전년도(2025년) 축제 내용으로, 2026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예로부터 영산강을 중심으로 펼쳐진 평야와 산, 들,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오랫동안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 맛의 고장으로 자리 잡았다. 그중에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치는 가장 풍요로운 맛과 정취를 담고 있어 전라도 김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치 라는 고유명사로 알려질 정도다.

고흥유자축제는 대한민국 최대 유자 주산지, 청정고흥에서 펼쳐지는 대표 가을축제이다. 따뜻한 남도의 햇살과 맑은 해풍을 가득 머금고 자란 고흥 유자의 짙은 풍미와 싱그러운 매력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드넓은 유자밭을 배경으로 향긋한 유자청 만들기, 지친 몸을 녹이는 유자스파, 오직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유자 요리 시식까지 오감만족 체험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