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어차
화성어차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주요 관광 포인트를 순환하며 운행되는 관광열차로, 관람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열차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인 순종이 실제로 탔던 자동차와, 조선시대 국왕의 가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되었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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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어차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주요 관광 포인트를 순환하며 운행되는 관광열차로, 관람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열차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인 순종이 실제로 탔던 자동차와, 조선시대 국왕의 가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되었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수원 행궁동은 수원 화성 일대의 장안동, 신풍동, 북수동, 남창동, 매향동, 남수동, 지수동 등 12개 동네를 일컫는 이름이다. 220여 년 전 화성이 축성될 당시부터 불과 수십 년 전까지 수원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었지만, 수원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엄격한 개발 규제로 시간이 멈춘 듯한 곳이다.

지동 벽화마을은 지동이라는 이름을 지닌 동네에 2011년부터 예술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벽화마을을 만든 곳이다. 골목골목마다 녹슨 창틀, 가스배관, 시멘트 담벼락, 마당에 심어진 나무 등을 배경으로 그린 7가지 주제의 다양한 테마의 벽화를 구경할 수 있다. 다른 벽화 마을 보다 규모가 크고 좁은 길과 오르막, 내리막길이 많아 편안한 복장으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수원 팔달구 팔달로 100m 길이의 작은 골목에 있는 수원통닭골목은 1970년부터 문을 연 원조 가게부터 신생 가게까지 11곳 정도의 가게가 통닭을 튀겨내고 있는 곳이다. 큰 가마솥에 기름을 붓고 튀기는 것이 수원통닭골목의 전통으로, 메뉴는 프라이드와 양념뿐이지만, 요즘 치킨과는 다른 고소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나혜석 거리는 수원 태생인 최초의 한국 여성 서양화가 정월 나혜석 여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약 300m가량의 문화 거리로 문화예술회관, 효원공원, 야외 음악당 등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로 내 분수대,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 조경수가 잘 조성되어 있는 보행자 전용 도로로서 거리 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 주변의 전문식당가로 먹거리가 산재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문화와 만남이 공존하는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