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장수마을
옥천 장수마을은 옥천 청산의 남쪽 보청천과 구지봉아래 청정무구한 고즈넉한 산골마을이다. 이곳에는 선사시대 유적인 고인돌과 선돌이 있고, 고려 때 청산별곡의 전설과 금릉김씨의 서당인 ‘구지서당’이 있다. 계절 따라 복사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 향기가 감돌고 감자, 복숭아가 무르익는 곳이다. 여름에 강가에서 피라미, 다슬기 등을 잡으며 물놀이를 하고, 밤에는 하늘의 별들을 보며 동화 같은 꿈을 간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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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장수마을은 옥천 청산의 남쪽 보청천과 구지봉아래 청정무구한 고즈넉한 산골마을이다. 이곳에는 선사시대 유적인 고인돌과 선돌이 있고, 고려 때 청산별곡의 전설과 금릉김씨의 서당인 ‘구지서당’이 있다. 계절 따라 복사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 향기가 감돌고 감자, 복숭아가 무르익는 곳이다. 여름에 강가에서 피라미, 다슬기 등을 잡으며 물놀이를 하고, 밤에는 하늘의 별들을 보며 동화 같은 꿈을 간직할 수 있다.

구읍은 옥천의 옛 중심지로, 지금의 옥천읍 죽향리와 상계리, 하계리, 교동리, 문정리 일부를 가리키는 주민들 사이의 고유명사다. 그 가운데서도 구읍 벽화마을은 ‘향수’의 시인 정지용이 태어난 하계리에 자리한다. 마을 담벼락마다 시인의 작품을 형상화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 정겨운 시골 풍경을 아름다운 언어로 담아냈던 시인인 만큼 하나같이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누군가에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누군가에겐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문화 예술공간 바움은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충북 옥천의 작은 시골 폐교에 마련한 곳이다. 교육 농장인 바움 자연 예술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교육을 선도해 가고 있다. 문화 예술교육 및 기획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 문화 디자인 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위해 ‘생활 공예 디자인 학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대청호 수면보다 지대가 높은 산지마을이라 주변의 마을들과는 달리 수몰과는 거리가 멀었던 마을이다. 그래서 주민들도 대청호 건설로 인해 고향을 떠나지 않고 평화롭게 살고 있으며, 다랑논과 밭이 마을을 감싸고 있고 대청호가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산골마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직영하는 약용식물재배시험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112,200㎡의 부지에 약 5백 여종의 초본, 목본의 약초를 재배하고 있는 이곳은 야생의 약초도 수십 종 자생하고 있다.
높은벌은 옥천군 청성면 고당리의 고현마을을 부르는 이름으로 높은 벼루라고도 불린다. 하늘 아래 첫 동네인 오지 마을이자 교통이 아직 발달되어 있지 않은 고원지대로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이다. 높은벌은 높은 벼랑 또는 높은 고개를 뜻하는데 높은 언덕 위에 있는 마을이라 이렇게 불린 것이라 추측된다. 예전에는 제법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었지만 지금은 9 가구 정도만 남아있는 곳이다.

여토도예는 가벼운 마음으로 누구나 도자기 감상과 함께 도예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기와 식기 등의 생활용품과 소품 등의 도자기를 전시해 놓은 공간과 도자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예체험의 경우 어린이 도예체험과 일반인 도예체험으로 나눠져 있으며, 어린이 체험의 경우 필통, 수저통, 야생 화분 등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고 일반인 체험의 경우 저그주전자, 화병, 큰 접시 등이 가능하다.

숲속작은목공방가비뉴는 최대 6~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담한 오두막 형태의 공간으로 1일 목공 체험을 소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100% 예약제로 운영하는데 우드 가락지, 나무 한 스푼, 버터나이프, 원목 도마, 우드 스피커, 원목 스툴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도구들을 만들 수 있다. 공방 체험과 더불어 치유 숲 속 캠핑 프로그램 또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