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춘천 중심가인 명동에 닭갈비 전문점이 모여 있는 골목. 춘천 닭갈비는 1960년대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를 양념에 재운 후 갈비처럼 숯불에 구워 먹으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닭고기에 양배추, 양파 등 각종 채소를 넣고 철판에 볶아 먹는 형태로 변화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대학생이나 군인들이 즐겨 찾았고 이때 닭갈비는 ‘서민 갈비’, ‘대학생 갈비’라는 애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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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심가인 명동에 닭갈비 전문점이 모여 있는 골목. 춘천 닭갈비는 1960년대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를 양념에 재운 후 갈비처럼 숯불에 구워 먹으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닭고기에 양배추, 양파 등 각종 채소를 넣고 철판에 볶아 먹는 형태로 변화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대학생이나 군인들이 즐겨 찾았고 이때 닭갈비는 ‘서민 갈비’, ‘대학생 갈비’라는 애칭을 얻었다.

봄이면 철쭉이 만발하는 지리산 바래봉 서쪽 산자락에 춘향허브마을은 봄이면 바래봉이 철쭉으로 붉게 물들고 들에는 향기로운 허브가 가득한 향기 가득한 마을이다. 도토리가 많이 나서 도토리 묵, 도토리 떡, 도토리 묵사발같은 생소하고도 맛있는 다양한 도토리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마을 주변에는 남원 광한루, 혼불문학마을 등 다양하고 유명한 관광지가 많을 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풍성하게 준비된 축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비옥한 땅, 깨끗한 공기, 1급 지하수로 푸르른 들녘 순박하고 건강한 먹을거리 생산 예부터 소나무와 바위가 많아 솔바우로 불려 온 이 마을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때 묻지 않은 농심이 자랑거리이다. 또한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가 즐비하니 눈의 피로가 싹 가시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휴식처이다. 춘천댐과 춘천호 등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마을 사람들은 순박하고 건강한 우리 먹을거리를 생산해 내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추성산촌생태마을은 지리산 천왕봉을 품고 있는 마을이자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인 칠선계곡을 안고 있는 마을이다. 그 때문에 추성산촌마을은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려는 사람들에게 베이스캠프 역할을 한다. 추성마을에서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칠선계곡을 따라 이어지는데 소ㆍ선녀탕ㆍ비선담, 칠선폭포ㆍ대륙폭포·마폭포 등 수많은 폭포와 소가 연이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추성산촌생태마을 체험관은 바로 이곳 추성마을 초입에 있다. 공영주차장 바로 위쪽이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제천의 명소,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 3km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평균 5m/s의 운행 속도로 2. 3km의 거리를 약 10분 만에 비봉산 꼭대기에 도달하며 비봉산 정상에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초원사진관은 1998년 1월에 개봉한 영화 의 촬영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이 영화는 배우 한석규와 심은하가 주연인 영화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진사 정원(한석규)과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주차단속요원 다림(심은하)의 못다 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 촬영의 대부분은 군산시 월명동 초원사진관과 이 인근에서 이루어졌다. 영화 제작 당시 제작진은 세트 촬영을 배제하기로 하고 전국의 사진관을 찾아보았지만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

춘양목송이 정보화마을은 농담 삼아 강원남도라고도 부르는 경북의 최북단에 있는 마을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로 4월에도 눈을 볼 수 있는 마을이다. 춘양목과 송이로 유명하고, 운곡천과 두내약수터 등이 있는 깨끗하고 고즈넉한 산골 마을이다. 골골이 흐르는 맑은 샘물과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소박한 사람들의 정겨운 웃음과 넉넉한 인심, 맑은 공기가 있는 천혜의 청정지역이다.

청와대 세트장은 1992년 발간된 청와대 건설지의 내용과 사진을 발췌하여, 실물과 최대한 유사한 형태로 건립하였다. 실제 면적 보다 축소 건축하였으며 청와대를 배경으로 한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 회의실, 체험 전시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청와대 세트장은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이웃해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설 중 하나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부터 청와대 세트장까지 연결된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엄지마을은 넉넉한 시골 인심을 그대로 간직한 향토마을로서 넓은 잔디밭과 최근에 신축한 황토방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통생활체험을 해볼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마을 위아래로 전답이 냇가를 따라 전개되고 있고 동서로는 월출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산맥이 막고 있는 중산간 마을로 냇가를 끼고 있어서 사질양토로 작물재배에 적합한 토양을 가지고 있다.

오독오독 씹히는 간재미회에 인정까지 버무려 주는 사람들 간재미가 맛있는 고장이라면 단연 진도를 꼽는데, 그중에서도 간재미가 많이 나는 곳이 바로 청룡마을이다. 이 조그마한 포구는 간재미며 각종 생선을 낚아올리는 전형적인 어촌으로 간조시 노출되는 넓은 간석지에서 바지락 및 고둥 캐기와 진도만의 개매기 체험을 통해 각종 어류를 잡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청양의 봄, 청춘'은 충청남도 청양군에 있으며, 청년협동조합으로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상품과 관광체험, 캠핑 프로그램 등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 상품명 : 장터커피 특산물 고추와 구기자를 상징하는 빨간커피(적색), 말차라떼(녹색)를 개발하였으며, 구기자와 맥문동을 활용하여 청양군의 특산품과 전통시장의 정겨움이 어우러진 음료이다. 청양군 관광캐릭터인 '청양이'를 활용한 맥문동 청양이빵을 청양에서 유일하게 맛볼 수 있다.

1,000여 편의 시와 400여 편의 산문을 남긴 청록파 시인 혜산 박두진의 고향이 안성이다. 안성에 있는 금광호수를 바라보며 걷는 산책길에 박두진 문학 길인 청록뜰이 있다. 산책길로 들어서면 시인의 동상을 시작으로 산책길 중간중간에 시인의 시가 걸려있다. 호수 위의 테크 길은 호수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다. 걷다 보면 시인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걷다가 쉴 수 있도록 곳곳에 벤치가 있다. 벤치에 앉아 시인의 시를 감상해도 좋다.

청라 은행마을에는 약 3천여 그루의 토종 은행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가을이 되면 온 마을이 황금색으로 물드는 국내 최대의 은행나무 군락지이다. 청라 은행마을에는 이 은행나무들에 대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데 옛날 장현리 뒷산에는 까마귀가 많이 살아 오서산이라 불렸던 산이 있으며, 산 아래 작은 못 옆에는 누런 구렁이 한 마리가 살았다고 한다. 이 누런 구렁이는 천년 동안 매일 용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여 마침내 황룡이 되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였다.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에 있는 참소슬마을은 농촌 전통 테마 마을로 덕천마을이라고도 불린다. 농촌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된 숨은 명소이며, 국제 슬로시티를 대표하는 마을인 이곳은 청송 심씨의 집성촌으로 총 7채의 고택이 있다. 그 옆에 있는 ‘송정고택’ 송정 심상광이 기거하였던 ‘ㅁ’자 구조의 한옥으로, 사랑채와 책방, 중간에 대청마루가 있다. 심상광이 사용하던 책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역사적인 공간으로만 여겨지던 청천서원은 지난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서 일반 여행자들과 한층 가까워졌다. 체험형 한옥카페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나만의 티백 차 만들기 및 수제 청, 곤약 젤리, 비니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 가야산에서 채취한 야생화와 산야초, 제철 꽃과 과일을 활용해 자연과 호흡할 수 있게끔 구성했다.

한적한 풍경이 매력적인 성곡댐 주변 자전거 트래킹은 외지인들에게는 데이트 코스로 알려져 있다. 개그맨 전유성이 운영하는 코미디 극장과 몰래길도 빠뜨릴 수 없는 성수월 마을의 방문코스이다. 또한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그린투어센터 내 식당에서는 청도 특산물인 미나리로 만든 맛깔스러운 음식들도 맛볼 수 있다.
청담역 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백화점에 이르는 대로변에는 명품 브랜드 매장이 밀집되어 있다. 패셔니스타들의 주요 쇼핑 장소인 이름하여 청담동 명품 거리. 국내 유일의 패션특구로 최근 청담 패션 거리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되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일본 관광객들의 관광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대로의 안쪽 골목으로는 유명 레스토랑도 몰려 있다. 근래에는 편집 매장과 갤러리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천안 병천순대거리는 전국에 명성이 높은 병천순대집 20여 곳이 집중되어 있는 천안의 맛의 명소이다. 시골과 도시를 막론하고 허기진 배를 저렴한 가격에 채울 수 있는 순대국밥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메뉴다. 추운 날 술 한잔이라도 걸치려면 뜨끈한 순대국밥이 먼저 떠오르는 마니아들에게 천안의 아우내(병천)장터는 천국이다. 아우내 장터에는 현재 20곳에 달하는 ‘순대 전문점’들이 제각기 맛과 양을 자부하고 있다.

한강으로 통하는 길목 천중로에 위치한 천호자전거거리에는 자전거 관련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자전거 애호가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강동구의 주요 테마거리라고 한다. 자전거 판매는 물론이고 자전거 관련 액세서리, 소품,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자전거 판매점이 다양하게 성업 중이었다. 천호자전거거리에는 ‘자전거를 탄 사람’이라는 이색적인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이색적인 벽화가 그려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백암순대거리 부근에 있는 청계목장은 낙농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 목장이다. 밀크스쿨(교육장), 야외체험장, 젖소목장, 한우목장, 동물농장, 포니승마 등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목장은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A 코스와 B 코스 2종류가 있다.

마을 이름에서 연상되는 파란 청쾌함은 곧바로 풍경으로 이어진다. 멀리 능선 아래로 넓게 펼쳐진 푸른 평야는 농약이나 비료 사용을 전혀 하지 않는 오직 유기농법으로만 가꿔진 청정 논밭이다. 인기척이라도 날라치면 개구리, 미꾸라지, 메뚜기 등이 우수수 튀어 오르는 이곳은 덕분에 천연기념물 독수리를 비롯한 산새와 들새들에게 풍성한 먹이를 제공하는 최고의 서식지이다. 매년 겨울이면 월동을 하러 찾아오는 독수리를 관찰할 수 있다.
![천안 두아람마을 [농촌전통테마]](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95/3570495_image2_1.jpg)
보산원 1리는 남천안 I. C로부터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양호하며, 대전시에서도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함. 천안 명물 호두과자의 본향 유물·유적지 많아 화려한 경관을 지닌 광덕천이 굽이굽이 흐르는 광덕산 아래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반딧불이가 살아있는 청정지역으로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더덕, 마늘, 감자 등 향토색 짙은 체험과 먹을거리들로 가득하다.

천서리란 지명은 신래천[神來川]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천서리 막국수촌은 사적으로 지정된 파사산성 자락에 있는 막국수촌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먹을수록 살아나는 칼칼한 매운맛이 입맛을 당겨 개운한 것이 일품이다. 천서리 막국수는 꿩고기 끓인 물과 동치미국물을 차례로 섞어 만든 냉육수가 특징이다. 이러한 특유의 냉육수에 메밀이 어우러져 특유의 맛을 자아내는 것이다.

조선시대 마천면 내의 각종 세로 거둔 물품들을 보관한 창고가 있었다는 유래에서 창말(창고 마을)이었다가 이웃 원정마을과 합쳐져 현재 창원이 되었다. 창고마을이었던 유래처럼 현재도 경제적 자립도가 높은 농산촌 마을이다. 다랑이 논과 장작 담, 마을 골목, 집집마다 호두나무와 감나무가 줄지어 있고 아직도 닥종이 뜨는 집이 있다.

창신동 골목길은 종로 골목길 탐방 코스 중 일부로 주민들이 실제 생활하는 거주지이다. 아픈 역사의 흔적인 채석장 ‘창신동 절개지’, 새벽의 문을 여는 '문구 완구 시장&수족관 상가', 마을 곳곳에서 봉제 기계와 라디오 음악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살아있는 봉제거리박물관 등 볼거리가 있다. 또한 국민 화가 박수근과 미디어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사연이 담긴 골목길로 영화 기생충의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
차맛체험관은 강원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체험관으로 전 세계의 모든 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차 종류를 맛볼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차의 역사와 종류에 대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차문화를 전파하고자 차예마을 차맛축제를 개최한다. 차맛축제에서는 차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는 ‘티클래스 타임’을 운영하고 각종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색적인 원주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차맛체험관을 추천한다.
창동예술촌은 옛 마산 원도심권의 잃어버린 상권 기능을 재생시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50년대, 60년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던 마산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문신예술골목, 마산예술흔적 골목, 에꼴드창동골목이라는 3가지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예술과 예술인이 융화하는 창동예술촌은 현재 60여 개의 입주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체험공방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현장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찬샘마을은 대청의 맑은 물, 맑은 공기 속에 노고산의 정기를 받아 청정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마을이다. 찬샘마을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일깨우며 마을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주제 중심 통합 접근법으로 농사, 생태, 공예, 식문화 체험과 테마를 구성하여 학년별 교과학습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교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것을 체험을 통해 교육으로 이루어내는 교육 농장이다.
경기도 화성 서해안 고속도로 비봉 I. C 옆에 위치한 진주목장은 농촌이라고 하기에는 도심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진주목장의 젖소들은 로봇 착유기를 이용하여 착유(젖소에서 우유를 짜는 과정) 하므로 소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소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움직이는 동물 복지 농장을 추구하고 있다. 진주목장의 낙농체험 프로그램은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주기, 엄마 소 우유 짜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트랙터 타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공예인들의 창작과 연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공예 문화를 육성하는 곳이다. 공예 문화의 흐름을 사회적으로 확장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창작과 제작, 기술 혁신, 교육, 전시, 판매, 마케팅, 공예 담론, 국제 교류 등 공예인과 공예 활동의 전반적인 과정을 매개하고 지원하는 곳이다. 또한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전문가들의 참여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공예의 다양한 분야들이 융합되어 새로운 공예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내촌호수마을은 대평면 내촌리의 진양호반에 자리한 마을이다. 내촌리는 진양호가 수몰되기 전에는 안말, 마당재, 족정, 들터 등의 마을로 구성된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 하지만 남강댐이 들어서면서 인공 호수인 진양호에 수몰되고 새로이 마을이 조성되었다. 내촌호수마을은 체험 마을로 제일 먼저 손님을 맞이하는 곳은 웰컴센터다. 2층으로 이루어진 펜션형 숙소로, 통나무집이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해 준다. 옆에는 강원도에서나 볼 수 있는 너와집 지붕 형태의 정자도 보인다.

진안 백운면의 원촌 간판마을로 흰백, 구름운의 백운면은 흰 구름이 쉬어 간다는 뜻으로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군)의 높은 고원에 자리한 아담한 시골 마을이다. 원촌마을은 지난 2007년 ‘아트인 시티-진안 백운면 공공미술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으로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여 진안 백운면 마을 사람들과 디자인 전문가들이 기획, 도시와 농촌의 경계 없는 자유로운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아름다운 간판이 마을 풍경을 빛내고 있다.
감동마을은 1690년 경 경주 김 씨 3 가구가 정착해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전해진다. 처음에는 ‘시동’이라 불리다가 1764년부터 ‘감동’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곶감고지’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지장산 정상 바위에 천마의 발자국이 있는데, 이는 장차 감동마을에 장수가 태어날 것이므로 그 장수를 태울 천마가 기다리고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감동마을은 금강 첫 마을이다.

태안에는 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 그중 진산리어촌계는 맛조개가 잘 잡히는 유료 어장이다. 진산리어촌계 갯벌체험장은 진산리어촌계와 행복마트 두 군데로 나뉜다. 입구가 각각 나뉘지만 같은 갯벌체험장이다. 체험전에는 물때 시간만 잘 확인하고 간편 복장으로 방문하면 필요한 장비들은 모두 대여가 가능하다. 주민분들이 맛조개 잡는 방법을 설명해 주시기도 하고, 간단한 팁을 알려 주신다.
능길 마을은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에 속해 있는 마을로, 능금리는 본래 용담군 일동면 지역이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호산리와 능산리를 병합하고 능산과 금곡의 이름을 따 능금리라 해서 진안군 동향면에 편입되었다. 또한 마을이 번성한다고 하여 능길 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2002년에는 녹색 농촌 체험 마을로 선정되면서 제반 시설 조성에 착수하였다.

섬진강 자락에 위치한 진메마을은 6. 25 전쟁 당시 불에 타 흔적만 남은 것을 마을 주민들이 다시 돌아와 지은 것이다. 시인 김용택이 나고 자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작고 소박한 마을이지만 굽이굽이 소박한 돌담과 정겨운 초가지붕이 시인의 문학과 삶을 톺아보게 만든다. 임실에서 순창 가는 길에 시인의 모교이자 시인이 직접 아이들을 가르쳤던 덕지초교가 있고, 여름이면 마을 앞 느티나무가 그늘을 드리워 쉼터를 만들어준다.